연희동 카덴

자동차를 수리할게 있어서 갔다가 와이프의 추천으로 근처에 있던 연희동의 카덴에 가봤다.

카덴 간판과 와이프. 여기 주차가 완전 헬이었다. 자동차 수리 맡기고 바로 앞이라 우리는 걸어가서 망정이지 차 가지고 갔으면 아주 고생했을뻔.

기다리는 곳에서 한컷. 사람이 아주 많아서 조금 기다려야했다. 더군다나 기다리는 자리가 손님들 음식 먹는 곳에서 다 보이는 자리라 아무래도 기다리는 사람도 불편하고 먹는 손님들도 불편할 것 같다.

작은 밥이 나왔다. 그냥 뭐 밥 위에 고기.

맛있던 후토마끼. 연어와 오이가 엄청 들어간 김밥 정도. 아주 맛있는데 한조각에 2000원이다. 추천하고 싶음. 한줄에 2만원이니 많이 먹는 나같은 사람은 차라리 한줄을 주문해도 괜찮을 것 같다.

주문한 카레돈까스우동.

우동과 튀김. 가장 기본인 카케우동이다.

 

이 집의 장점

  • 아무래도 TV에 나온 요리사의 음식을 먹는 기분.
  • 우동 맛이 깨끗하고 맛있음.
  • 김초밥 맛있다.
  • 가게 분위기도 정갈하고 좋음.

이 집의 단점

  • 주차가 지옥이다. 주차가 되긴하는데 가게 앞 인도에다가 걸쳐대는 방식이라 몇대 못 댄다. 게다가 사람도 많음. 차 가지고 가기에는 적절치 않은 가게인듯. 여기 갈 사람들은 미리 근처 주차장을 꼭 알아보고 갈 것.
  • 기다리는 사람이 꽤 많다. 더군다나 기다리는 자리가 협소하고 테이블쪽과 맞닿아 있으므로 조금은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