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이와 함께하는 나눔 철인3종대회 준비

트라이애슬론 입문으로 은총이 대회를 첫 참가하며 준비해둔 장비.

 

경기복 – 2XU Perform

2XU에서 구입한 아래위 투피스로 된 경기복이다.

상의는 Perform Multisport Singlet 제품으로 XL사이즈, 하의는 Perform 7″ Tri Short 제품으로 L 사이즈로 구입했다.

다른 싱글렛도 많지만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일단 앞지퍼가 윗부분만 있는게 아니라 끝까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입고 벗기 편하기 때문이었다. 대회때 착용해보니 만족스러웠다. 아예 원피스로 된 슈트 형태로 되어있는 제품도 괜찮을 것 같다. 다음번에는 원피스 형태의 제품을 구입할 생각.

웻슈트 – Orca S6

위글에서 직구. 190달러 정도에 구입했다.

자전거 – 캐니언 엔듀레이스 CF SL 8.0 DI2

TT차가 있으면 좋겠지만 일단 이걸로 참가. 고작 스프린트 대회인데 아무 자전거로나 가도 될 것 같다.

러닝화 – 아디다스 클라이마쿨 프레시라이드

http://news.zum.com/articles/7772253

몇년전 프리미엄아울렛 갔다가 떨이하는거 3만원에 샀던 것. 검색엔진을 찾아보니 대충 2012년경에 처음 나온 신발인 것 같다. 무엇보다 발이 시원해서 좋다. 전문 러닝화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대회가 얼마 안 남은 지금 새로운 신발을 사서 적응하는 것도 문제. 일단 있는 것으로 해보자.

 

뉴트리션 – 아미노바이탈 3600

대회장에서 사전연습 갔다가 와이프가 열심히 하라며 선물. 사실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쥐 나는 것도 방지하고 여러가지 좋다고 하니 먹어줘야지.

 

뉴트리션 – 코오롱 파워젤

역시 효과가 있는지 크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파워젤도 준비. 와이프의 응원 선물. ㅎㅎㅎ 여러가지맛으로 구입했다. 수영 들어가기 전 두팩을 먹었고 자전거 가기전 한팩, 러닝 가기전 한팩 먹었다. 하지만 얼마 되지도 않는 거리에 파워젤을 너무 많이 먹은듯… 뱃속에서 뭔가 파워젤이 출렁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많이 먹을 필요는 없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