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램 업그레이드

맥북프로 메모리 4기가로 업그레이드.

메모리 가격도 싸졌고 더이상 하락할 것 같지도 않아서 그냥 질렀다. 아이코다에서 배송비 포함 46000원 정도.

이로써 와우를 좀 쾌적하게 할 수 있게 되려나... Adobe CS3도 좀 잘 돌아갔으면 좋겠다. 뭐만 하려면 버벅버벅였었는데 음냐...

업그레이드 방법은 쉽더라. 걍 미니드라이버로 배터리 안쪽 부분을 열고 메모리 바꿔끼우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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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8/12/31 03:26 2008/12/3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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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hi 노트북 가방 구입

맥북프로를 사고 어떤 가방을 넣을까 고민하다가 Moshi 가방으로 샀다.

처음에는 ACME MADE의 폴스미스 패턴 가방을 살까 했는데 펀샤에서 무려 16만9천원이라는 가격에 놀라서 바로 접었다.

GSeshop 에서 12% 할인쿠폰을 써서 7만4천원에 구입했다. 6월 4일 새벽에 주문했는데 늦게 출고되고 거기다가 중간에 현충일도 끼는 바람에 어제 받게 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장은 일단 Very Good.

메탈릭실버의 박스로 비닐로 잘 봉인되어서 배달되었다. 노트북 가방치고 엄청 명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간이상 가는 제품인만큼 포장은 잘되어있는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스의 비닐을 벗기고 봉인 스티커를 뜯고 꺼내보니 부직포로 싸인 가방이 나온다.
moshi라는 스티커로 역시 봉인되어있다.

안에는 가방과 애플리모트 덮개;;와 키보드 덮개, 아주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다. 키보드 덮개 역시 은박과 종이로 밀봉포장되어서 왔다.

맥북프로를 넣어보니 아주 딱! 들어맞는다. 전원어댑터나 마우스를 넣을 공간도 없고... 그냥 아주 딱 맞는다. 어찌보면 좋은 부분이고 어찌보면 좀 아쉽기는하다. 트랙패드만으로 노트북 쓸일이 잘 없는 나한테는.

재질은 음... 뭐라해야하나 작은 요철이 있는 천 재질? 이라고 하면 될것 같다. 웹서핑하다보니 때가 많이 탄다는 글도 있고하니 조심해서 써야할것 같다.

다른 사람의 사용기를 보니까 맥북프로를 그냥 여기다가 넣어둔채로 고정하고 쓰는분이 있어서 한번 해봤더니 영 불편할 것 같다. 그냥 넣었다 뺐다 하는게 더 나을것 같군.

5점 만점으로는... 가격면으로는 3점, 품질로는 4점, 편의성에서는 3점 정도 줄수 있을것 같다.

어댑터와 마우스를 위해서 따로 파일박스 같은 것을 하나 들고 다녀야할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뭐 여튼 잘 구입한 것 같아서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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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22:38 2008/06/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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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맥북프로

집에서 파워맥으로만 살다보니 윈도우머신의 필요성이 자꾸 생겨났다. 물론 뭐 윈도우머신이 없어도 상관은 없긴하지만 그래도 은행이용이라던가 인터넷쇼핑, 게임 등등... 자꾸자꾸 윈도우머신의 필요성은 늘어나는데 거실컴퓨터는 느려터지거니와 엄마, 아빠도 사용하셔야해서 쓸수가 없었다. 그래서 큰맘 먹고 구입한 맥북프로!

처음에는 새로나온 MB133 모델을 구입할까 아니면 한세대 전 모델인 MA896 모델을 구입할까 많이 망설였다. 곧 있을 6월 WWDC에서 새로운 모델 발표될테니 그걸 살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어차피 전자제품이란게 지금 신형을 사건 기다렸다 더 신형을 사건간에 그보다 더 최신형이 나오면 전부다 구형되버리기는 매한가지 아닌가. ㅡㅡ;;

곰곰히 생각해보던 중 갑자기 애플스토어에 MA896 제품이 리퍼로 떴다. VAT 포함 158만9천원의 싼 가격으로! 바로 질렀다. (솔직히 다른 브랜드는 158만원이라고 하면 엄청 비싸게 느껴지고 또 비싼것도 사실인데 애플 제품은 158만원이라고 하면 왜 무진장 싸다고 느껴질까...)

사양은
Intel Core2Duo 2.4GHz (4MB 캐시) - 메롬프로세서+산타로사 플랫폼
기본 2GB DDR2 667MHz 메모리 (메모리슬롯 2개, 최대4기가까지 가능)
160GB SATA2 하드디스크(히타치 제품)
슈퍼드라이브(LG 제품)
15.4인치 LED 스크린
AirPort (N 지원 무선랜), 블루투스, 키보드백라이트, 기가비트이더넷, FireWire 400/800, Express 3/4, USB 2.0 등등

맥북프로
얘는 박스샷. 생각보다 작고 귀엽다. 리퍼 모델이라 안 좋은게 오면 어떡하나 고민도 많이 했는데 이건 뭐 새제품과 다름이 없잖아. ㅡㅡ;; 앞으로는 걍 리퍼만 사도 될것 같다. 박스 포장 잘 되어있고 안에 제품도 깨끗했다. (다만 한가지 안타까운건 LED 패널이 9c86인 삼성패널이었는데 지금 한창 문제가 되는 그라데이션 문제가 조금 보인다. 흑흑... 바꾸기도 귀찮고 어차피 난 그래픽작업에서 픽셀 하나를 따질만큼 예민한건 아니라 그냥 쓰는게 나을것 같다. 어차피 지금 이 문제가 대부분의 맥북프로에서 다 나타나고 있다고 하니 바꿔봤자 별 달라질게 없을듯하다.

맥북프로
박스를 열었을때 내용물이다. 부직포로 잘 싸여진 맥북프로 본체, 충전기, 충전이게 꽂는 어댑터, 전원연장선, DVI-VGA 커넥터, 애플리모트. 애플리모트는 이번 모델부터는 따로 팔던데 896 모델에서는 기본포함이었나보다. 뭐 별 쓸일도 없을 것 같지만 일단 들어있으니 기분 좋고. 맥북프로 본체 밑에는 OSX 디스크와 설명서가 몇개 들어있다.사실 열어보고 느낀건.... 왜 이렇게 들어있는게 적지? 하는 생각. 파워맥 샀을 때는 키보드 마우스, 설명서도 두껍게 들어있었는데... 음.... 뭐 필요한건 다 들어있으니까 하여튼 모~

맥북프로
부직포에서 꺼내어 식탁위에 놓고 찍은 맥북프로.
오늘 아침부터 시간을 내어 부트캠프를 깔고 Window XP를 설치했다. 어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네? 그냥 화면에 나오는대로 클릭클릭, 윈도우CD 넣어주니까 끝. 패러렐즈나 VMware로 돌려도 괜찮을 것 같긴한데 게임하거나 회사에서 쓰려면 부트캠프가 답일 것 같다.

실제로 써보니 속도는 뭐... 그럭저럭? 파워맥에 비해서는 그다지 빠른 것 같지도, 느린 것 같지도 않다. ㅡㅡ;; (하긴 지금 파워맥은 사양이 짱짱하니까.... 그래서 체감상으로 비슷해보이는지도.)

회사에서 놓고 쓸까 고민도 하고 있는데 굳이 내돈 들여가며 회사일을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참고로 회사컴은 AMD 3200+, 1GB 메모리) 그냥 회사에서 주는 컴퓨터로 해보고 정 필요할 때만 가끔 들고가서 쓰지 뭐.

엄마가 보시더니 '그거 노트북 가방도 하나 있어야겠다~'하신다. 우오옷! +_+ 하악하악. 맞아맞아. 노트북 가방도 필요하긴 할것 같다. 근데 노트북 가방 보니 거의 다 모양이 형편 없다. ㅡㅡ;; 이쁜건 가격이 너무 쎄고... 그냥 슬리브를 하나 사던지 아니면 다음달까지 돈을 좀 모아서 이쁜 가방을 하나 사던가 해야할것 같다.

아, 쓰다보니까 화면에 먼지 달라붙는게 자꾸 보인다. 상/하판 보호필름과 손목부분 보호필름, 액정보호필름을 사야할것 같다. (이것만 해도 7~8만원이던데.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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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8/06/01 22:35 2008/06/0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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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해 온 매킨토시

자유의 블로그글을 보고 나도 따라서 내가 그동안 사용해 온 매킨토시에 대해 포스팅~ 유후~

자유님은 참 많은 맥들을 거쳐오셨던데 난 그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

1. iBook 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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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것을 처음 샀던건 대학 1학년때인듯 싶다. 당시에 나는 맥으로 전향하고 싶은 생각 밖에 없었고 그당시로는 상당히 좋은 윈도우컴퓨터가 있는 상황이었는지라 노트북을 사서 써보면서 맥에 대해 알아가고 싶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중고로 120만원에 입양하게 된 것이 이 아이북. 사양은 PowerPC G3 800MHz, 640MB RAM, 30GB HDD, DVD/CD-RW Combo, AirPort 등의 그야말로 Full-Upgrade 상태였다. 노원구까지 가서 힘들게 사왔던 기억이 있다. ^^;; 아마 이때 운영체제가 10.2에서 10.3으로 가는 중간 과정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이북은 내 심심풀이 장난감이 되어주었고 맥을 쓰면서 어떤 점이 불편하고 어떤 점이 좋은지 그럼에도 내가 이것을 또 사야할지 등등 맥에 대한 내 가치관을 대충 정립시켜준 것 같다. OSX와 OS9를 체험해볼 기회도 되었다. 안타깝게도 내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짐에 따라 6개월이 지난 어느 비가 오던날 대학로 한 카페에서 수염이 멋진 아저씨께 넘겨드렸다. 6개월간의 수업료로 20만원을 밴 100만원에 팔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2. PowerMac G5 + Cinema Displ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복학을 앞둔 2005년말에 구입한 새 매킨토시. 사양은 여기에 써놨다. 아이북 이후로 언제 또 맥으로 돌아가나 고민만 하다가 새로 컴퓨터를 사면서 아예 맥으로 완전 스위칭했다. 아이북 쓰면서 느낀건 '난 맥이 더 편하다'였다. 인텔맥이 나올거라는 루머가 돌때쯤 구입했는데 '윈도우'가 돌아가고 '인텔' 프로세서가 들어간다면 더이상 그건 맥이 아니라는 내 신념하에 파워피씨로 구입했다. (이건 지금도 변함없다.) 시네마디스플레이와 메모리 추가 업그레이드까지 해서 약 350만원 정도 든 것 같다. (사실 앞으로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나 각종 악세사리를 붙일려면 더 많이 들것 같다.) 지금은 내 책상 전체를 다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환경에 불편한 점이 많긴하지만 그래도 맥만의 매력이 그것들을 상쇄하고 남는다. 아마 Full-Upgrade가 될때까지 계속 업그레이드하면서 평생 끌어안고 가게 될것 같다. 과연 16기가메모리를 다 채울 수 있을까나... :-)

3. iBook 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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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맥을 가지게 된 이후로 디지털작업에는 아무 불편함이 없었지만 문제는 학교에 이 결과물들을 가져가서 보여주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것이었다. 특히나 맥에서만 돌릴 수 있는 Keynote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이 필요했다. 그래서 2006년에 결국 또 업어온 아이북. PowerPC G4 1.2GHz, 512MB DDR-RAM, DVD/CD-RW 드라이브, 60GB HDD, 에어포트/블루투스 내장의 사양이었다. 덕분에 학교에서 발표수업을 무난히 넘길 수 있었고... Keynote의 역할이 컸던지 그 과목은 A+였다. :-)

4. MacBook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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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말에 구입한 맥북프로. 산타로사 플랫폼 기반의 Intel Core2Duo 2.4GHz, 2GB 메모리, 160GB 하드디스크 장착. 윈도우머신의 필요성이 생겨나고 거실의 윈도우머신이 느려짐에 따라 158만원 가량으로 리퍼제품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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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22:44 2008/05/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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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FrontRow on PowerMac G5

자유님의 블로그를 읽어보다가 심심한데 프론트로우나 한번 설치해볼까.... 싶어서 한번 해봤다. ^^

일단 참조한 글은 자유님 블로그와 hwank님 블로그의 글이다.

FrontRow는 iMac G5에서만 제공되었던 프로그램으로(앞으로는 인텔맥미니에도 탑재된다.) 한마디로 음악, 비디오, DVD, 사진 기능을 정말 쉽고 편하게 이용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궁금하신 분은 애플의 FrontRow 안내를 읽어보시면 된다.) 파워맥 유저인 난 입맛만 다시다가 자유님 블로그를 통해 프론트로우가 설치가능하단 얘기를 들었고 평소에는 필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오늘은 시간이 남기에 한번 테스트해봤다. ^^
^
일단 FrontRow 1.0.1를 애플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려고 해봤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 iMac G5 하드웨어를 감지하나보다. 하드웨어 자체가 틀리면 아예 설치가 안되도록. ㅡㅡ;; 여튼 참조글에 있는대로 이것을 회피하고 다시 설치해서 무사히 인스톨완료. FrontRow 실행키는 F8로 지정했다. 사실은 F16으로 지정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이 키가 할당이 안된다 그래서 할수 없이 익스포제 옆의 버튼으로 지정했다.

음... 즐겨볼려고 했는데 FrontRow 1.2.1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것이 아닌가!!!! OTL... 음... 그래 이왕하는거 업데이트해버리자. 해서 다시 애플에서 FrontRow 1.2.1을 다운받고 실행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 그래 이번엔 iSight 갖춘 아이맥만 지원하겠다는거지... 역시나 어찌저찌하여 피하긴했다.

일단 잘 설치했으니 기념으로 FrontRow 작동하는 화면을 동영상으로 찍었다. (디카의 동영상 기능이어서 화질이 별로다. ㅡㅡ;; )

(이 동영상을 퍼가실 때는 반드시 저에게 알려주시고 출처를 남겨주세요.)


일단 사용소감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Apple Remote가 없으니 영 어색하다.
ㅡㅡ;; 파워맥에 애플리모트를 연결할 수 있는 모듈이 나왔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음... 그리고... 정말 단순하다. 또... 영화예고편보기는 제일 매력있어보인다. 영화예고편서버(?)에서 계속 업데이트되는 영화의 예고편들을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는건 분명히 매력적!!! 다만, 미국쪽 영화만 나오고 우리나라 영화는 서비스가 안된다는게 아쉽다. 뭐 iTunes store도 우리나라는 안되니....

단점은... CPU 점유율이나 메모리점유율이 조금 늘어나는것 같다.

앞으로 나오는 인텔 코어듀어 맥미니가 FrontRow를 지원한다고 하니... 정말 거실의 초대형 PDP에 이 화면을 본다면... 그것도 Apple Remote를 이용해서~~~ 으...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_________^;; 헌데 나에게 그것은 꿈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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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3 14:04 2006/03/0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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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한글2006 출시 임박!!!

kmug를 둘러보다가 주옥 같은 정보를 입수!

원본글의 출처는 바로 여기다.

매킨토시용 한글이 나온다는 것이다. 한글2006버전일지 아니면 기존 버전을 맥으로 포팅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여튼 너무 반갑다.

매킨토시용 한글은 아주 예전에 한글97이 나왔었는데... 단종되버려서 구하기도 쉽지가 않고 더군다나 이게 MacOS9용이라서나같이 MacOSX를 쓰는 사람들은 굳이 클래식을 켜고 한글을 써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사실 난 그런 이유로 한글을 쓰지않는다. 클래식을 안 쓰기 때문에.)

자 일단 스크린샷도 한번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Dock에 넣는 아이콘만 나왔지만 합성이거나 조작된건 아닌것 같다.

그동안 매킨토시에서 쓸수 있는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이 몇개 없었다. Pages, AppleWorks 같은 툴은 잘 적응이 안되고MS Word는 한글문제 때문에 제대로 쓰기가 매우 짜증난다. 더군다나 '한글'에 익숙해져버린 나로서는 그냥 윈도우컴에서 한글을 쓰는 편이 더 편하더라.

한글은 그동안 윈도우와는 다른 자체적인 프레임웍?(이걸 뭐라 불러야할지 모르겠다;;)을 가져서 영문판윈도우에 설치해도한글입출력이 자유롭고 했었는데(한글만의 매력인것 같다.) 과연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하다. 또한 기존의 한글패키지처럼 수많은폰트들까지도 제공되었으면 좋겠다.

이 글을 쓰신 '베리'님의 리플에서는 글쓰는 속도가 느리다고 한다. 아마 좀더 개발되어서 패치되거나 하면 더 향상될듯하다. (사실 맥용 한글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아무튼 맥용 한글이 나온다면 정품패키지로 하나 구매해야할듯하다. ^^

아, 국내 맥잡지 가운데 하나가 2월호에서 이 맥용 한글 PreRelease를 가지고 기사를 쓴게 있다. (잡지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젠쟝.) 궁금하신분은 그 잡지를 사보시면 될듯하다.

얼른 나와라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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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4 03:18 2006/02/0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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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인텔맥을 바라보며 드는 생각들.

드디어 인텔맥이 세상에 나왔다. 그 이름은 MacBook Pro라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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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에는 이 제품에 대한 사항이 전혀 없고 미국 애플사이트에는 이 제품에 대한 페이지가 올라왔다. 궁금하신 분들은 http://www.apple.com/macbookpro로 가보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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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사양은 1.67GHz 또는 1.83GHz 인텔 Duo 프로세서, 667MHz DDR2 메모리, 슈퍼드라이브 기본장착, 15.4인치 스크린, ATI Radeon X1600 그래픽칩셋으로 이전 파워북들보다는 사양이 약간 더 좋아졌다. 운영체제는 MacOSX 10.4.4이며 iLife 06, PhotoBooth 등의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되며 이전 파워북들과는 다르게 Apple Remote, iSight를 기본제공한다.

디자인은 예전 파워북들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듯하다. (당연히 디자인이 바뀌어야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여기서 인텔맥을 보며 드는 내 생각들은?

하나. 기본제공 OS가 MacOSX Tiger 10.4.4로 되어있다. 어? 이상하네... 내 파워맥에서 소프트웨어업데이트를 눌러보니 10.4.3이 최신 업데이트라고 나온다. 아마 10.4.4가 이미 개발완료되었고 조만간 업데이트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신난당~ ^^ (아, Tiger의 업데이트와 상관 없이 QuickTime이 7.0.4로 업데이트 표시되어있어서 잽싸게 업데이트~)

둘. 기본OS가 OSX로 나와있고 이 소개사이트 어디에도 MS Windows에 대한 언급은 없다.(호환된다는 말조차...) 예전에 인텔맥에서 윈도우를 돌리는 기술로 애플이 특허를 냈다고 들었는데 왜 윈도우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는 것인가 모르겠다. 아무래도 인텔맥에서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을 막은것 같다. 물론 전세계 해커들이 달라붙어 윈도우를 깔려고 난리나겠지만 그래도 잡스 아저씨가 정체성을 잃지는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

셋. 맥유저들의 논란거리였던 'Intel 스티커를 정말 붙일까?'하는 문제에서도 답이 나온것 같다. 인텔맥들도 인텔스티커를 붙이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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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과연 유니버셜바이너리와 로제타가 얼마만큼의 성능을 내어줄지 궁금하다. 이 소개사이트에 따르면 G4 파워북보다 4배 이상 빠르다고 되어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인텔맥에 맞추어 발표된 소프트웨어는 아직 없고(조만간 많아질것 같다.) 일단 PowerPC용 소프트웨어를 돌리기 위해 로제타를 이용해야하는데 성능이 급감한다고 한다. 물론 iLife 같은 소프트웨어는 가능한데 High-end 소프트웨어(예컨데 Final Cut Pro, Motion, Aperture, Logic 같은...)들은 에러가 뜨거나 돌지 않는다고 한다. 일단 한국에 출시되어봐야 알겠지만 궁금하긴하다.

애플이 인텔로 전향하지 않기를 그렇게 바랬건만 결국은 전향했다. 아쉽기도하고 그래도 어디한번 잘해봐라라고 응원해주고 싶긴 마음도 있긴하다. ^^;; 지금은 미국 애플에만 발표되어있으니 한 3~4개월 후면 한국에서도 볼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저게 국내에 들어오면 과연 얼마나 팔릴까? 내 생각에는 예전 맥들과 다름 없이 일반에 퍼지지는 않을 것 같다. 왜? 윈도우가 안 돌아가거든. 윈도우가 안 돌아가는데 굳이 비싼돈 들여 맥을 살 사람은 별로 없을듯하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맥이 잘 팔리지 않는 이유도 '윈도우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아주 단순한 이유 하나뿐 아니었나? 다른 애플커뮤니티들을 보아하니 기존의 파워북 유저들과 새로 파워북을 사려는 유저들만 신난듯하다.ㅋ 과연 국내에서 저 제품이 얼마나 팔릴지 궁금하다. ^^

PlayStation. 이제 저게 한국에 상륙하면 기존 PowerPC를 쓰던 파워북들 가격이 폭락하리라 예측된다. 한 1~2년 더 지나서 현재 파워북 가격이 더 떨어지면 그때 G4 1GHz급으로 파워북 하나 입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유후~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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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04:48 2006/01/11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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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Aperture 드디어 설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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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맥 G5와 같이 발표된 Apple의 Aerture를 설치했다. Aperture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www.apple.co.kr/aperture/ 로 가보기 바란다. 일종의 사진후보정프로그램이라고 칭하면 맞을 것 같다. 포토샵 같은 강력한 사진편집기능은 없다.

제품 권장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포토샵보다 한층 더 위다.

Dual 2GHz Power Mac G5 이상
Mac OS X version 10.4.3 “Tiger” 이상
2GB의 RAM
다음 중 그래픽 카드 중 한개:
ATI Radeon X800 XT Mac Edition
ATI Radeon 9800 XT 또는 9800 Pro
NVIDIA GeForce 6800 Ultra DDL 또는 6800 GT DDL
NVIDIA GeForce 6600 LE 또는 6600
NVIDIA GeForce 7800 GT
NVIDIA Quadro FX 4500

최소사양에 파워북도 있긴하지만 아마 파워북으로 돌리기에는 조금 무리일듯 싶다. 프로그램 덩치가 하도 커서 버벅이며 실행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실제 실행해보니 아무런 버벅임이 없었다. 실행에 걸리는 시간은 한 2~3초 정도.

설치하는데 무려 2GB나 디스크 공간이 필요했다. 으헉... 이젠 프로그램 설치도 기가급으로 나가는구나... 흠흠... 설치과정에는 그다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진 않다. 한 1분 정도인것 같다. 다 설치하고 실행하면 프로그램을 등록하겠냐는 메시지와 디지털카메라를 연결하면 iPhoto 대신 Aperture가 실행되게 하겠느냐는 선택창이 나타난다.

일단 Aperture의 아이콘은 이러코롬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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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에 놓으니 귀엽군. Aperture라는 이름에 맞게 조리개 모양이다.

자 이걸 더블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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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작화면이 뜬다. Welcome to Aperture라는 타이틀과 함께 View the Quick Tours, Import Your iPhoto Library, Import Photos from a Folder on Disk, Import Photos from a Memory Card or Camera, Star Using Aperture라는 메뉴가 있다. iPhoto의 라이브러리도 가져올 수 있고... 디지털카메라와 바로 연동할수 있다니..... 참 편한것 같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대략 이러한 화면이다. (클릭하면 더 큰 화면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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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내에는 기본적으로 사진 라이브러리가 조금 들어있다. Apple 광고에도 나오던 몽골?쪽 사진들이다. 시스템을 여기저기 살펴보니 디지털카메라와의 연동, 웹 갤러리 생성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더라.

나도 RAW 파일을 다룰일이 없다는건 참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하지만 일단 사진 관리하는데 있어서는 더 편해질 것 같다. (사실 디카를 사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RAW 파일포맷을 지원하는 DSLR로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인스톨패키지에 같이 들어있는 PDF 파일을 살짝 열어보았더니 페이지가 무지 많았다. 앞으로 메뉴얼을 열심히 읽으며 프로그램 사용법을 숙지해야할듯하다.

혹시 사진을 많이 다루시는 분 중에 G5 이상의 파워맥/아이맥을 쓰시는 분은 한번 써보라고 추천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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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5/12/11 18:45 2005/12/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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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X에서 들을수있는 방송서버 주소

맥을 쓰게 되며 하나 불편한 것은 이것으로 실시간 방송을 보거나 들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뭐 공중파 방송사의 실시간방송보기 같은 것은 물론이고 공중파라디오도 들을 수 없었고 하다못해 그 흔한 실시간음악방송도 못들었었다. (ActiveX 훡유~) 맥용 윈앰프도 있다고 하고 혹시 찾아보면 방송듣기 전용 소프트웨어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어쨌튼난 iTunes만 쓰고 있으므로...

그래서 지금까지는 하드디스크에 있는 MP3를 들으며 지냈었는데... 얼마전에 맥에서도 실시간음악방송을 들을 수 있는 주소를찾았다. 바로 뮤클캐스트다. 쎄이클럽방송서버도 들을 수 있다고 해봤으나 처음 한번만 나오고 아이튠즈를 다시 켜려고 하면 나오지않는 현상이 있었다. 뮤클캐스트는 이상없이 잘 작동한다.

사용방법은 아이튠즈를 켜고 메뉴중 '고급' -> '스트림열기'를 클릭하고 URL 입력란에는 'http://mukulcast.com'을 입력하고 '승인'을 누르면 된다.

제대로 등록되었다면 다음과 같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튠즈를 켜고 등록된 뮤클캐스트를 더블클릭하면 '안녕하세요~ 뮤클캐스트입니다~'라는 낭랑한 처자의 목소리와 함께 음악방송을 들을 수 있다.

아, 이 채널은 한국가요를 주로 틀어준다는 사실.

요즘은 거의 하루종일 이 채널을 틀어놓곤 한다. 컴퓨터하면서 여유롭게 음악 듣는 것도 좋고... 내가 일일히 클릭해가며 곡을 선택할 필요 없이 알아서 노래가 나오니 참 좋다. ^^

내가 설명한 것은 OSX+iTune에서이고 윈도우+iTunes에서는 해보지 않았지만 아마 윈도우용 아이튠즈에서도 잘 되리라 본다. (그런데 뭐 윈도우에서는 아이튠즈 자체를 쓸일이 별로 없으니... ㅡㅡ;; )

P.S. 등록된 채널을 '라디오' 분류로 옮기려고 했으나 되지 않았다. 왜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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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5/08/30 19:08 2005/08/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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