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비에서 아이팟클래식 구입

매형에게 아이팟터치를 반강제;;로 넘긴후... 아이팟을 다시 샀다.

그냥 있는 CDP 듣고 다닐까 했는데 정말 아닌거 같다. CDP도 가끔 들어야 좋지 이건 뭐 맨날 접시만한 것을 가방에 넣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나노1세대 -> 비디오5.5세대 -> 터치1세대로 바꿔써왔는데 터치팟은 나랑은 아닌거 같더라. 처음에는 터치인터페이스가 무지 좋고 완전짱이고 그런줄 알았는데 실제로 써보니 좀 아니다.

일단 한손으로 컨트롤이 불편하다는거. 그리고 뭐라도 하나 조작하려면 스크린을 켜야한다는거.(이건 2세대 와서 좀 나아지긴 했고 이어폰에 리모컨이 붙으면서 개선되었긴 하다만...)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터치팟의 장점인 어플리케이션도 난 잘 안쓰고 무선인터넷도 잘 안쓰니까.

iPod Classic
그래서 클래식팟으로 전향.

어디가서 살까하다가 홍대 프리스비 매장으로 갔다. 그동안은 명동 에이샵만 갔었는데 프리스비도 한번 가보려고. 매장은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 좋더라 모.

클래식을 사고 허그유? 에서 나온 보호필름 붙여달라했더니 붙이는 비용 5천원 달랜다. 그리고 20분 기다리래. 뭐 인건비 해야되니까 이해는 하겠다만 좀 그렇더라. 20분이라는 시간도 그렇고. 여튼 20분 기다리러 3층 라운지에 갔더니 이건 뭐 컴퓨터가 딸랑 세대. 사람들은 계속 들어왔다가 자리가 없으니까 그냥 가더라구. 라운지라고 하면 한 열대는 놔주지 딸랑 세대가 뭐냐..

여튼 구입완료. 보호필름과 아이팟 사이의 액체가 마를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한다.

이번에 새로산 클래식팟은 예쁘게 오래오래 잘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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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9/07/20 01:02 2009/07/2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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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n-Ear Headphone 그리고 오늘 하루.

기존에 쓰고 있던 애플의 구형 인이어 이어폰의 꼬다리;; 부분이 선이 벗겨지고 난리가 나는 통에 새로 이어폰을 샀다.

사실 뭐 이것도 선이 막 망가지고 난리가 났음에도 아직 소리가 멀쩡히 나오긴하지만... ㅡㅡ;;

신형 인이어가 더 소리가 좋다고 하는 말에 혹해서...

인터넷 깔고 받으며 받은 롯데 10만원 상품권으로 지름. 그냥 9만6천원 정가대로 받더라 뭐.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 갔다. 1층에 픽스딕스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부스가 너무 초라하더라. 물어보니까 4층에 애플전용 매장이 있덴다.

4층 올라가서 애플매장을 가니까... 사람도 별로 없고... 담당직원 두명이 굉장히 친절하더라.

여튼 뭐... 가서 그냥 별 망설임 없이 지르고... 터치1세대에 대한 악세사리 이것저것 구경했는데 역시나 터치 1세대에 대한 악세사리는 거의 없더라. 음.


집에 와서 들어보니 음... 소리가 다르다. 구형 인이어는 베이스가 쿵쿵~ 하는 느낌이었는데 신형 인이어는 왠지 베이스가 좀더 약하게 틀리고 그 뭐드라... 트레블?의 소리가 좀더 잘 들린달까...

터치에서 베이스부스터를 켜니까 엇비슷...해지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베이스가 더 적은거 같긴하다. 뭐 그냥 그게 원래 음인것 같아서 EQ 다 끄고 생으로 듣기로 했다.

이번꺼는 관리 잘해서 선 안 망가지게 해야겠다. 쩝...

오후에는 카메라를 빌려주러 신촌까지 나갔다가... 커피 한잔 마시고 카메라 넘기고... 홍대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티셔츠도 한장 구입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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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9/05/11 01:46 2009/05/1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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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르고 싶은 iPod Suf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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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지르고 싶은 아이팟 셔플... 나노나 비디오팟은 나에게는 사치일 뿐이다. 기가급 이상 저장공간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다. 노래를 그렇게 많이 넣고 다니나? 난 질릴것 같은데. 아니면 외장저장장치로 쓰나... 그런거라면 차라리 외장하드케이스를 사는게 나을 것 같다. 그냥 노래 들어놓고 액정도 보지 않고 다니는 나한테는 딱 알맞은 제품...!!!! 랜덤하게 나온다는게 더 매력적이다. 1GB도 너무 많다. 512MB도 너무 많지만 이정도면 적당한듯. 새제품은 약 10만원에 구입가능하지만..... 살까말까 고민중인 물품 중 하나.

리퍼비쉬드 제품(AS후 재포장)은 7만원 가량하더라. 미국 애플스토어는 리퍼비쉬드 제품도 판매하던데 우리나라 애플스토어는 판매하지 않더라. 왜 그럴까....... 다행히도 kmug에서 리퍼비쉬드 제품을 판매한다고 하니 이걸 사볼까 생각중이긴하다.

그런데 단점이라면 배터리를 일반 건전지 넣는 방식이 아니고 내장충전지여서 한 2~3년 후에는 배터리수명이 점점 줄어들고 그렇게 되면 쓸모없어진다는 것. 하긴 10만원짜리 MP3에 뭘더 바라겠느냐만은 그래도 이왕이면 내장충전지를 쓰지 않도록 나왔다면 더 좋았을듯 싶다. 아니면 내장충전지를 영구적으로 쓰게 만들어주던가. 그게 아니면 내장충전지를 교체할 수 있도록 별매품으로 판매를 하던가. MP3 사서 1~2년 쓰고 버리라는건지 이거 원... (사실 이 문제 때문에 아이팟 종류를 구입하기가 망설여진다. 한번 사면 부서질때까지 뽕을 뽑는 내 소비스타일에는 맞지 않거든.)

유진이가 생일선물로 사준다고 약속도 하고 낙찰 되면 나 준다고 요즘 매일 아이팟 제품들 경매에 입찰하는걸 보니 고맙기도하고..... 그냥 기다려볼까 생각도 드는데 자꾸 가지고 싶은건 어쩔수가 없다. iPod Suffle + Dock + SportsCase면 딱인데.....

질러야하나 말아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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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5/12/05 03:55 2005/12/05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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