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스의 담요 - Semester

라이너스의 담요 - Semester - 10점
라이너스의 담요 (Linus' Blanket) 노래/Beatball(비트볼뮤직)

밴드이름만큼이나 귀여운 라이너스의 담요의 싱글 앨범.

너무 좋다. 이 음반 강추! 잘때 들어도 좋고 책 읽을 때도 좋고... 일할 때는... 음... 일할 때는 아닌것 같다. 지금은 침대 위에 앉아서 이 앨범을 들으며 노트북으로 이렇게 쓰고 있다. ㅋ

같이 샀던  Labor In Vain 보다는 좀더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곡들이 들어있다.

라이너스의 담요 - Semester
첫번째곡 Signal Song은 부드러운 기타 위주의 곡.

두번째곡 보라빛 향기는 강수지의 보라빛향기를 그대로 리메이크한 버전. 아마 윤상이 편곡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다;;;

크리스마스 트레인은 역시 밝은 곡. 어떤 리뷰처럼 이곡만 특이하게 한글가사로 되어있다.

담요송은 왠지 느긋한 곡.

네번째곡은 피크닉.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멜로디다? 근데 어디서 들어봤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뭔가 친숙하다. 그룹이름처럼 마치 스누피와 라이너스가 소풍을 가는듯한 느낌이 딱 떠오르네. ㅋㅋ 만화속에서 캐릭터들이 소풍 가는! 여튼 밝은 피아노 기반의 곡이다.

마지막곡 Summer Has Gone By는 희한하게 여기 보컬 '연진'씨와 함께 남자목소리도 들린다? 하긴 원래 혼성밴드이긴하다만.... 남자보컬은 누가 하고 있는걸까... 여튼 뭐 계속 여자보컬이 혼자 부르다가 남자 보컬이 같이 부르니 뭔가 어색하다. ㅋ

라이너스의 담요 - Semester
음... 이건 CD 내부 모습인데... 뭔가 이상하지 않나? 보통 CD는 좌측이 뚜껑... 그러니까 앨범재킷이 들어있고 오른쪽에 디스크가 들어있기 마련인데 이 앨범은 그 반대로 되어있다. ㅡㅡ;; 참 희한하게도 디자인 해놓은것 같다. 개성있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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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9/04/23 23:14 2009/04/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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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의 담요 - Labor In Vain

라이너스의 담요 - Labor In Vain - 8점
라이너스의 담요 (Linus' Blanket) 노래/Beatball(비트볼뮤직)

오늘 구입한 라이너스의 담요의 싱글 앨범 'Labor In Vain' 아마 인디밴드 앨범은 처음 사는것 같구나. 2005년 발매된 앨범을. 그것도 정규도 아닌 딸랑 네곡 들어있는 싱글 앨범을 왜 샀냐면.... 그냥. 솔직히 이 안에 있는 Walk라는 곡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저 앨범 쟈켓이 이상하게 맘에 들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앨범이름도 참 웃기게도 지어놨다. Labor In Vain. 헛수고한 노력? 노동? 이라...

라이너스의 담요 - Labor In Vain
Walk는 영화 '연애의 목적'에서 나왔던 곡. 이 이외에도 CF의 배경이 되었던 Signal Waltz 같은 곡들이 있다.

네곡 밖에 안되므로 다 듣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는다.

들어보면... 정말 편안하다. 어떻게 이렇게 음악이 편안할 수가 있을까.... 참 신기하단 말이지. 안타까운건 가사가 다 영어라는거... 쩝...

1번 트랙 Signal Waltz는 정말 왈츠풍의 곡. 쿵짝짝~ 쿵짝짝~의 박자에 맞춰 보컬의 목소리가 나온당. 가사도 별로 없다. 그냥 리듬에 맞춰 흥얼흥얼거리는 정도?

2번 트랙 Labor In Vain은 그냥 부드러운 느낌.

3번 트랙 Walk는 연애의 목적에 나왔던 바로 그곡. 경쾌하고 밝으면서도 조용하기도 하고 하여튼 묘한 느낌인 것 같다. 빠라빠빠~하는 멜로디가 참 귀여운듯. ㅋㅋ

4번 트랙은 Labor In Vain의 Reprise 버전.

라이너스의 담요 - Labor In Vain
부클릿에 가사라도 있나 봤더니... 어라... 부클릿이 책처럼 편집된게 아니라 딸랑 종이 한장에 손글씨로 된 가사가 걍 적혀있다. 컴퓨터로 온갖 폰트 다 써가며 만드는 것보다는 이게 훨씬 자연스럽구나.

여튼 간만에 듣기에 편안한 곡을 찾은 것 같다. 참 졸릴 때 들으면 잠이 솔솔 올것 같은 리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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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9/04/21 23:24 2009/04/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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