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베일,히스 레저,애론 에커하트 / 크리스토퍼 놀란
나의 점수 : ★★★★
어제 회사에서 다크나이트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다같이 모여서 신촌메가박스로 갔다.
팝콘과 콜라 사느라 처음 은행강도하는 몇분을 못보게 되었다.
여튼 본 소감은.. 결론적으로는 "재미있다. 돈 별로 안 아까움. 추천 한표"
그동안 배트맨 시리즈를 좋아했던 사람들... 아마 남자들 거의 대부분은 다일꺼 같은데;; 은 아주 좋아할 것 같다. 여타 영화사이트나 블로그들에도 있듯이 조커역을 맡은 히스레저도 연기를 잘한 것 같고. 지능적으로 머리 참 잘 돌아가더라. 특히 장례식장 부분에서 머리 쓰는거 보고... 음...
아, 가장 중요한 배트맨 자동차와 모터싸이클~~ 너무 멋있더라. 배트맨 자동차는 왜 그렇게 무식하게 탱크처럼 생긴건지;;;
중간에 자동차가 고장났네효 고장났네효~ 하다가 굿빠이~ 하면서 오토바이로 펑~ 튀어나갈 때... "오우 시밤~" 이미 두눈을 타고 흐르는 눈물.... ㅠㅠ
하여튼 그부분이 제일 감동적이었던듯? ㅋㅋ
맨날 배트맨vs악당 이라는 단순한 레파토리였는데 여기에서는 정부기관, 공무원들의 부패함과 누구도 믿을 수 없다..라는 개념을 가지고 접근해서 좀 괜찮았던듯.
Posted by 동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