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C를 배우며 느낀 점들

이제 개발자 4년차...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아이폰개발쪽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학원 커리큘럼상 C를 한달 수강하고 Objective-C를 수강하게 되어있어서 지금은 C 수업을 열심히 듣는 중.

이제 2주 정도 C를 배웠는데 아직은 어렵지 않다. 처음이라 그런지 프로그래밍의 기초부분만 설명하고 있는데 문법만 약간 다를뿐 기초개념상으로는 액션스크립트와 맥락을 같이하는 부분이 대부분이다.

여튼 느끼는건...

C는 참 재미없다. 플래시는 태생적으로 그래픽적인 면을 강조했었기에 뭔가를 조금만 작업해도 화면이 확 변하고 예쁘고 아름답게 뭔가가 눈에 들어온다는 점이 좋았다. 그런데 C는 아무리 열심히 짜도 화면에 텍스트로만 출력되니 너무 답답하다. 뭔가 코드를 짜도 화면상에 변화가 적으니...

역시 옛날 언어라는 생각이 든다. 나온지 수십년이 지났으니 너무 당연하겠지만 편한 환경에서 코드를 짜던 내 입장에서는 이건 뭐 원시 시대로 돌아간 느낌. 컴파일러 수준에서 당연히 해줘야할 부분들... 예를 들면, 변수 선언시 자동초기화 같은 것들이 안되어 있으니 일일히 수동으로 다 해줘야된다. PHP, 자바스크립트도 좀 해봤는데 이러한 언어들도 지원하는 기능을 C가 지원하지 않는다니... 좀 놀라웠다.

게다가 학원에서는 Visual C 6.0으로 하는데 정말 컴퓨터 부셔버리고 싶을만큼 답답하다. 플래시 IDE의 에디터에서도 코드힌트 같은 어느정도의 편리성은 제공하는데 이건 뭐 에디터상으로 지원되는 기능이 너무 없다. Flash Builder(= 이클립스IDE)에서 지원되는 코드힌트, 자동완성, Code Snippet 같은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특정 메서드를 쓰면 관련 클래스파일을 자동임포트 해주는 것처럼 헤더파일을 자동입력해주면 좋겠는데 이런 기능도 없다. 최근에 나오는 Visual C는 어느정도 편의기능을 제공하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Visual C 6.0은 정말 답답하다.

메모리의 접근이라는 새로운 화두가 던져지니 신기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하고 그렇다. 이 역시 플래시에서는 컴파일러 차원에서 해결해주던 것을 심각하게 고민하며 코드를 짜야된다. 지금이야 커맨드라인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짜니 메모리에 대해 그럭저럭 잘 이해하는데 GUI 환경에서는 메모리에 대해 어떻게 관리하고 접근하는지 너무 궁금하다.

포인터라는 개념이 정말 어렵고 이에 대해 공부하다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고해서 얼마나 어려운지 궁금했는데 들어보니 초기개념상으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일반 변수/함수는 '직접 참조'이고 포인터는 '간접 참조'라는 개념인데 이 대상이 '메모리 영역'이라는 점일뿐. 직간접 참조에 대한 이해와 사용은 그동안 코드에서도 써오던 개념들인데 그 대상이 눈에 안보이는 메모리 영역이라는 것이어서 좀더 생각을 해야하는 것 같다.

아직은 쉬운 코드만 보고 있어서 그런지 포인터의 효율성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된다. 좀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보며 그때 이해해야할 것 같다.

여튼 얼마간 C를 배워보니 다른 언어의 세계도 재미있고 생각만큼 그리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는걸 알았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코드를 많이 연습해봐야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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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10/07/18 03:39 2010/07/18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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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CS5 Master Collection 체험기

어도비에서 CS5 Master Collection 트라이얼판을 제공한다는 이벤트를 보고 바로 신청했다.

일주일? 정도 지나니 집으로 우편물 하나가 배달되어왔다. 간단한 포장과 함께 Adobe Creative Suite 5 Master Collection이라고 쓰여진 패키지가 도착. 네장의 디스크과 두장의 설명서로 이루어진 간단한 패키지이다. 디스크 두장은 설치디스크 1,2번, Adobe Acrobat 9 Pro 디스크 한장, CONTENT 디스크 한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아쉬운건 32비트 윈도우용인 것 같다는 점이다. 회사에서는 윈도우이고 집에서는 맥을 쓰는 나로써는..... 또 다운 받아서 써야하는 귀찮음이 생긴다. 이젠 우리나라도 맥유저들 꽤 많아졌는데 신청 단계에서 맥용이나 윈도우용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 프로그램을 다 설치할 경우에는 10기가 정도의 공간이 필요하다. 내 경우에는 몇가지 프로그램을 제외했고 약 4.5기가 정도의 용량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다. 설치시간은 총 30분 정도가 걸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치 시에 애프터이펙트와 프리미어는 설치 자체가 되지 않는다. 이는 설치사양에 미달인 경우인데 애프터이펙트와 프리미어는 64비트 윈도우에서만 작동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내가 쓰는 윈도우 XP 32비트에서는 아예 설치조차 불가능하다. 혹시 어도비 제품군을 구입하려는 분들은 어도비 사이트에 있는 System Requirement 페이지를 참조함이 좋을 듯하다.

설치를 마친 후에는 프로그램을 아무거나 하나 실행하고 메뉴에 있는 Help -> Update를 실행해주는 것이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S3 패키지부터 들어가는 어도비 업데이터는 설치된 모든 어도비 프로그램들의 업데이트를 한번에 자동으로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꽤 중요한 업데이트들이 많으므로 신경써서 가끔씩 봐주는게 좋을 것 같다. (어도비 업데이터를 이용할 때는 익스플로러 등을 닫으라는 메시지가 많이 보이므로 아예 모든 프로그램을 다 종료하고 실행하는게 가장 좋다.)

내가 느낀 CS5에서 편리해진 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업환경에 따른 인터페이스의 설정이 편하다. 포토샵의 경우는 위와 같이 기본(Essintials)과 디자인, 페인팅 등등의 템플릿이 있고 이걸 클릭하면 한번에 작업인터페이스가 바뀐다. 그리고 유저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서 더 편리하다.

CS5 패키지 프로그램들 간의 연계.

내가 많이 쓰는 Flash, Flash Builder의 경우는 두 프로그램이 연동이 된다. CS4 이전 버전에는 없던 기능인데 예를 들어 플래시에서 FLA 소스를 만들고 플래시빌더로 액션스크립팅을 한다면 예전에는 Flash CS4에서 소스작업 -> Flex Builder 3에서 액션스크립팅 작업 -> Flash CS4에서 컴파일하는 작업을 거쳐야했다. 이번 Flash CS5와 Flash Builder 4에서는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려고 연동기능이 추가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플래시빌더에서 액션스크립트를 작성하다가도 이 버튼 한번이면 플래시가 열리면서 컴파일이 시작된다. 3단계 -> 1단계로 줄어든 것 뿐이라 대단하지 않을지 몰라도 이 기능으로 인해 작업시간이 무지무지 줄어든다. (이 때문에 회사에서 여러가지 코딩툴중에 플래시빌더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었다.)

플래시 - 플래시빌더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들 간에도 상호연동 기능이 있어서 각 프로그램들간의 장점도 살릴 수 있고 더 편리해졌다.

내가 느낀 단점.

지금 내가 가장 많이 쓰고 있는 Flash Builder 4의 경우에는 약간 과도한 작업을 하게 되거나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띄우고 있는 경우에는 오류가 생기는 편이다. 특정 기능이 말을 듣지 않고 클릭해도 반응이 없는듯한 현상인데 프로그램이 아예 오류를 내버리는 것도 아니고 해서 굉장히 답답했다. 재부팅말고는 별다른 해결방안도 없는지라. 상당히 불편했다. 어도비측에서는 이러한 무반응 오류를 좀더 신경 써서 잡아줬으면 하는 바램.

디자이너들에게 물어보면 아직도 구버전의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쓰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 편이다. 최신 프로그램이 무겁기도 하거니와 그걸 감수하고 쓸만한 이유가 없다는 것인데 이런 프로그램들이 몹집을 좀더 줄이면 어떨까 싶다. 아니면 정말 중요기능이 아닌 것들은 모듈화해서 설치하도록 하면 어떨까 싶다.

Adobe Media Encoder의 경우에는 좀더 많은 코덱을 지원과 속력개선이 필요할 듯 싶다. 국내외 많은 인코더들이 상당히 많은 코덱을 지원해서 그냥 아무 비디오파일이나 선택해도 잘 인코딩해주는 반면에 Adobe Media Encoder의 경우에는 인코딩하지 못하는 비디오파일들이 상당히 많았다. 더불어 다른 인코딩전문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느린 인코딩 속도도 좀더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Adobe Version Cue는 좋은 프로그램임에도 너무 홍보가 부족한게 아닐까 싶다. 프로그래머들은 CVS, SVN, SourceSafe 같은 버전관리툴에 대해 익숙한 편이지만 디자이너들은 아직까지도 파일버전관리에 익숙하지 않고 이로 인해 업무효율도 낮고 문제점도 많이 생긴다. 다른 그래픽프로그램들이 이런 시스템을 지원하지 않는데 어도비는 이러한 버전관리툴을 가지고 있으니 이런걸 부각시키면 디자이너들에게 좀더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매번 크리에이티브함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보다도 실용적인 면에서 쓸모있는 프로그램도 홍보했으면 좋겠다. (난 아직까지 Version Cue를 홍보하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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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10/06/27 18:17 2010/06/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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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OS 5.4 + PHP 5.2

CentOS

CentOS를 쓴지 몇개월째...

이놈의 CentOS는 패키지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다.

특히 PHP 버전 문제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 PHP.net 에서는 5.3 버전이 릴리즈 된지가 옛날인데 이놈의 CentOS는 아직까지도 PHP 5.1.6 버전에 머물러있다.

이제 대부분의 PHP 프로그램들이 PHP 5.2 이상에서 실행되도록 만들어지거나 그렇게 권장하고 있어서 이런 프로그램들은 쓰지를 못하고 있다. 아니면 구형 프로그램을 쓰던가. 흑...

CentOS 테스트 리포지토리를 이용해서 PHP 5.2를 쓰는 방법도 있긴 한데 해보니까 yum이 좀 꼬이는것 같아서 다시 원래대로 돌려놨다.

테스트 리포지토리에 올라온걸 보니까 곧 릴리즈될 것 같지만 그때가 언제가 될라나 모르겠다.

그냥 소스컴파일해서 써야하나... 에혀...

얼른 CentOS 팀에서 PHP 5.2 좀 릴리즈 해주길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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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10/02/21 15:20 2010/02/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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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Cube Webmail 설치 완료

서버에서 뭘 더 해볼까... 고민하다가 나만의 메일을 만들어 쓰기로 했다.

일단 sendmail + dovecot을 설치했다. dovecot 설치하다가 소스컴파일로 설치한 MySQL 때문에 애먹고 걍 지우고 yum으로 설치해버렸다. ㅡㅡ;;

여튼... sendmail과 dovecot으로 POP3와 IMAP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잘 되는지 몇번 테스트. 이제 아웃룩 같은 외부클라이언트로 IMAP 서비스를 쓸수 있게 되었다.

만약 피씨방 같은 외부환경이면...? 웹메일이 필요할 것 같았다.

어떤 웹메일 소프트웨어를 쓸까... 고민했다. 다람쥐메일로 할까... 싶었는데 지금 회사의 웹메일시스템이 다람쥐메일이어서 자주 보는데 정말 인터페이스가 너무 안 이쁘더라. ㅡㅡ;; 이건 뭐 쌍팔년도도 아니고...휴...

그래서 뒤지다보니 라운드큐브 웹메일이 있어서 이걸 깔아봤다.

설치시 필요한 요구사항은 PHP, MySQL, IMAP이 있어야한다. (PHP에 PEAR 사용이 가능하게 같이 컴파일해야된다는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어쨌튼 난 PHP 컴파일시 PEAR를 넣고 컴파일했다.)

설치 과정은 그냥 화면에 나오는 메시지대로만 하면 된다. 간단한 영어만 읽을 수 있다면 매우 쉽다.

RoundCube
이건 내가 쓰고 있는 라운드큐브의 스크린샷. 한글지원이 꽤나 괜찮다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도 그럭저럭 예쁘고(다람쥐메일보다는 훠~얼~씬 더 이쁘다.) 한글지원도 그럭저럭 쓸만하고 AJAX 기반인데다가 이 개발자가 맥에서 개발해서 그런지 맥에서도 아주 잘 작동한다.

아직은 sendmail에 spamassasin 같은 스팸필터를 설치해놓지 않아서 스팸이 오면 어떡하나 좀 걱정되긴하지만 뭐.... 아직은 스팸메일은 안오니까.

아무래도 예전에 쓰던 다음의 한메일에 비하면.... 단점이 좀 있다. 일단 메일자동분류 기능이 없다는 것. 한메일을 쓸때는 이 기능이 무지 편했다. 또... IAMP을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폴더를 생성하거나 하는게 불편하다.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메일폴더를 생성해야한다;;;

그리고... 스킨시스템을 지원하는데 아직 만들어진 스킨들이 많이 없다. 이건 뭐 기본스킨이 괜찮으니까 그냥 넘어갈 수 있겠네.

속도는... 역시 잡기능 없이 XHTML이랑 AJAX로만 만들어서 그런지 빠르다. 하긴 내 서버에 나혼자 쓰고 있으니 당연히 빠를 수 밖에...

여튼 꽤 괜찮은 웹메일 솔루션인듯. IMAP을 지원하는 서버라면 다람쥐메일보다는 라운드큐브를 더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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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9/07/24 00:44 2009/07/2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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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턴 인터넷시큐리티 2009 구입과 설치기

그동안 알약을 쓰다가 지워버렸다. 알약이 나쁜 것도 아니었지만 이제 나도 돈도 벌고 유료로 보안 프로그램을 쓰는게 좋을 것 같다는 그냥 그런 생각에서.

유료 보안프로그램 중 어떤 것을 구입할까 이것저것 조사해보고 마지막으로 물망에 오른건 카스퍼스키 제품들과 노턴 제품들.

V3는 얼마전 오진&시스템다운 사태를 일으켜서 믿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여타 백신에 비해 검색률도 좋지 않았고. 어차피 국내환경에 맞춰있으니 별 상관 없을 것 같기도한데 어차피 돈 주고 구입할꺼면 더 좋은거 구입하는게 좋으니까.

카스퍼스키 제품과 노턴 제품 중 어떤 것을 할까 고민하다가 노턴으로 선택. 카스퍼스키는 써본적이 없어서 그다지 사고 싶지 않았다. 가격이 훨씬 저렴했지만... 노턴제품들 평가판을 한번씩 다운 받아서 설치해서 써보고 마음을 굳혔다.

게다가 여러 블로그들을 보니 노턴안티바이러스2009 제품이 훌륭하다는 평가가 많아서 더 사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노턴에는 노턴안티바이러스2009, 노턴인터넷시큐리티2009, 노턴360 2.0 세가지가 있었는데 인터넷시큐리티2009로 선택했다. 이왕 살꺼면 백신뿐만 아니라 통합형 프로그램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노턴360은 5천원 더 비싸고 3PC까지 라이센스 지원, 이것저것 부가서비스 몇가지가 더 추가되어있다. 가격으로 보면 노턴360이 더 낫긴한데 결정적으로 무지 맘에 안드는 인터페이스가 싫어서 인터넷시큐리티2009로 했다.

가격은 노턴인터넷시큐리티2009, 1년다운로드사용권 포함해서 77770원. 1년간 8만원 돈인데 어떻게 보면 아깝기도하고 하물며 와우 계정도 3개월에 4~5만원인데 이가격으로 1년을 보호 받을 수 있다면 더 좋은거 아닐까.

카드로 결제를 하면 결제확인 이메일이 오고 웹사이트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버튼이 생긴다. 다운로드를 누르면 ActiveX를 하나 설치하고 다운로드가 시작. (일반다운로드 링크도 제공하긴하는데 왜 굳이 다운로드에 ActiveX까지 필요한지 참 이해가 안간다.)

노턴인터넷시큐리티2009

프로그램 설치 시작화면. 그냥 별생각 없이 설치 시작!

노턴인터넷시큐리티2009
설치가 시작된다. 설치 속도는 무지 빠르다. 다운로드 받는 시간의 절반도 안되는듯.

중간에 드라이버 설치 화면도 나오고 윈도우보안센터에서는 자동으로 노턴인터넷시큐리티2009를 확인하고 백신으로 인식한다.

웃긴건 설치프로그램이 40~60MB인데 반해 실제 설치된 제품은 20MB가 채 안된단다.

설치가 끝나면 제품활성화 절차가 시작되는데 이것저것 조금 귀찮긴하나 금방 끝난다. 화면 설명대로 따라하면 금방 완료.

노턴인터넷시큐리티2009
제품 실행화면.
예전 노턴제품들과 비교해서 더 예쁜 인터페이스가 보기 좋은 것 같다. 더군다나 프로그램이 아주 가볍다. 내 느낌엔 V3 2007보다 더 가벼운 것 같다. 알약과는 비슷한 정도? 각종 설정사항들도 매우 자세한데 굳이 손댈 필요 없이 그냥 써도 될것 같다.

잠깐 살펴본 바에 의하면 방화벽 프로그램이 강력한 것 같다. 컴퓨터로 오고가는 통신들을 모두 체크하는듯. 알아서 차단할꺼 차단하고 미룰꺼 미루고 잘해주는 것 같다.

옛날에 노턴제품이라면 이를 갈았었다. 특히나 노턴크래쉬가드라는 아주 엿같은 프로그램 때문에 컴퓨터를 몇번 날려먹은 이후로(지금 생각해봐도 이건 정말 엿같다.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기억에 남아있는걸 보면) 노턴은 절대 안 썼었는데 이번 노턴2009 제품들은 정말 좋은 것 같다.

각종 국내외 백신테스트에서도 항상 순위 안에 들고 거기다가 예쁜 인터페이스, 낮은 메모리 점유율과 CPU 사용률로 봐서 유료로 백신/보안프로그램을 구입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보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단점들.

1. 시스템 전체검사를 실행하는데 검사완료후 자동종료 옵션이 없었다. 이정도 옵션도 없을 것 같진 않은데 왜 없을까...?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내가 못찾는건지 원래 없는건지.

2. 패키지 구매형태도 제공했으면 좋겠다. 미국 노턴 사이트에서는 패키지 구입도 되던데 우리나라에서는 다운로드 구매 밖에 안된다. 난 예쁜 패키지 박스가 가지고 싶은데... 그래도 돈내고 정품으로 사는건데 CD 구매도 좀 가능했으면 좋겠다. (시만텍코리아에 문의해봐야겠다.)

3. 설치완료 후 업데이트해야한다고 알려줘야하는거 아닌가? 라이브업데이트를 실행했더니 업데이트가 왕창 잡히더라. 아무리 자동업데이트를 한다해도 설치완료하면 한번은 해줘야하는거 아닐까.

4. 다운로드 구매형태이면서 다운로드 사이트가 너무 느린것 같다. CDN 서비스도 안 쓰는걸까... 파일용량도 얼마 안되는데 CDN 서비스를 쓰던 어떻게 해서 다운로드 속도를 좀 빠르게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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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9/02/03 15:43 2009/02/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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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겉치레식 다음의 웹표준준수 주장이 싫다

예~전에 다음에서 이제부터 웹표준을 준수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던 적이 있다.

오늘 올블로그를 둘러보다가 그에 관련된 글을 읽었는데...

사슴공원님의 글 - http://blog.daum.net/gpcjh/7007572
DJ's Paradise : 파란만장 별로그의 글 - http://djhan.egloos.com/2228088

두개의 글이다.

익스플로러를 쓰는 분들은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실테고... 파이어폭스 사용자들은 아마 조금은 느꼈을 것이고 사파리나 오페라를 쓰는 유저들은 이 이야기에 공감할듯 싶다..

일단 다음에서 뿌렸던 듯이 첫페이지는 w3c의 표준을 준수하긴 했다. 오~ 이거 대단하데? 하면서 메일 서비스를 들어가봤더니 어느새 메일도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했다. 그런데... 사슴공원님의 글을 읽다보니....

다음에서 준비했다던 Daum 브라우저 지원센터라는 곳에 들어가봤더니... (물론 내 브라우저는 사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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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지원센터의 FAQ 글은 딸랑 4개 밖에 없더라. 저게 정말 브라우저 지원센터에서 진심으로 지원해줄려고 쓴 글일까? 다음을 서핑하면서 문제가 4개 밖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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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있는 FAQ 글도 읽어보니 그 안에 텍스트가 겹쳐져서 나오는 부분이 있다. 브라우저 지원센터는 익스플로러외의 다른 브라우저 유저들이 보라고 만들어 놓아야하지 않을까? 브라우저 지원센터 그 자체가 익스플로러에서만 잘 보인다면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이 외에도 내가 가진 불만은 많다.

사파리로 다음의 카페 서비스를 이용하면 왼쪽상단에 조그마한 광고가 붙은 빈창이 계속 뜬다. 아마도 다음 카페 서비스에 광고를 붙이려고 했는데 이게 방식이 좀 틀려먹지 않았나 싶다. 결국 카페 글을 읽을려면 계속 새창으로 뜨는 광고창을 닫으며 봐야한다. 페이지가 바뀔때마다 빈창이 하나씩 뜬다고 한번 생각해봐라. 얼마나 짜증나나....

첫페이지만 표준에 준수한다고 해놓고 정작 실제 서비스 내용에서는 여전히 익스플로러에만 맞추어져 있으면서 그래도 마치 자기네들만 타 브라우저를 지원하고 웹표준을 준수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라는 듯이 광고해대는 다음이 못마땅하다. 다음이 하고 있는 그정도의 노력은 네이버 같은 다른 포털사이트들도 하고 있다. 물론 네이버 역시 다음처럼 첫페이지는 잘 보이는데 실제 서비스페이지들은 에러를 내거나 문제가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내가 처음 맥을 접했던 몇년전보다는 훨씬 나아진게 사실이긴하다. 그때는 카페 한번 들어갈려고 하면 사파리가 종료되버리기도했고 카페에는 아예 글도 못 썼다. 메일 보내기도 안됐었고.

어쨌튼 익스 말고도 다른 브라우저도 꾸준히 지원한다고 하니 뭐 열심히 해보라고 해주고도 싶지만 일단 어느정도 준수하게끔 페이지를 만든후에 광고 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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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6/02/23 23:51 2006/02/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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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 만들던 SGI사가 도산위기라....

애플포럼을 돌아다니다가 읽게 된 글이다. 원본은 여기.

SGI사가 도산 위기에 놓였단다. 흠.... 아마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잘 모를듯한(내가 물어봐서 이 회사에 대해 아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이 회사가 우리가 많이 쓰는 게임용 라이브러리인 OpenGL을 만든 회사라는 것도 대부분 모를듯하다.) 슈퍼컴퓨터와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을 판매하는 하드웨어 회사다.

지금은 맥이지만 불과 몇년전만해도 내가 가지고 싶어하던 꿈의 컴퓨터가 SGI의 Workstation들이었다.(그래서 SGI 제품 딱 하나 사본것이 있다. 2002년도에 VR7라는 그래픽카드를 샀다. Quadro2 Pro 칩셋을 가지는 이 카드는 내가 구입할 당시 140만원에 구입했었다.) 특히 SGI 320/540은 지금도 가지고 싶은 워크스테이션중 하나다. 이미 구형이 되버렸긴하지만 아마 진정한 NT기반 Workstation은 이 제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그 유명한 SGI 320 Workstation과 SGI 1600SW 모니터. PC쪽이 지금에서야 LCD가 나오고 PDP가 나오지만 이 회사는 그보다 몇년이나 더 빨리 Wide-screen LCD를 만들고 있었다.(당연한건가?;;) PC중에서 이정도 디자인을 가지는 제품도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 것 같다. 물론 매우 고성능이었다.

아, 정작 중요한건 SGI는 인텔프로세서를 쓰는 NT워크스테이션을 팔던 회사가 아니었다. MIPS 기반의 RISC 프로세서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을 팔던 회사였다. 이 회사가 지금 팔고 있는 MIPS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Tezro 워크스테이션의 경우 우리나라돈으로 1억원도 넘는다. 아마 난 영원히 구경해볼 일도 없을듯하다.

정작 자신들의 주특기인 MIPS 기반으로 영업에 실패하고 인텔쪽으로 기웃기웃하다가 망하게되는 모양이다. (Apple이 이꼴 나면 어쩔까 걱정스럽긴하지만 Apple은 기업용컴퓨터보다는 가정용 컴퓨터를 더 중점적으로 장사하니까 그럴 일은 없을듯하다.) 굳이 인텔로 가더라도 어디선가 필요한 사람은 있게 마련이고 그렇게 해서 조직된 매니아 집단은 그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크다. 인텔프로세서와 가격경쟁에서 이기기 어려웠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버텨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한때 나에게는 로망이었던 SGI라는 이름이 지는 태양이 되가는 것 같아서 그냥 포스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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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6/02/17 04:47 2006/02/17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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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의 윈도우vs리눅스...완전 낚시군...

A2님의 블로그에 있던 글에 보니 ZDNET에서 윈도우 vs 리눅스라고 기사를 올려놨다. 보고 싶은 사람은 여기 클릭!

좀 어이가 없다.

갑자기 오픈수세가 왜 나오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픈수세를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 리눅스 배포판이라는게 워낙 많긴하다만 어쩔수 없이 배포판 하나를 택해야한다면 차라리 우분투나 페도라코어를 선택하던가 아니면 한소프트리눅스 같은걸 하던가..... 뜬금없이 오픈수세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또하나 웃기는 소리는 "윈도우 XP는 128MB 램으로 받아들일만한 수준으로 동작하겠지만 리눅스와 KDE는 128MB 램만으로 돌리기엔 충분치 않았다는 것이다." 이게 말이 되나? 128메가의 메모리로 윈도우XP가 제대로 돌아간다고? 허..... 내가 써본기억으로 256MB에서도 갑갑하게 돌아간다. 128메가에서 받아들일만한 수준이란게 뭘 의미하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KDE에 128메가로 빡쎄다는건 수세리눅스로 했으니 당연한거 아닌가? 수세쪽이 레드햇쪽보다 더 자원소비가 심한데(수세는 KDE만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아무리 그렇다쳐도 윈도우XP가 KDE 보다 반응속도가 더 낫다는건 절대 인정 못하겠다. 더군다나 96메가의 메모리로 윈도우XP에 윈도우2003을 그렇게 편안하게 쓸수 있다고? 그짓말하구 있네... 1기가 메모리나 되야 그럭저럭 쓸만하다.

그리고 이자식들아 프로그램 로딩되는 속도가 그렇게 중요하냐? 가격적인면/바이러스와 보안성에서의 취약점/사용자의 Customizing 범위 같은건 신경도 안쓰냐? 맨날 오피스만 돌리다가 벤치마크를 하니까 이따위로 벤치마크를 해놓는거지... 어휴.....

후.... 하여튼 태클걸고 싶은건 정말 많은데 귀찮다.

별 그지 같은 테스트를 해놓고 이따위것도 벤치마크라고 올리는지 참 ZDNET도 이젠 낚시질을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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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5/12/29 03:25 2005/12/2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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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리퐁세기 - ActionScript 버전

과연 죠리퐁 한봉지 안에는 몇개의 죠리퐁이 들어있을까...?

2003년도에 KLDP에 시작된 죠리퐁세기에 관한 글타래.

글타래 보러 가자~~~

'그렇게 폐인이면 죠리퐁이나 세어봐라'식으로 시작된 이 글타래는 KLDP분들의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어졌다. 이중 내가 생각한 가장 획기적인 방법은 레고 마인드스톰을 연결해서 센서를 이용해 세자는 것 같다.

여튼 오랜만에 글을 읽어보니 재미있기도 해서 나도 살짝 만들어봤다.

다음은 내가 생각한 죠리퐁세기의 Flash ActionScript 버전이다. 실제로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서 스크립트 언어라 죠리퐁의 개수를 세는 센서를 연동하거나 하는건 무리일것 같다. 에... 아마 Java나 C, PHP 등을 연동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 JollyPong count scripts

// Made with Macromedia FlashMX 2004

// Copyright(c) 2005. Dong-bum, Kim (http://www.dongbum.com)

//

// 버튼을 클릭하면 빈 무비클립을 만들어 조리퐁을 로드하여 total_jolly에 넣는다. 타임라인의 한프레임당 죠리퐁 한개씩.

// 죠리퐁을 로드

// 조리퐁이 모두 로드 되지 않았다면 에러메시지 출력

// 조리퐁이 모두 로드 되었다면 jolly가 total_jolly의 모든 프레임과 같아질 때까지 하나씩 증가시키며 카운트

// jolly와 total_jolly가 같다면 카운트가 끝난 것이므로 output 출력

on (release) {

this.createEmptyMovieClip("total_jolly", this.getNextHighestDepth());

loadVariables("조리퐁", total_jolly);

if (total_jolly.done == undefined) {

trace("아직 죠리퐁이 모두 로딩되지 않았습니다.");

} else {

var jolly:Number = 0;

for (var i = 1; i == total_jolly._totalframes; i++) {

jolly += i;

}

trace("조리퐁의 갯수는 "+jolly+" 입니다.");

}

}



음...... 문제는 두개가 붙어있는 죠리퐁을 계산할수 없다는 것. (두개 이상이 붙은 죠리퐁은 개수를 나누는 코드가 추가되어야할 것 같다.

간단하게 뭐 이런식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여튼 더 연구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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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5/12/13 17:26 2005/12/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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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ox.com 서비스 써보고 실망했다.

gogociel님의 블로그에 있던 글을 읽고 Qbox 서비스를 사용해보러 갔다.

Qbox는 일종의 음악검색엔진이다. 네티즌들이 인터넷에 유료로 구입한 음악들을 찾아서 링크를 걸어주는 엔진이다. 일단 스크린샷부터 보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화면은 상당히 심플하고 검색의 목적에 맞춰져 제작되어있다. 광고가 없다는 점이 아주 맘에 든다. 다만, 앞으로도 이러한 형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을지 의심스럽긴하다. 다른 검색엔진들처럼 광고로 도배되진 않을런지...;;

그래서 써볼려고 검색을 했다. 오호~ 잘 나온다. 친구에게 해보라 했더니 자기가 찾지 못하던 음악이 나온다고 좋아라한다. 음... 일단 검색능력은 인정!!!

그런데 결정적인 문제점이 툴바를 설치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이런...;; 광고가 없고 깔끔하면 뭐하나 결국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설치해야하는데... 링크뿐만 아니라 듣는 것조차도 툴바를 받아야한다고 하니 결론은 툴바 없으면 쓸수 없는 사이트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래 뭐 그렇다치자... 기능이 너무너무 좋아서 툴바를 설치하면서도 쓰고 싶다면 설치할수도 있다.

설치할려고 봤더니 EXE 파일... OTL... 윈도우 전용이었다. 결론은 이 툴바 프로그램은 윈도우를 제외한 리눅스나 맥OS, 또는 다른 운영체제를 쓰는 사람들은 지원하지 않는단 얘기가 아닌가. 더군다나 익스플로러용 툴바라면 오직 윈도우+IE 환경에서만 쓸수 있는 것이었다. 흠... 좋아하면서 접속했다가 써보지도 못한채 입맛만 다시고 나왔다. 툴바 프로그램을 설치하나 소리바다나 당나귀 같은 P2P 프로그램을 설치하나 결국은 그게 그거 아닌가 싶다. 다만 다운로드 받느냐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느냐의 차이뿐이지... 결국은 서비스 이용도 안하고 그냥 나왔다.

일단 서비스의 개념이나 아이디어는 새롭고 신선하고 또한 현재 네티즌들의 입맛에 딱 맞도록 잘 골랐다고 칭찬하고 싶다. 그런데 이왕이면 툴바 프로그램을 쓰지 않고도 들을 수 있도록 바꾸어줬으면 좋겠다.)그렇다고 해서 ActiveX를 쓰자는건 아니다. 오해마시라.)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바꾸어주었으면 좋겠다. 내가 큐박스를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런점은 더 신경 써주면 좋지 않을까 싶다.

내가 자주 쓰는 Flickr.com 서비스는 홈페이지 자체도 어떤 운영체제/브라우저 상에서도 잘 접속되더라. 이곳 역시 사진 업로드용 프로그램을 따로 제공하지만 최소한 윈도우, 리눅스, 맥OS용으로 제공한다. 외국 서비스들은 운영체제와 브라우저를 따지지 않고 누구나 쓸수 있게 만드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그런점에서는 아직 너무나 멀리있는 것 같다. 하긴... 10%도 안되는 사용자를 고려해주기는 너무 무리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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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범이

2005/11/29 02:45 2005/11/2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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