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 8점
신경숙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

최근에 읽은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

사실 라디오에서 광고 한번 듣고 이책 한번 읽어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교보문고를 갔다가 집어들고 사온 책. 한 2주일 정도 쳐박아두다가 생각난김에 출퇴근 길에 읽다보니 일주일? 정도만에 다 읽었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이란건 평소엔 잘 느끼지 못한다. 항상 그래왔고 항상 옆에 있으니까. 나도 그렇게 살고 있고... 아주아주 가끔씩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땐 어떡하지... 지금 옆에 계실때 잘해드려야할텐데... 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난 부모님께 '사랑한다'라는 표현을 써본지 10년도 넘은 것 같다. 아마 가장 마지막인건 날 공부하라고 기숙학원에 억지로 넣었을 때 아버지께 쓴 편지에 그 말을 썼던 것 같다.

소설은 생일을 맞이하여 서울에 올라온 어머니를 잃어버린 후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고, 1인칭과 3인칭, 화자가 주인공이 되기도 제3자가 되기도 혹은 사람이 아닌 다른 것이 되기도 하는 그런 재미가 있는 것 같다.

난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만 쭉 살았기에 시골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큰아버지들의 이야기나 내가 시골에 내려가서 보게 되는 간접적인 내용들이 대부분인데 이 책의 내용에는 시골의 모습을 그것도 현재가 아닌 꽤 먼 예전의 모습들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그런 점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 전쟁의 직후에 가난 속에 살았던 시골어머님들의 모습이 딱 이럴 것 같다...라는 느낌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그 허탈함과 아쉬움을 보여주다가 마지막에는 절망과 포기, 분노로 싸우는 남매들의 모습도 보인다. 왜 옆에 있을 때는 항상 모르는걸까. 그냥 옆에 있으며 다투고 화해하며 지내는 그러한 순간들이 바로 행복한 순간이라는 것을 모르는걸까... 물론 나도 그러하고. 부모님을 잃거나 한 적은 없지만 누나들이 시집가던 날 느꼈던 그 아쉬움들이 다시 생각난다. 책 속에도 남매간의 우정이 간혹 보인다. 다투고 울리고 싸우지만 사실 그건 그냥 그 순간일뿐 머릿속에는 항상 형제, 자매, 남매간에 서로 생각하고 아껴주는 마음들이 들어있고 중요한 순간에는 그것이 행동으로 나오게 되더라.

책 중간에는 아버지의 모습도 나온다. 어머니를 대하던 남편의 후회 속에는 오십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번도 아내를 먼저 위해주지 못했던 아쉬움이 넘쳐난다. 단 한번만이라도 그렇게 해볼껄..... 이라는 말들. 곁에 있을 때 한번만 해주면 됐을 것을 왜 그때는 하지 못하고 나중에 가면 그렇게 해주고 싶은 것들이 많아질까. 난 아직 결혼하지도 않고 여자친구도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먼훗날 여자친구나 아내가 생기면 그땐 해줘야할게 생긴다면 바로바로 그때그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 그런다 하더라도 아내를 잃어버리면 더 해주지 못했음을 자책하고 있겠지만.

여튼......... 읽는 시간 동안 다시 한번 부모님의 소중함과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좋은 책. 우리 엄마도 이런 마음으로 살고 계신건 아닌지 오늘은 집에 가서 한번 물어봐야할 것 같다.

Posted by 동범이

2010/02/11 11:16 2010/02/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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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장 등록

뭔가 이상했다.

일은 하려고 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이게 다 그사람 때문인걸까...

또 다시 검도장을 찾아갔다.

정말 등록할까 말까.... 몇번이고 망설였던 것 같다.

결국 17만원이나 내고 검도장을 등록했다.

이제 그 사람도 잊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까...

열심히 하자.

Posted by 동범이

2009/06/23 02:24 2009/06/2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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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참 여기저기 서비스 많이 써본것 같다.

아주 오래전 (한 10년전?)에는 무료계정서비스들도 썼었고... 유료계정,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 등등.... 이것저것 수십가지 쓰다가 드디어 지금은 가상서버호스팅에 오게되었다.

사실 서버호스팅을 받으면 좋겠지만 그걸 유지할만한 돈은 없고.

카페24를 비롯해 몇몇 가상서버호스팅 서비스들을 찾아봤는데 제일 맘에 드는 1000dedi에서 받기로 함.

여타 회사보다 좋은 점은,

고정IP 한개 제공. 그리고 포트 모두 열려있음.
고정아이피가 있다는건 네이머버를 설치해서 내맘대로 할수 있다는거. 고정아이피를 부여받게 되면 여러가지 불편함이 많이 해소되기에.

이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써보니 문의 질문 사항에 대해 응대도 아주 잘해주고 VNC 서비스라던가 유용한 서비스도 많고 아주 좋더라. 다른 누가 쓴다고 해도 이곳을 또 추천할것 같다.

여튼 뭐 좀 힘든 것은... 내가 리눅스를 전문으로 다루는 서버관리자가 아니다보니까.... 뭔가 문제가 생기면 답답할때가 가끔 있다는것 정도? 기초적인 관리법은 알고 있는데 저번에 Flash Media Streaming Server를 깔다가 문제를 만났는데 당최 어떻게 해결하는지 몰라서 보류. 흑...

여튼 나만의 독립적인 공간으로 옮기니까 누구한테 간섭도 안 받고 자유로울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블로그 데이터와 웹호스팅 계정에 들어있던 홈페이지, 공부에 썼던 데이터들, 기타 잡동사니 데이터들 전부다 내 서버로 옮겨왔다. 옮기는 과정은 별로 어렵진 않더라.

여튼 뭐 앞으로 잘 써봐야지.

Posted by 동범이

2009/06/19 01:28 2009/06/1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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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와 서브버전

회사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도 그렇고...

작업물을 관리하다보면 엉켜서 헷갈릴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main.fla 파일을 만들고 그다음은 main01.fla, main_20090324.fla, main.fla.backup 등등... 수정사항을 몇번 거치다보면 몇개의 파일이 생성되고 그것마저도 여기저기 폴더에 쳐박아두기 일쑤였고.

그러다보니 찾기도 힘들고 예전 작업물이 필요할 때는 최신판 파일을 가지고 다시 예전 작업물대로 되돌리는 삽질을 계속해야했다.

버전관리시스템이 있다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에 오늘 웹서핑을 했다.

cvs와 svn에 대해 찾아봤는데 이외에도 몇가지 소스관리시스템을 찾아봤는데... 역시나 Subversion을 익히는게 제일 나을것 같다.

게다가 오늘 본 조금은 충격적인 문서 내용...

정말 난 우물안개구리였다. AS2.0 조금 쓸줄 안다고 한마디로 깝치고 다녔던 것 같다. 이제 겨우 AS3.0에 접근했음에도 난 그게 너무 대단한 것인줄 알았다. 사실 별거 아니었는데...

클래스, FDT, SVN 셋중 제대로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너무 늦은걸까...하는 생각이 든다.

클래스는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뭔가 답이 보이겠지... SVN은 학원에서 배울 방법도 없고 책을 사서 봐야할 것 같다.

두달 이후에는 뭔가 나에게 달라진 점이 있었으면 좋겠다.

조금 더 발전적인 내가 되기 위해...

Posted by 동범이

2009/06/02 02:40 2009/06/02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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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주말인데 밖에 비가 와서 그런지 너무너무 나가기가 싫다. ㅡㅡ;;

1시쯤 일어나서 누나와 둘이 짱깨 시켜먹고 열심히 공부 중...

AS2로 만들었던 동영상플레이어 시스템을 AS3로 바꿔보는 중.

한 90%는 된것 같다.

라디오 들으며 작업하니 그럭저럭 잘되는것 같다.

청바지 새제품으로 받으러 가야하고... 모자도 사야하고.... 연말정산 서류 준비도 해야하는데 너무 귀찮다.

이거 작업 끝나면 뭐라도 하나는 해야지 에휴...

Posted by 동범이

2009/05/16 16:30 2009/05/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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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또 플래시 공부 시작...

디자인티모에서 AS3 기초 과정을 듣기로 했다.

처음 듣는 오늘은 그럭저럭... 쉬운 내용이다.

신명용선생님이 내 얼굴도 기억해서 좀 놀랐다.

addEventlistener, MouseEvent ... 으... 두가지는 그냥 자연스럽게 나올정도로 외워야할텐데.

내일부터는 MouseEvent 관련된 모든 레퍼런스는 다 찾아 읽어봐야겠다.

이제 공부도 시작했으니.... 운동만 시작하면 될것 같다.

회사 갔다가 학원 갔다 오려니 몸이 쪼끔 피곤했다..

이제야 좀 사는 것 같구나.

Posted by 동범이

2009/05/12 03:08 2009/05/12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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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쇼핑 그리고 신촌 파삭파삭

연휴에는 딱히 할일이 없다.

물론 할일이 있고 만날 사람이 잇긴하지만 그것도 매일 그런건 아니니...

5일 연짱 쉬는 날 중 하루는 누나와 상암에 가서 버커루 청바지를 맡기고... CK 티셔츠 2장을 샀다.

어제는 그 청바지 수선하는 바람에 입을게 딱히 없기 때문에 다시 바지를 사러 샤핑.

임신한 누나를 데려가기에는 좀 힘들 것 같아서 건준이형과 둘이 샤핑 시작.

어딜갈까...한참 돌아다니다가... 현대백화점 리바이스에 가봤더니 내가 사고 싶던 생지부츠컷은 없다고 하더라. 명동롯데까지 가야하나...망설이다가 근처에 이쓴 신촌 유니클로에 갔다.

여기저기 둘러보다 보니 마음에 드는 생지부츠컷이 있어서 낼름 구입. 1층에 와서 돌아다니다가 예뻐보이는 티셔츠도 하나 구입. 유니클로에 꽤 괜찮은 티셔츠가 많은 것 같다. 컨셉이 다양한 것도 좋고. 다음부터는 유니클로 와서 티셔츠 사야지.

저녁 먹으러 어딜갈까 또 고민하다가... 예전에 봤던 파삭파삭에 가기로 함.

내가 알고 있던 자리에 갔으나 가게가 없음. ㅡㅡ;;;;;;;; 앞에 세탁소 주인 아저씨한테 물어밨더니 연대 앞으로 이사갔덴다.

그래서 위치도 모르는채 무작정 연대 앞으로 걸어감.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 참 다행인듯.

들어가서 고추튀김, 닭가슴살 튀김... 에 하이네켄과 아사히를 좀 마셨다.

이 튀김집 참으로 분위기 좋다. 빈티지스러우면서도 뭔가 알수 없는 분위기가 있는 곳. 마치 학교 앞에 오래 버티고 있는 분식집을 찾아간 그런 기분? 내부 인테리어도 하여튼 재미있다.

파삭파삭

들어가서 앉으려니 주인아저씨가 이런 물건을 우리 앞에다가 놔준다.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칸막이랜다. 여기는 옆에 손님과 합석할 수도 있고 그렇덴다. ㅡㅡ;;; 칸막이라고 놔준건 담배값을 이어붙인 그냥 허접한 벽. ㅋㅋㅋㅋㅋ

파삭파삭

나올 때보니 이곳의 간판이 눈에 띈다. 세상에.... 술집 간판을 이렇게 만들어놓은 곳도 참으로 드물것 같다. 정말 그냥 대충 아무렇게나 만들고 싶은데로 만든 것 같다.

튀김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괜찮은 좋은 술집 발견한 기분이다. 음악도 참으로 특이한 것만 틀어주더라. 대게 호프, 술집은 유행가요 틀어주기가 대부분인데 이곳은 삼바, 재즈 같은 음악을 틀어주더라.

맛있게 튀김과 맥주를 먹고 한참 수다를 떨다가 나와서 앞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씩 사들고 건준이형을 신촌역에 데려다주고 난 집으로 왔다. 참 즐겁게 쇼핑하고 재미있게 논 하루인듯.

가는 길은... 연대 앞에서 독수리빌딩과 창천교회 사이의 작은 골목길로 들어가서 쭉 걷다보면 오른쪽에 있다. 2층에 있고 노랑색 간판에 '파삭파삭'이라는 빨강 글씨. 신촌에 '거품'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근처에 있다고 보시면 됨.

인터넷 글이나 인터넷지도를 찾아보면 신촌역 앞에 있다고 나오는데 그건 예전의 위치이고 지금은 이곳으로 옮겼으니 나처럼 거기까지 갔다가 다시 여기로 오는 일 없이 주의하시길;;

Posted by 동범이

2009/05/04 01:02 2009/05/0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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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며칠 사이에 북한에서 로켓을 쏜다 뭐다... 말이 많네..

북한이 왜 로켓을 쏘면 안되는지 나도 잘 알고 있지만 때로는 이런 생각이 더 많이 든다.

왜 북한은 로켓을 쏘면 안될까.

자기나라에서 자기돈으로 자기기술력으로 자기땅에서 쏘겠다는데 왜 난리일까.

미국은 핵무기 없나? 로켓 없나? 대륙간미사일없나? 지들도 다 가지고 있으면서 북한한테는 안된다고 지랄지랄.

북한이 신용도 없고 깡패국가여서 그런거긴하지만...

깡패짓하는 북한도 나쁘긴한데 미국도 그러고보면 잘한짓한건 없는거 같다. 오십원 백원.

북한이 동네양아치짓하고 있다고 치면 미국은 기업형조폭쯤 되는거 같구나.


추가로. 일본은 로켓쏘면 요격한다느니 어쩌느니 말만 많더만 결국은 요격도 못하고 버로우. 그냥 닥치고 가만히나 있지 하여간 능력도 없는 놈들이 말만 많은건 사회나 세계나 다 똑같은거 같다.

Posted by 동범이

2009/04/06 03:43 2009/04/06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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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CMT-DH3 미니컴포넌트 구입!

요새 왜 이렇게 지르는게 많나 모르겠다.

요즘 CD 사는 일이 잦아지면서 미니컴포넌트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카세트테이프는 듣지도 않아서 필요가 없고 그냥 디자인 이쁘고 CD 되고 이거면 될꺼 같았다. 이왕이면 아이팟 연결되면 좋고. 목표는 20만원.

최종후보는 JVC UX-GP5, 파나소닉 SC-EN38GD, 소니 CMT-BX3, 소니 CMT-DH3.... 네가지인데 어차피 아이팟은 되고 그만 안되도 그만(아이팟 낄꺼면 그냥 컴터 켜서 듣고말지... 난 CD를 듣고 싶어서니까) 그래서 디자인이 제일 맘에 드는 그리고 슬롯CD가 맘에 들어서 CMT-DH3로 낙찰.

사실 http://blog.naver.com/rnjswkal?Redirect=Log&logNo=90042675702 이 글 보고 많이 도움 되었다. ^^; 사야겠다는 생각을 굳혔음.

일단 그저께 주문해서 오늘 받은 미니컴포넌트!!! 우왕!

SONY CMT-DH3
일단 박스샷. 걍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SONY CMT-DH3
에라모르겠다. 급한마음에 칼로 포장지를 마구 찢었다. 아... 색상 참 맘에 든다. 난 은색/흰색을 무지 좋아한다. 이거는 본체. 애플처럼 부직포 같은 것으로 잘 포장되어있더라.

SONY CMT-DH3
선 열심히 연결하고 침대 옆의 서랍 위에다가 올려놨다. 내 예상대로 가로 넓이 때문에 서랍도 가로로 돌려야했다. 스피커의 그릴은 뺄 수도 있는데 그냥 껴놓는게 더 이쁜 것 같다. 본체 앞은 되게 반짝반짝한 아크릴 같은 소재인데.... 음... 지금은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면 왠지 지문도 남고 그럴것 같아 조금 걱정스럽군.

SONY CMT-DH3
내방 침대 옆의 모습. 플로어스탠드 켜고 사진 찍어줬다. 역시 서랍이 너무 후지다. 서랍 잘 쓰지도 않는데 빼버려야겠다. 짭션, 짭마켓에서 이쁜 다이 싸게 팔던데 하나 사야겠다. 여튼 전원 넣고 Ne-yo 3집 넣고 바로 플레이~~~~~

.........음....음.....

그동안 내가 베이스부스터를 높게 켜놓고 있어서 그랬는지 하만카돈 사운드스틱2보다는 저음이 더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EQ 설정을 보니까 이것도 역시 베이스부스터가 있었다. 근데 +4 까지밖에 안된다. 대충 +2로 해놓으니까 괜찮은듯.

하만카돈이랑 비교해보면 솔직히 잘 모르겠다. ㅡㅡ;;;;;; 나 막귀인가보다. 그래도 몇년전 쓰던 개허접 브릿츠 2.1인치 컴터스피커보다는 훨 낫구만.

아직 몇곡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다. 시간 날때 이것저것 넣고 들어봐야겠다.

사실 이게 DVD도 플레이 되고 DivX 동영상도 재생되고 뭐 포토CD도 볼수 있고... 심지어 가라오케 기능도 있다. ㅡㅡ;; 하여간 별 쓰잘떼기 없는 개잡기능은... 휴....나중에 방에 TV 놓게 되면 DVD는 볼지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하나도 안 쓸 기능들. 그래서 가격이 비싸다. 네이버 최저가 찾다가 새로생긴 AKMALL(옜날 삼성몰)에서 적립금 바로 쓰기해서 23만원대에 샀다.

아, 라디오 기능도 있는데 안테나 안 꽂으면 라디오가 아예 안나온다. ㅡㅡ;; 안테나 꽂았더니 그제사 나옴. 근데 안테나가 정말 그지 같이 생겼다. 다행히도 그냥 안테나 선만 연결해서 구석에 쳐박았더니 아주 잘 나온다.

뭐 다른 기능은 하나도 안쓸꺼 같고... ㅡㅡ;; CD재생기능, 라디오기능 이거 두개 잘되니 대만족이다.

이제 주말에도 음악 듣고 자면서도 듣고 출근 준비하면서도 듣고~ 으... 신난다. 그동안 사고 싶던 CD도 더 사야지!

Posted by 동범이

2009/03/11 17:15 2009/03/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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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아노로 연습할 곡들...

갑자기 다시 피아노가 치고 싶어졌다.

집에 피아노가 있긴 하지만... 저녁에는 쓸수가 없으니 너무 불편하다.

예전에 건반 팔아버린 것도 후회되고.... 누나가 있을 때는 누나의 디지털피아노로 쳤었는데...

다시 건반을 살까 생각중이다. 키스테이션 61키가 30만원 정도면 살수 있는 것 같다.

지금 기억나는.... 앞으로 연습해 볼곡들.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 If Only O.S.T.
내게 오는 길 - 성시경
너이길 바래 - SE7EN
I'm Sotty - Steve Brakatt
Reflection Of Love - Yanni

다섯 곡부터 일단 연습해보자.

Posted by 동범이

2009/03/08 17:49 2009/03/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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