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템포의 마지막 앨범. 그간 한국에서 발매된 프리템포의 모든 음반은 다 모았는데 이게 마지막이 된다니 너무 아쉽다. 하지만 FreeTEMPO라는 그룹을 안한다는 것이지 음악을 아예 접는다는 것은 아니니 기대해봐도 되겠지?
강남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구입. 발매 당일 구입했는데 매장에는 아무리 뒤져도 없길래 카운터에 문의했더니 그제서야 찾아다 줌.
앨범 일러스트레이션은 참 귀엽다. 창 밖을 보며 멍때리는 아이의 모습. ㅋ
안쪽 모습. 간단한 곡소개와 어린 아이의 실루엣만으로 이루어져 있음. 정말 심플하다.
안에 있는 부클릿. 프리템포 아저씨의 모습. 솔직히 외관상으로는 DJ Kawasaki 같은 DJ 들에 비하면 참 별로긴하다. ㅋ
부클릿 안의 내지. 우리나라 앨범들은 아주 노래 가사를 빼곡히 적어놓는게 습관인듯한데 이 앨범은 그냥 제목만 슥슥 적혀있고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만 적혀있을뿐.
1. Tomorrow Feat. Takuji Aoyagi (Little Creatures / Kama Aina) 2. Breezin' Feat. Yasuyuki Horigome (Kirinji / Uma No Hone) 3. Heart Feat. Blanc. 4. A Walk Feat. Xavier Boyer (Tahiti 80) 5. 逆光(역광) 6. Mistake Feat. Elizabeth Ziman (Elizabeth & The Catapult) 7. Holiday Feat. Tomoko Mitsuda (Achordion) 8. メモライズ (Memorize) Feat. Satokolab 9. 時代(시대) Feat. Miyuki Hatakeyama (Port Of Notes) 10. Time Machine Feat. Another Side *Title 11. Family Feat. Ichiko Aoba 12. My Song Feat. Another Sid
첫번째곡 Tomorrow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전체적인 느낌은 그동안의 프리템포의 음악보다는 좀더 조용해지고 어쿠스틱에 가까워진 느낌. (이건 아무래도 내가 요즘 Paris Match의 음악을 많이 들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Breezin은 섹소폰 같은 느낌의 소리가 참 좋은듯. Heart는 휘파람 소리가 흥겹다. 참 봄바람에 살랑살랑~ 휘파람 불며 가볍게 걷는 그 느낌인듯. 따뜻한 봄날 한가롭게 걸어다니며 들으면 참 좋을듯.
Time Machine은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차라리 Tomorrow가 더 좋은 것 같다.
Family는 마치 '라이너스의 담요' 음악을 듣고 있는 느낌이다. 너무 로맨틱하게 달콤하다보니 프리템포의 기존 음악들과는 좀 많이 다른 느낌.
앨범 전체적으로는 확실히 기존 앨범들과는 많이 다르다. Dreaming이 있던 SOUNDS 앨범에서처럼 밝고 현란한 음악이 아니라 부드럽고 조용한 음악들로 채워져있다. 특히나 피아노의 딩당딩동~하는 소리라던지 베이스로 깔리는 쿵쿵쿵~거리는 느낌, 그리고 찰랑찰랑~하는 느낌이 많이 적어졌다. 마지막 앨범이라 조용히 하시고 싶었던건지... 프리템포 10주년 기념용 음반이라도 하나 더 나왔으면 좋겠다. 그동안 각 앨범들의 명곡들만 모아서. (이건 COVER 앨범이랑 너무 비슷한가? 하여튼.)
아, 이 앨범을 구입하면 포스터도 준다. 프리템포를 너무 좋아했던 나는 결국 이런 짓을... ㅡㅡ;;
그동안 영화포스터가 걸려있던 내방. 프리템포 포스터를 액자로 만들어서 걸어두었다. 옆에 방문, 창틀도 다 흰색이어서 나름 흰색 액자가 예쁜것 같다.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왔어. ㅉㅉ
Tracked from 마르디아의 음악적지식 D랭 2010/05/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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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발매일 4월7일 간만에 예약주문을 하게 한 앨범입니다. 그 이름하여 프리템포!!!(두둥) Music Playlist at MixPod.com 일단 음악 띄우고..... 01. Tomorrow 02. Breezin' 03. Heart 04. a Walk 05.逆光(역광) 06. Mistake 07. Holiday 08. メモライズ (memorize) 09. 時代(시대) 10. Time Machine 11. Famaily 12. My Song..
위드블로그 리뷰어로 당첨되어 받게된 음반. 윈드블로그에서 당첨되었다고 문자와 이메일이 오고 이틀 후 우체국 택배로 도착.
소니뮤직에서 보내온 봉투. 뭔가 좀 빵빵해보이는데 안에는 뽁뽁이로 감싸져있더라.
세로로 긴 형태이기 때문에 CD수납장에 들어가질 않는다 쩝....
케이스를 열면... 음악여행 라라라의 이흥우 PD가 남긴 글. 오른쪽에는 뮤지션들의 사진들이 있다.
CD 한장과 DVD 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CD를 맥에 넣고 아이튠즈로 AAC로 리핑을 해놓은 다음 CD플레이어에 CD를 넣었다.
아래는 몇몇 곡들에 대한 간단한 감상평.
'사랑하기 때문에'는 뭐 워낙 유명한 곡이니... 그냥 딱 박진영스럽게 부른듯. 'I wish' 스윗소로우가 부르는 부드러운 아카펠라곡이다. 'Uptown girl'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이런 노래도 부르네..? 하는 생각부터 들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부드러운 목소리이고 보드카레인은 힘찬 목소리이다. 개인적으로는 보드카레인의 힘찬 목소리가 원곡을 부른 백스트리보이즈와 더 느낌이 비슷하지 않나 싶기도하지만 그래도 이런 색다른 조합(?)도 괜찮은 것 같다.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조금 더 힘차게 불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날에는'는 기타 선율과 보컬로만 이루어진 곡. 'Beat it'는 요조와 한희정이 듀엣으로 부른 곡. 이 노래가 내가 알던 마이클잭슨의 Beat It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 '내안의 그대'는 서영은의 곡을 서영은이 다시 부른 곡인데 재즈느낌이 들게 편곡했다. 가벼운 피아노 소리와 함께 슬픈 느낌보다는 즐겁고 밝은 느낌이 더 많이 든다. 'My style'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마이스타일을 다시 편곡한 곡. 원곡에 있는 코러스가 없으니까 오히려 듣기가 편하다. 전자음악이 아닌 피아노가 주 선율을 잡고 있어서 그런지 귀에도 편하고. '아름다운 강산'은 노래는 알고 있었지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생소한 뮤지션이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신인 남성 듀오인가보다. 'You & me song'은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인 그룹 메이트가 부른 곡인데 뭔가 좀 신나는 펑크? 락? 느낌의 곡이다.
DVD에는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위 곡들이 나왔던 실제 영상이 들어있다.
마지막으로.... 음반에 대해 쪼끔 아쉬운 점.
앨범 케이스에 본드칠이 좀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본드칠이 제대로 안된 부분도 있고. 부클릿이 뒤에 붙어버려서 잘 떼지지도 않더라. 힘줘서 잡아빼니 겨우 떨어짐. 다음에는 이런 부분은 쪼끔만 더 조심해주시면 좋을듯.
어제도 음악여행라라라를 봤는데 정말 실력 있는 가수들 많이 나오더라. 그러고 보면 음악여행라라라에서는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포크밴드나 음악성 있지만 언더에서 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도 부르고 가끔은 아이돌도 부르는 것 같다. (어제 2AM이나 저번에 나왔던 소녀시대 같은 경우..) 앞으로도 이상한 쇼가 되지 말고 음악에만 치중된 음악 얘기만 하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섯곡 밖에 안 들어있는데 무지 비싼 음반. ㅡㅜ 우리나라에는 발매가 된적이 아예 없는 것 같다. 딱히 구할 방법이 없는듯. 프리템포의 음악도 좋고 알렉스와 시은의 목소리도 좋은듯. 다섯곡 밖에 없으면서 되게 비싸다는 점을 제외하면 정말 굿인 앨범. 그리고 다섯곡 전부다 좋다고 생각된다. 앨범 전체를 반복해놓고 있어도 모두다 듣기 좋은 곡.
안지 얼마 안됐는데 여튼 너무 좋은 곡이 많은듯. 유명한 곡들을 리믹스 해놓은 앨범. 특히 Can take my eyes off you 너무 좋은듯. 곡 정보를 이리저리 찾아보니 아마 Soul Source 라는 앨범이 시리즈 앨범인 것 같다. 이 시리즈 앨범들도 찾아보면 좋은 곡들이 왠지 많을듯한 느낌.
여튼 두 앨범 다 사고 싶은데 이 앨범 두개에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무려 7만원... 후덜덜... 사고는 싶은데.... 쩝... ㅡㅜ 언젠간 둘다 사고말테다.
2006년 발매된 Oriental Quaint 와 Imagery의 합본 앨범이다.(아마 한국에서만 이 합본이 발매된듯하다.) 두개의 디스크로 되어있고 첫장에는 Oriental Quaint, 두번째장에는 Imagery가 들어있다.
첫장에는 Oriental Quaint 앨범이 있고...
뒷면에는 Imagery 음반이 있다.
두번째장의 Vamos A Bailer는 익숙하다? LoveAffair 앨범에 있던 곡을 리믹스한 것이었다. 뭐랄까... 왠지 멕시코 같은 곳의 라틴음악 분위기가 나던 이곡... 그 묘한 비트 때문에 가끔 이곡 듣다가 정신이 멍해졌었던 기억이 난다. 반복은 사람을 취하게 만든다. 여튼 새로운 믹스는 좀더 분위기가 신나게 바뀐 것 같다. 또 조용하면서도.
처음부터 베스트음반인 World Is Echoed랑 다른 음반들을 들어서 그런지 귀에 익은 음악들이 너무 많았다. MELODY나... LoveAffair, Vamos A Bailer 등등...
앨범 뒷면은 Imagery 앨범처럼 되어있다.
국내에서는 Imagery 앨범이나 Oriental Quaint 앨범을 정식으로는 구할 수 없는 것 같다. 이 앨범으로 만족해야하나보다. 기존에 듣던 곡들이 많이 새로운 믹스로 되어있으니 구입해서 나쁘진 않을것 같은 앨범.
난 잘때 프리템포 음악을 가끔 듣다보니 회사나 출근길에 프리템포 음악을 듣고 있으면 가끔 졸립더라. 특히 LoveAffair 앨범에 있는 곡들;;;
다이시댄스의 새로나온 음반. '여행'을 테마로 삼았다고 하는 이 음반. 하지만 음반 전체의 느낌은 여행이 아니라 '자연'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기도하다. (이건 다이시댄스가 그동안 추구했던 느낌인가...?)
첫곡인 Memory는 나카시마 미카가 피쳐링을 한 곡이다. 뭐랄까...? 부드러운 느낌. I'm forever with the memory~~하면서 부르는 부분은 정말 청아한 느낌이 난다. 하지만 후렴부는... 음... 이건 랩도 아니고 ㅋ 그치만 노래가 참 맑아서 좋다.
COLDFEET와 arvin homa aya가 피쳐링한 두번째 트랙 FOREVER FRIEND도 좋다. Memory보다 청아한 느낌은 좀 적은데 아무래도 좀 많이 듣던 그런 느낌이랄까?
나머지 곡들에 대한 느낌은 또 나중에 쓰기로 해야지.
다른 다이시댄스 음악처럼 전체적으로 별 부담 없는 그런 느낌의 편안한 음악들~ ^^
이 음반 구입으로 인해 11월 7일 클럽 헤븐에도 초대되었다. 이날 다이시댄스 공연이 있거든. 하지만 그날 갈지 못갈지 미지수. 딱히 누구랑 갈지도 정해진 것도 없기도 하고.... 그냥 혼자서 가도 되긴 하겠지만 이럴때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아무 고민 없이 둘이 같이 즐겁게 즐기러 갔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
1998년 7월 31일 발매된 앨범. Fatboy Slim으로 알려진 노먼쿡 아저씨가 운영하는 'The Big Beat Boutique' 클럽에서 나왔던 곡들을 리믹스해서 실어주셨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끊기지 않고 계속 Non-stop Remix로 이어지는 19곡이 담겨 있다.
굉장히 기대하고 택배상자를 열었더니 앞에 떡하니 '19세 미만 청취불가' 마크가 있다. ㅡㅡ;; 도대체 이 음악들이 19세 이하가 들으면 왜 안되는걸까... 참 알수가 없다. 뒷면에는 'Made In France'라고 쓰인 스티커가 붙어있다. 영국에서 만들어지고 프랑스에서 제조된 앨범인가보다;; 아껴서 훼손되지 않게 잘 보관해야겠다.
여튼 비닐 포장지를 벗겨서 CD플레이어에 투입.
첫곡부터 내가 좋아하는 Apache가 있다. ㅋㅋ 뭐 역시나 일렉트로닉 음악이 계~속 이어진다. 내가 아직은 빅비트나 일렉트로닉에 대해 그렇게 자세히 아는게 없어서 여기다가 뭐라 써놓을 말이 없다. 그냥 뭐 신난다~! ㅋㅋ
무려 10년도 더 된 음반이지만 CD도 완전 새것이고 음악도 맘에 들어서 대만족. 지금까지 샀던 음반CD 중에 유일하게 별 다섯개 주고 싶네.
뒤에 나온 On The Floor At The Bootique 두번째, 세번째(세번째까지도 있나 모르겠지만) 앨범도 사면 더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