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OSX에서 리눅스의 X-Window에 접속하는 방법

리눅스 서버에 이클립스를 설치해서 사용 중이다.

윈도우에서는 MobaXterm을 이용해서 접속하면 X-Window에 대한 처리를 알아서 다 해주기 때문에 신경쓸게 없었다.

맥에서도 리눅스 서버의 이클립스를 사용할 수 없을까 해서 동일하게 X-Window를 이용하려 했으나 역시나 되지 않았다. 여기저기서 찾아본 결과 다음의 과정을 거치면 사용할 수 있었다.

일단 X11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한다. 파인더를 열고 ‘응용 프로그램’에 있는 ‘유틸리티’ 폴더에 들어가 ‘X11’을 실행한다. 실행하면 아마 XQuartz라는 프로그램의 홈페이지인 http://xquartz.macosforge.org 로 이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맥에서 X11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유틸리티 밑에 XQuartz라는 프로그램이 설치된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다시 서버에 접속하여 이클립스를 실행했으나 역시나 실행되지 않았다.

다시 검색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찾았다.

http://mactips.dwhoard.com/mactips/x11-and-terminal/x11-forwarding

/etc/sshd_config 파일을 수정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링크의 내용대로 X11Forwarding 항목의 주석을 해제하고 yes로 변경해준다.

마지막으로 재부팅을 한번하고 iTerm2로 서버에 접속하여 이클립스를 실행해보면 내 맥에서 XQuartz가 자동으로 실행되며 X-Window로 접속된 이클립스가 실행된다. 만세!

Python stdlib source files not found 에러 해결방법

파이썬 개발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클립스에 PyDev를 설치하고 환경을 맞추다보니 에러가 생긴다.

문제 화면은 다음과 같다.

Python stdlib source files not found. 라는 에러인데… (파이썬도 stdlib 라는 라이브러리가 있나보다. 신기하다.) 맥에는 파이썬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왜 안될까 해서 쉘에서 설치여부를 확인해봐도 여전히 설치되어 있음. 미치고 환장할 일이다.

구글을 한참 뒤지고 stackoverflow로 한참 뒤지다보니 여러가지 해결방법이 보인다. 파이썬 홈페이지 가서 파이썬 패키지를 다시 깔면 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파이썬 버전이 3버전대로 업그레이드 되는게 문제다. 난 지금 있는 맥의 환경이 좋은데다가 앞으로 할 작업도 2.7 이하 버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방법은 패쓰.

그러다가 한가지 URL을 찾았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1702139/pydev-debugger-unable-to-find-real-location-for-python-2-7-after-os-10-8-upgrad

Mac OSX 10.8로 업그레이드 한 경우에는 Command Line Tools를 설치해야한다는 것. 나도 10.7에서 업그레이드해서 설치한 것이라 이 링크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밑에 어떤 사람이 리플로 Xcode가 설치되어 있다면 Preference에 Download에 가면 된다고 해서 Xcode를 켜고 가보니 정말로 Install 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었다. 이것을 설치하고 나니 위 에러가 싹 사라졌다.

만약에 Xcode가 없는 사람이라면 https://developer.apple.com/downloads/index.action?=command%20line%20tools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시 이클립스를 켜고 PyDev 프로젝트를 생성해보니 잘 된다! 이로써 파이썬 2.7 설치환경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