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 Builder 4에서 ANT 설치하기

플래시 작업을 하면 테스트 서버에 올리고 실제 서버에 올리고 파일 갱신 URL을 호출하고 서비스 URL을 열고…. 이 많은 노가다를 하기 싫어서 자동화하기 위해 Flash Builder 4에서 ANT를 쓰고 싶어 여기저기 검색해봤다.

결론은 Flash Builder 4에는 ANT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 이클립스 기본툴인디… 어도비는 반성해야함. ㅡㅡ+

JDT를 설치하면 된다길래 여기저기 검색.

검쉰님의 블로그에 있는 글을 참조로 따라서 설치해봤다.

검쉰님이 쓰신 것처럼 초기 스타트 화면이 바뀌어버리더라. 물론 그 글에 있는 리플처럼 인터페이스가 아예 한글로 바뀌어버리는 사태가;;; 끙…;;

결국은 Flash Builder 4를 다 지워버리고 새로 깔았다;;

그리고 다시 나혼자 여기저기 검색해가며 설치.

이렇게 하면 ANT만 살포시 설치 가능하다.

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http://download.eclipse.org/releases/galileo 입력하고 레포지토리 추가.


2. 리스트중 Programming Language에서 Eclipse Java Development Tools를 선택


3. 다운로드 & 설치 과정 진행. (다행히도 다른 프로그램을 또 설치하라는 의존성 에러는 나오지 않았다.)
4. 이클립스 재시작.

이렇게 하고 나면…


메뉴에서 Windows -> Other View를 실행하면 ANT가 설치되어 있다.

휴. 겨우 깔았다. 이 다음번은 RSE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될듯. 다음은 ANT 스크립트 작성해서 테스트해봐야겠다.

이런 노가다 안하게 어도비는 다음부터 ANT 같은 툴은 좀 기본으로 포함해주시길. 젭알.

추가.

이 과정을 거치고 나니 RSE도 제대로 깔린다. ㅡㅡ;; CDT라는 프로그램을 먼저 깔라고 난리쳤던 RSE가 그냥 깔려버렸다. 참 허무하네… 이제 이클립스에서도 FTP에 바로 접속 가능한건가… 더 테스트해봐야겠다.

 

Flash Builder 4 간단한 사용기

Flash 자체에서 액션스크립트 코딩을 줄창해오다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코드양이 점점 많아지면서부터 힘들어졌었다.

그래서 바꾸게 된 것이 바로 Flash Develop
Flash Develop으로 잘 써왔었고 무료임에도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기능적으로 아주 약간씩 부족한게 있었고(특히나 나한테는 Subversion과 연동하는 기능이 필요했는데 이게 안되는게 너무 불편했다.) 그럴때마다 플러그인이 있나 없나 찾아헤메야하는등의 불편함도 있었고 더불어 플래시와 연동하면서 작업할 수 있긴하지만 뭔가 좀 부족한 느낌?
그러다가 최근에 다른 툴을 찾아봤는데 물망에 오른게 Adobe의 Flash Builder 4와 PowerFlasher의 FDT3 두개였다. FB4의 경우에는 플래시 작업자들 사이에서 상당히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많았고 FDT3쪽은 상당히 괜찮다는 평이 많았다.
그래서 FDT3를 선택하고 다운로드… 해서 써보니 이런… 이클립스 인터페이스에 적응이 안된다. 더군다나 가격도 프로버전은 60만원선. 음… 게다가 FDT3는 코드작업에는 좋은 기능이 많았지만 정작 플래시와 연동이 안되어서 코딩 따로 컴파일 따로 하면서 봐야하는 귀찮음이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지우고 다시 Flash Builder 4를 설치.
Flash Builder 4
역시나 이클립스 기반이어서 인터페이스에 적응이 잘 안되더라. 아 그냥 다시 FlashDevelop에서 작업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지만 꾹 참고 현재까지 2주일 넘게 사용 중… 이제 살짝씩 적응된다.
FlashDevelop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에디터 자체적으로는 좀더 불편한 것 같다. 예를 들어 자동완성 기능이 너무 부족하게 느껴졌다. ‘private function test():void’라는 문장을 입력해야할 경우에 FlashDevelop의 경우에는 ‘pri’만 입력해도 private를 입력할 것이냐고 물어보고 ‘fu’만 입력해도 function을 입력할 것이냐고 물어본다. 근데 FB4에서는 이게 안된다. ㅡㅡ;; 무지 불편하다.
물론 이클립스 기반 툴에서 저정도야 설정만 해주면 될것 같지만 문제는 FlashDevelop은 아무런 설정 없이 설치한 그대로도 저 기능으 지원하고 FB4는 사용자가 다시 만져줘야한다는 점.
그리고 코드 컬러링도 FlashDevelop이 좀더 나은 것 같다.
여튼 몇몇가지 불편함이 있긴했다.
장점은… 수많은 플러그인 시스템. 특히나 내가 원하던 SVN 플러그인이 있어서 좋다. 파일을 수정하고 SVN에 올리려고 할때 귀찮은 윈도우탐색기를 켜서 거북이SVN으로 올릴 필요가 없이 FB4 안에서 다 된다
또.. 플래시와의 연계 기능. FB4의 예전 버전인 Adobe Flex Builder 3에는 이러한 기능이 없어서 Flex Builder에서 코드를 작성하고 Flash에 와서 컴파일하는 수고를 해야했는데 이번에는 FB4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한다. FB4에서 파일을 수정하고 플래시에서 컴파일할 수 있도록 미리 버튼이 준비되어있음. 그리고 플래시에서 액션스크립트 파일을 수정하려고 하면 FB4에서 열겠냐고 물어봐준다. 이 기능 참 편리한듯. FlashDevelop에서도 연계하며 쓸수 있긴하지만 이정도로 연계가 되진 않기 때문이다.
잠깐 테스트를 해본 결과 FB4로 바꾸는게 좋을 것 같다는 것이 내 판단. 아직도 FB4에 대해서는 모르는 부분이 더 많은데 음……. 전체적으로 놓고 봤을 때 FlashDevelop은 ‘가볍고 빠르고 간단함. 단 연계플레이나 고난도 작업을 하기에는 힘들어보임’이 내 결정.
이클립스 IDE에 잘 적응이 안되지만 그래도 처음 접할 때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다. 좀더 쓰다보면 더 적응 되겠지. 그런데 아직도 FB4에서의 ‘Project’라는 개념을 잘 이해 못하겠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