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OSX에서 리눅스의 X-Window에 접속하는 방법

리눅스 서버에 이클립스를 설치해서 사용 중이다.

윈도우에서는 MobaXterm을 이용해서 접속하면 X-Window에 대한 처리를 알아서 다 해주기 때문에 신경쓸게 없었다.

맥에서도 리눅스 서버의 이클립스를 사용할 수 없을까 해서 동일하게 X-Window를 이용하려 했으나 역시나 되지 않았다. 여기저기서 찾아본 결과 다음의 과정을 거치면 사용할 수 있었다.

일단 X11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한다. 파인더를 열고 ‘응용 프로그램’에 있는 ‘유틸리티’ 폴더에 들어가 ‘X11’을 실행한다. 실행하면 아마 XQuartz라는 프로그램의 홈페이지인 http://xquartz.macosforge.org 로 이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맥에서 X11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유틸리티 밑에 XQuartz라는 프로그램이 설치된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다시 서버에 접속하여 이클립스를 실행했으나 역시나 실행되지 않았다.

다시 검색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찾았다.

http://mactips.dwhoard.com/mactips/x11-and-terminal/x11-forwarding

/etc/sshd_config 파일을 수정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링크의 내용대로 X11Forwarding 항목의 주석을 해제하고 yes로 변경해준다.

마지막으로 재부팅을 한번하고 iTerm2로 서버에 접속하여 이클립스를 실행해보면 내 맥에서 XQuartz가 자동으로 실행되며 X-Window로 접속된 이클립스가 실행된다. 만세!

오늘 새로 산 갤럭시노트2와 맥용 Kies 프로그램

그동안 한참 써온 아이폰3GS를 그만쓰고 갤럭시노트2로 바꿨다.

galaxy_note_2_white

KT 통큰기변 27만원(24개월 나눠서 할인) + KT우수고객할인 7만원 + 핸드폰 매장에서 13만원 할인으로 기계값은 61만9천원으로 구입했다.

써보니 확실히 크기가 크다. 빠르다. LTE도 무지 빠르다.

집에서 맥을 쓰고 있는지라 어떻게 연결해야하나 무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연결된다.

맥에서 갤럭시노트2를 연결하고 싶다면 http://www.samsung.com/kies 에 접속하면 맥용 KIES 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가 있다. 다운 받아서 설치하면 KIES 프로그램은 쉽게 설치된다.

다 설치하면 이런 모습이 짠. (아래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짐)

kies_for_mac

한글화도 잘 되어있고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다. 시험 삼아 음악 파일을 몇개 옮겨봤는데 잘 들어간다.

삼성이 맥용 프로그램을 내놓다니 참 세상 오래 살고 볼일이다. 예전에 스카이 핸드폰 썼을 때만 해도 국내핸드폰들은 맥을 지원하는게 전무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아이폰을 사게된 것도 컸었다.)

아, KIES 프로그램 설치할 때 주의점은 핸드폰이 맥에 연결되어있는 상태에서는 설치가 진행되지 않는다. 반드시 핸드폰을 컴퓨터에서 분리한 다음 설치를 진행해야함. 그리고 프로그램을 처음 설치하면 업데이트를 진행하는데 이 때에도 핸드폰을 분리해야만 진행이 된다.

애플케어 구입완료

결국 애플케어를 구입하고 말았다.

보물2호인 맥북프로 17인치의 기본보증기간 1년이 3월 18일에 끝남에 따라 서둘러 구입하게 되었다. 이미 KMUG에 학생회원으로 등록되어있기 때문에 학생할인가인 31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내가 예전에 15인치용 애플케어를 샀을 때는 이보다도 훨씬 더 쌌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에 이렇게 가격이 폭등해버렸다.

학생할인이어서 31만 5천원에 구입했다. 혹시 나처럼 방송통신대학교 다니는 분들은 학생할인으로 사는게 훨씬 나을 것 같다. 학생 아닌 분들은 KMUG 스토어에서도 31만 2천원에 팔고 있으니 그걸 사면 될 것 같고.

여튼 등록 마무리하고 현재 등록 처리에 들어간걸 보니까 그래도 마음이 좀 편안해지는 것 같다.

맥북프로 메모리 업그레이드 완료

그동안 업그레이드 해야지 해야지 고민만하다가 드디어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했다.

목표는 기존에 장착되어있던 2GB 메모리 2개를 빼서 판 다음 4GB 메모리 2개로 다시 구입하는 일종의 메모리 보상판매 처리를 받기 위해서다.

용산으로 차를 끌고 신나게 출발. 맥쓰사 카페에서 메모리 보상판매하는 가게들이 많다고 해서 선인상가로 출발했다. 선인상가 주차장은 30분에 1000원, 그 이후 10분당 500원이라길래 조금 옆에 떨어진 거리에 불법주차를 하고 선인상가로 들어갔다. 2층에 그러한 가게가 많다고 해서 2층으로 올라갔는데 이건 뭐… 너무 가게가 많은거다. ㅡㅡ;; 데스크탑 컴퓨터 부품 관련한 가게는 굉장히 많던데 노트북 관련 가게는 좀 드물었다.

한참을 돌아다니고 몇군데는 들어가서 물어봤다.

어떤 곳은 보상판매를 취급 안한다고 하고 어떤 곳은 DDR3 메모리는 취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신형 메모리를 오히려 취급하지 않는다니;;)

여튼 한군데에서 취급한다길래 내 노트북의 2기가 메모리 두개를 4기가 두개로 교체하고 싶다고 하니 삼성메모리인 경우만 매입한다고 하길래 그럼 일단 뒷판을 열어서 확인하기로 했다. 다행히도 삼성메모리. 2기가 2개를 빼고 4기가 2개 장착. 부팅도 잘된다. 가격은 36000원이라고 한다. 카드로 결제하겠다고 하자 ‘아 아까 그건 현금결제 가격인데요..’ ㅡㅡ;; 그럼 카드는 얼마냐고 하니 다시 계산기를 두드리더니 39600원. 즉 4만원은 주셔야한다고 한다. 이런 젠쟝.

결국 옆에 농협 ATM기에 가서 수수료 730원을 주고 현금을 인출해서 현금으로 계산했다.

이것저것 계산해보니 그냥 다나와 최저가 정도로 구입한 셈이 되버렸다. 하지만 주차장에서 차를 빼다가 오른쪽에 세워둔 돌기둥을 못보고 우측을 푹 찌그러뜨려버렸다. 흑흑… 이거 수리비까지 합하면 오히려 돈이 더 많이 든 것 같기도하다.

집에 와서 써보니… 작업을 많이 안할 때는 큰 차이를 느낄 수가 없었다. 덩치 큰 프로그램을 여러개 띄우거나 할 때 격차가 느껴질 것 같다.

Navicat Premium Essentials

MySQL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기 위해 보통은 phpMyAdmin을 쓰던데 내 경우에는 웹페이지에 직접 접속하는 것보다는 그냥 로컬컴퓨터상에서 해결하는게 더 편해서 따로 프로그램을 쓰는 편이다.

OSX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리툴 중에 Navicat 제품이 제일 괜찮아 보여서 이것을 선택했다. 내가 쓰고 있던 것은 Navicat for MySQL Lite 버전. 몇달전쯤엔가 무료로 풀렸던 어플리케이션인데(지금은 아예 앱스토어에 없다.) 그동안 꽤나 잘 써왔다. 데이터베이스에 자료 입력하는 것도 편하고 이런 저런 커맨드 내리기도 편리했다.

개발사는 http://www.navicat.com 이다.

그러던 와중에 오늘 Coda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이것저것 조사해보면서 맥앱스토어에 들어갔다가 본것이 Navicat Premium Essentials 버전. 와우~ 80% 할인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Lite 버전을 잘 써왔기도하고 Lite 버전은 9.1.5에서 업그레이드도 멈춰버렸을뿐더러 Non-Commercial 버전이어서 하나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MySQL 뿐만 아니라 오라클, SQLite, PostgreSQL까지 다 지원하니 나중을 위해서 구매했다. 지금은 나도 MySQL을 쓰고 있지만 나중에 PostgreSQL도 써볼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Navicat 사에서는 SQLite, MySQL, Oracle 등등 각 데이터베이스에 맞춰서 하나씩 따로 버전이 있지만 이런저런 데이터베이스를 다 쓰고 싶다면 그냥 Premium 버전을 사는게 나은 편이다.)

가격은 80% 할인해서 9.99 달러. Premium 버전이 399.99달러이니 기능이 약간 축소된 에센셜 버전이긴하지만 이정도면 충분한 메리트가 아닐까.

그동안 써왔던 Navicat for MySQL Lite와 인터페이스 별로 다르지 않다.

왼쪽에는 데이터베이스 목록과 클릭하면 테이블, 뷰, 함수, 이벤트, 쿼리가 나온다. 방금 구매해서 다운로드 받은지라 여러가지 버전의 데이터베이스를 다룰 수 있다는 차이외에는 아직 다른걸 잘 못 느끼겠다. 아무래도 Lite 버전보다는 더 좋겠지? 큐브리드나 MongoDB 같은 것도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뭐 그건 그냥 내 바램이겠지? ^^

내일은 시간내서 메뉴얼을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2011 Macbook Pro

기존에 쓰고 있던 2008년형 맥북프로와 파워맥을 처분하고 2011년형 맥북프로를 새로 샀다. 학생할인을 받아도 가격은 300만원이 넘었다. 애플스토어에 주문 넣고 일주일도 안되서 도착했다.

사양은 2.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4기가 메모리, 128GB SSD, ATI 라데온 6750M 1기가 그래픽메모리, 17인치 글로시 스크린 이렇게 되어있다. 사용해보니 예전 맥북프로에 비해 확실히 속도면에서는 아주아주 많이 빨라졌고 화면은 그냥 15인치에서 조금 더 커진 느낌이다.

무게는 3키로 정도인데 역시나 이걸 들고 밖에 돌아다니긴 힘들 것 같다. 15인치 무게(2.5키로)도 백팩에 넣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웠던 기억이 난다. 아마 노트북을 들고 외부에 나가야할 일이 있다면 차를 가지고 가야만 할것 같다. 그래도 이동을 위해서 가방을 하나 사야하나 하고 찾아봤더니 17인치에 맞는 가방이… 거의 없다. 파우치나 슬리브도 17인치용은 거의 없다. 인케이스 백팩이 그나마 쓸만한 것 같은데 이건 판매하는 곳마다 다 품절이다. 아무래도 그냥 적당한 파우치나 슬리브 하나 구입하고 말아야할 것 같다.

 

맥북프로 배터리 교체 완료

바쁜 와중에도 오늘은 휴가라 짬내어 케이머그 가서 맥북프로 배터리를 교체해왔다. 사실은 저번주에 맡겨놓은것.


배터리 아무 이상 없이 잘 쓰고 있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배터리에 문제가 있다고 메뉴바에 계속 뜨면서 경고를 하길래 센터에 가져다줌.

센터측에서는 원래 배터리는 1년이 보증기간인데 애플케어가 있으니 애플의 교체승인을 받아야된다고함. (근데 애플케어 있는 경우에는 사실 거의 다 승인 된다고 함.)

그래서 결국 오늘 받아옴.

어차피 이것도 리퍼 배터리겠지만 그래도 앞뒤로 깨끗히 보호필름도 붙어있으니 왠지 새것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은 좋다.

집에와서 배터리 장착하고 켜보니 대만족~~

맥북프로 사면서 애플케어 처음 샀는데 완전 잘 써먹고 있다. 안 샀으면 어쩔뻔했데~~ ㅋㅋ

케이머그 AS 센터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규모가 좀더 커졌으면 좋겠다. 요즘엔 아이폰 수리 때문에 사람 무지 많던데 한참~ 기다려야해서 좀 불편하드라.

맥북프로 램 업그레이드

맥북프로 메모리 4기가로 업그레이드.

메모리 가격도 싸졌고 더이상 하락할 것 같지도 않아서 그냥 질렀다. 아이코다에서 배송비 포함 46000원 정도.
이로써 와우를 좀 쾌적하게 할 수 있게 되려나… Adobe CS3도 좀 잘 돌아갔으면 좋겠다. 뭐만 하려면 버벅버벅였었는데 음냐…
업그레이드 방법은 쉽더라. 걍 미니드라이버로 배터리 안쪽 부분을 열고 메모리 바꿔끼우면 끝.

내가 사용해 온 매킨토시

자유의 블로그글을 보고 나도 따라서 내가 그동안 사용해 온 매킨토시에 대해 포스팅~ 유후~

자유님은 참 많은 맥들을 거쳐오셨던데 난 그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

1. iBook 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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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것을 처음 샀던건 대학 1학년때인듯 싶다. 당시에 나는 맥으로 전향하고 싶은 생각 밖에 없었고 그당시로는 상당히 좋은 윈도우컴퓨터가 있는 상황이었는지라 노트북을 사서 써보면서 맥에 대해 알아가고 싶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중고로 120만원에 입양하게 된 것이 이 아이북. 사양은 PowerPC G3 800MHz, 640MB RAM, 30GB HDD, DVD/CD-RW Combo, AirPort 등의 그야말로 Full-Upgrade 상태였다. 노원구까지 가서 힘들게 사왔던 기억이 있다. ^^;; 아마 이때 운영체제가 10.2에서 10.3으로 가는 중간 과정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이북은 내 심심풀이 장난감이 되어주었고 맥을 쓰면서 어떤 점이 불편하고 어떤 점이 좋은지 그럼에도 내가 이것을 또 사야할지 등등 맥에 대한 내 가치관을 대충 정립시켜준 것 같다. OSX와 OS9를 체험해볼 기회도 되었다. 안타깝게도 내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짐에 따라 6개월이 지난 어느 비가 오던날 대학로 한 카페에서 수염이 멋진 아저씨께 넘겨드렸다. 6개월간의 수업료로 20만원을 밴 100만원에 팔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2. PowerMac G5 + Cinema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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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을 앞둔 2005년말에 구입한 새 매킨토시. 사양은 여기에 써놨다. 아이북 이후로 언제 또 맥으로 돌아가나 고민만 하다가 새로 컴퓨터를 사면서 아예 맥으로 완전 스위칭했다. 아이북 쓰면서 느낀건 ‘난 맥이 더 편하다’였다. 인텔맥이 나올거라는 루머가 돌때쯤 구입했는데 ‘윈도우’가 돌아가고 ‘인텔’ 프로세서가 들어간다면 더이상 그건 맥이 아니라는 내 신념하에 파워피씨로 구입했다. (이건 지금도 변함없다.) 시네마디스플레이와 메모리 추가 업그레이드까지 해서 약 350만원 정도 든 것 같다. (사실 앞으로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나 각종 악세사리를 붙일려면 더 많이 들것 같다.) 지금은 내 책상 전체를 다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환경에 불편한 점이 많긴하지만 그래도 맥만의 매력이 그것들을 상쇄하고 남는다. 아마 Full-Upgrade가 될때까지 계속 업그레이드하면서 평생 끌어안고 가게 될것 같다. 과연 16기가메모리를 다 채울 수 있을까나… 🙂

3. iBook 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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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맥을 가지게 된 이후로 디지털작업에는 아무 불편함이 없었지만 문제는 학교에 이 결과물들을 가져가서 보여주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것이었다. 특히나 맥에서만 돌릴 수 있는 Keynote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이 필요했다. 그래서 2006년에 결국 또 업어온 아이북. PowerPC G4 1.2GHz, 512MB DDR-RAM, DVD/CD-RW 드라이브, 60GB HDD, 에어포트/블루투스 내장의 사양이었다. 덕분에 학교에서 발표수업을 무난히 넘길 수 있었고… Keynote의 역할이 컸던지 그 과목은 A+였다. 🙂

4. MacBook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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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말에 구입한 맥북프로. 산타로사 플랫폼 기반의 Intel Core2Duo 2.4GHz, 2GB 메모리, 160GB 하드디스크 장착. 윈도우머신의 필요성이 생겨나고 거실의 윈도우머신이 느려짐에 따라 158만원 가량으로 리퍼제품 구입했다.

Apple FrontRow on PowerMac G5

자유님의 블로그를 읽어보다가 심심한데 프론트로우나 한번 설치해볼까…. 싶어서 한번 해봤다. ^^

일단 참조한 글은 자유님 블로그와 hwank님 블로그의 글이다.

FrontRow는 iMac G5에서만 제공되었던 프로그램으로(앞으로는 인텔맥미니에도 탑재된다.) 한마디로 음악, 비디오, DVD, 사진 기능을 정말 쉽고 편하게 이용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궁금하신 분은 애플의 FrontRow 안내를 읽어보시면 된다.) 파워맥 유저인 난 입맛만 다시다가 자유님 블로그를 통해 프론트로우가 설치가능하단 얘기를 들었고 평소에는 필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오늘은 시간이 남기에 한번 테스트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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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FrontRow 1.0.1를 애플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려고 해봤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후…. iMac G5 하드웨어를 감지하나보다. 하드웨어 자체가 틀리면 아예 설치가 안되도록. ㅡㅡ;; 여튼 참조글에 있는대로 이것을 회피하고 다시 설치해서 무사히 인스톨완료. FrontRow 실행키는 F8로 지정했다. 사실은 F16으로 지정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이 키가 할당이 안된다 그래서 할수 없이 익스포제 옆의 버튼으로 지정했다.

음… 즐겨볼려고 했는데 FrontRow 1.2.1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것이 아닌가!!!! OTL… 음… 그래 이왕하는거 업데이트해버리자. 해서 다시 애플에서 FrontRow 1.2.1을 다운받고 실행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후… 그래 이번엔 iSight 갖춘 아이맥만 지원하겠다는거지… 역시나 어찌저찌하여 피하긴했다.

일단 잘 설치했으니 기념으로 FrontRow 작동하는 화면을 동영상으로 찍었다. (디카의 동영상 기능이어서 화질이 별로다. ㅡㅡ;; )

(이 동영상을 퍼가실 때는 반드시 저에게 알려주시고 출처를 남겨주세요.)

일단 사용소감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Apple Remote가 없으니 영 어색하다. ㅡㅡ;; 파워맥에 애플리모트를 연결할 수 있는 모듈이 나왔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음… 그리고… 정말 단순하다. 또… 영화예고편보기는 제일 매력있어보인다. 영화예고편서버(?)에서 계속 업데이트되는 영화의 예고편들을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는건 분명히 매력적!!! 다만, 미국쪽 영화만 나오고 우리나라 영화는 서비스가 안된다는게 아쉽다. 뭐 iTunes store도 우리나라는 안되니….

단점은… CPU 점유율이나 메모리점유율이 조금 늘어나는것 같다.

앞으로 나오는 인텔 코어듀어 맥미니가 FrontRow를 지원한다고 하니… 정말 거실의 초대형 PDP에 이 화면을 본다면… 그것도 Apple Remote를 이용해서~~~ 으…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_________^;; 헌데 나에게 그것은 꿈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