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주 가끔씩 하고 있는 번역 작업

번역 작업이라고까지 말하기에는 너무 거창하지만…

최근에 phpMyAdmin을 다운 받으러 갔다가 이 프로그램 번역 프로젝트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예전엔 phpMyAdmin이 한국어팩이 기본포함이었는데 어느 순간엔가 한국어가 제외되었었다.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쓰는데 요즘 알게된건 그동안 영어를 제외한 각 나라 언어팩은 그나라 사람들이 스스로 번역하여 올려둔 것이었다.

맨날 오픈소스 잘 이용했으면서 그동안 난 오픈소스에 하나도 기여한 것도 없고 그저 누가 뭘 해주길 바라기만 했었나… 싶어서 phpMyAdmin 한국어 번역에 참여하기로 했다.

내가 처음 시작했을 때 대략 32%의 번역완료율이었고 현재 조금 올라가서 35% 정도다. 이게 100%가 되면 phpMyAdmin 정식 버전에 포함시켜 주려나… 참고로, 외국 몇몇 나라는 이미 100% 완료되었다.

여튼 뭐 특별한 생각 없이 아주 잠깐씩 잠들기 전 5분? 10분 정도씩만 참여 중.

kldp에도 참여해달라고 글을 썼는데 과연 얼마나 참여자가 늘었을래나…

혹시 참여해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https://l10n.cihar.com/engage/phpmyadmin/ko/ 에서 간단하게 계정을 만들고 참여할 수 있다.

CentOS 5.4 + PHP 5.2

CentOS

CentOS를 쓴지 몇개월째…

이놈의 CentOS는 패키지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다.
특히 PHP 버전 문제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 PHP.net 에서는 5.3 버전이 릴리즈 된지가 옛날인데 이놈의 CentOS는 아직까지도 PHP 5.1.6 버전에 머물러있다.
이제 대부분의 PHP 프로그램들이 PHP 5.2 이상에서 실행되도록 만들어지거나 그렇게 권장하고 있어서 이런 프로그램들은 쓰지를 못하고 있다. 아니면 구형 프로그램을 쓰던가. 흑…
CentOS 테스트 리포지토리를 이용해서 PHP 5.2를 쓰는 방법도 있긴 한데 해보니까 yum이 좀 꼬이는것 같아서 다시 원래대로 돌려놨다.
테스트 리포지토리에 올라온걸 보니까 곧 릴리즈될 것 같지만 그때가 언제가 될라나 모르겠다.
그냥 소스컴파일해서 써야하나… 에혀…
얼른 CentOS 팀에서 PHP 5.2 좀 릴리즈 해주길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