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ARD – BEST

오늘 구입한 HARVARD의 BEST 앨범.

2007년에 발매되었고 2008년에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으니 2013년인 지금 거진 6년이나 된 음반을 구매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오래된 음반을 구입한건 Fatboy Slim 이래로 처음인 것 같다. 그래도 내 취향에는 뭔가 맞는것 같아서 고민고민하다가 구입.

핫트랙스에서 15300원에 구입. 핫트랙스의 J-POP 코너에 HAVARD의 음반은 이 음반과 2012년 4월에 나온 음반 딱 두장 밖에 없었다.

20130103-233132.jpg
일단 표지는 이렇다. 저사람이 하바드 멤버인지는 나도 모르겠으나 아마 아닐 것 같다.

처음 CD를 들었을 때 왜이렇게 얇지? 하는 느낌. 플라스틱 케이스가 아니라 그냥 종이케이스. 이제 그 안을 열어보면…

20130103-233147.jpg
뭐 아무것도 없다;; 그냥 없다. CD 한장 딸랑 들어있을뿐. 너무 오래 보관되었었는지 CD보관비닐과 CD가 딱 달라붙어있었다. 하하.

일단 iTunes로 리핑한 다음 들어보는 중. 첫트랙인 Looks like chloe부터 경쾌한 느낌이 딱 온다. 아마 이 곡도 한국에서 꽤나 유명했다고 하지.

Clean & Dirty의 느낌이 너무 익숙한데 하바드는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실험’하던 그룹이라고 하니 신기할 뿐. Paris Match나 FreeTempo와 느낌이 뭔가 좀 비슷한 것 같다.

여튼 너무너무 경쾌하고 느낌 좋은 하바드의 음악들. 너무 오래전에 해체되어버린게 아쉬울뿐이지만 앞으로 쭉 들어줘야겠다. 왜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들은 다 해체하는걸까…

HARVARD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네이버뮤직의 HARVARD 섹션에!

Pitbull – Global Warning

정말 간만에 구입한 음반. 예전에는 월마다 한 10만원어치씩은 구입했던 것 같은데 최근 1년간은 거의 구입하지 못했다. 오랜만에 교보문고에 가서 보니 Ne-yo도 벌써 5집이나 나왔다. 1~3집까지는 구입했는데 4집 한번 패쓰했더니 벌써 5집이;; 다이시댄스 새로나온 앨범하고 이 앨범하고 어느 것 살까 하다가 일단 이 앨범부터 구입했다. 어차피 뭐 다이시댄스 앨범도 사긴 살꺼지만.

핏불은 유명한 곡들은 정말 유명한데 나머지 곡들은 그닥…. 이 음반도 그럴꺼 같지만 그냥 한장 맛보기용으로 일단 구입했다. 그동안 핏불 음악들 신나게 들었으니까 한장쯤 사줘야 할 것 같았다. ^^

가격은 무려 17000원. 으악… 해외 음반이어서 그런가… 아니면 디럭스에디션이어서 그런가… 좀 비싸구만.

트랙리스트는 총 16트랙이다. 지금까지 흔한 Don’t stop the party가 타이틀곡이 아닐까 싶다. 샤키라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괜찮은 뮤지션과 같이 작업한 곡들도 꽤 들어있으니 괜찮은 것 같다.

아래는 내부 사진!

앨범을 구입하고 싶다면 http://music.kyobobook.co.kr/ht/record/detail/8803581120196?orderClick=LEA&Kc=SETLBkserp1_5 여긴 교보문고의 링크.

 

추가로. Don’t stop the party의 공식뮤직비디오. 이 양반은 뮤직비디오 컨셉이 다 비슷한 것 같아… 여자에 둘러싸여서 어쩔 줄 모르는.. ㅋㅋㅋㅋ

Earth, Wind & Fire – September

요즘 나오는 삼성 갤럭시노트2 CF를 보다보니 나오는 음악이 너무 편안하고 좋아서 찾아봤다.

Earth, Wind & Fire의 September라는 곡이다. 유튜브에서 영상을 찾아봤는데 공식뮤직비디오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나마 쓸만큼 편집된 라이브영상 하나. 운전하며 들으면 참 편안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적당히 신나기도 하고.

a-JAYS Four 이어폰 구입

 

비츠바이 닥터드레 이어폰의 왼쪽이 잡음이 지지직 들리는 이후부터 듣기가 싫어졌다. 몬스터사에 수리해달라고 메일을 보냈으나 묵묵부답. 외국애들은 AS 보증기간이 지나면 아예 답변도 안하나보다.

여튼 그렇게 닥터드레 이어폰을 안쓰게 된 이후로 지하철 탈때마다 그냥 아이팟 번들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었었는데 오랫동안 커널형 이어폰을 쓰다보니 오픈형 이어폰은 적응이 잘 안되서 그냥 음악도 안 듣고 다녔다. 헌데 음악을 안 들으니 너무 심심해서 이어폰을 또 사게 되었다.

여러 이어폰과 헤드폰을 보다가 마지막 선택에 오른 것은 Bose의 IE 이어폰과 OE 헤드폰, 비츠바이 닥터드레의 Solo HD 헤드폰, 건준이형의 추천으로 a-JAYS 이어폰 등등이었다. 강남역 프리스비에 가서 이것저것 봤더니 일단 보스의 IE 이어폰은 아예 매장에 없음. 헤드폰은 괜찮긴한데 거의 다 20만원대부터 시작이다. (아주 싸구려 헤드폰은 제외하고.)

어차피 내 맘에 딱 드는 헤드폰 못 사고 돈 때문에 쪼들려서 맘에 안드는 헤드폰 살바에는 그냥 이어폰 사서 써야겠다 싶어서 결국 a-JAYS로 결정. 매장 안에는 a-JAYS One/Two/Three/Four 4가지가 있었는데 각 버전마다 만원씩 차이가 났다. 그냥 넷다 그게 그거 같아서 Three를 사려고 했더니만 볼륨 조정 기능이 없다. (닥터드레 이어폰/헤드폰에서의 컨트롤톡) 그래서 다시 Four로 선택. 가격은 78900원이다. 인터넷 오픈마켓에 비하면 훨씬 비싼 것 같은데 그래도 내눈으로 직접 보고 샀으니 만족.

이게 겉포장이다. 플라스틱 통으로 되어있다. 생각보다 무거웠다. 들고 오면서 별로 들은 것도 없을텐데 왜 이리 무겁지? 하고 한참 생각했다.

이거 겉 플라스틱통을 여는게 참 짜증스러웠는데, 뒷면에 하단 우측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떼고 나서 그 안에 틈을 젓가락 같은 것으로 꾸욱 누르면서 동시에 윗부분을 위로 잡아서 빼야한다. 처음에 이거 몰라서 한참 찾아봤다. 꼭 누르면서 동시에 잡아빼야한다.

통이 플라스틱인지라 빼기도 굉장히 불편하고 뻑뻑했다. 얘네들은 비츠바이 닥터드레 박스포장 좀 보고 연구했으면 좋겠다.

예상대로 내용물은 별거 없다.

음악을 잠깐 들어보니… 글쎄… 닥터드레를 써와서 그런지 딱히 저음이 좋다라고는 잘 못 느끼겠다. 다른 이어폰들에 비해서 저음이 좋은 것 같긴하다. 내 느낌에는 닥터드레에 비해서는 저음이 아주 약간? 뭉개진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애매한 느낌이 있는 것 같긴한데 이건 뭐 내가 이어폰의 스펙 같은걸 볼줄을 모르니 이게 뭐가 다른지를 알수가 없다. 그런데 가격을 생각해보면 이 이어폰의 3배나 되는 닥터드레 투어 이어폰에 비해서는 훨씬 나은듯하다.

고음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예전에 쓰던 애플 인이어 이어폰보다는 별로인 것 같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에는 닥터드레 투어 컨트롤톡 살바에는 이걸 사는걸 더 추천하고 싶다.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말이다.

닥터드레와 마찬가지로 칼국수 케이블인데 얘는 색상이 검정색이다. 걍 까망 올블랙. 닥터드레 경우에는 케이블이 플라스틱 코팅되어있는 느낌? 그런 것이었는데 이 a-JAYS는 완전 걍 고무로 코팅되어있다.;;; 그렇지 않아도 검은색인데 더 먼지가 잘 달라붙을 것 같다.

참고로, 칼국수 케이블이 선이 안 엉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던데 실제로 써본 경험으로는 칼국수 케이블도 엉킨다. 다만 걍 케이블에 비해서는 좀 덜 엉키는건 사실이고, 엉킨게 눈에 잘 보인다. 그냥 그정도?

아참, a-JAYS 모델에 One/Two/Three/Four 네가지가 있던데 Four는 컨트롤톡이 있다는게 차이점이었고 나머지 세개는 도대체 뭐가 다른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Fatboy Slim – Champion Sound

가끔 짬날 때마다 노먼쿡 아저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놀다가 공식뮤직비디오 몇개를 보는 중이다.

Fatboy Slim의 어떤 노래도 다 좋아하긴 하지만 뮤직비디오와 함께 보는건 아마 이곡이 제일 듣기 편하고 좋은 것 같다. 펑크보다는 힙합의 요소가 더 많이 들어간 그런 곡 같다. 이 곡은 영화 ‘스트리트 댄스’의 OST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Fatboy Slim – Champion Sound

Limited Express – Party Line

며칠전에 네이버뮤직에서 다이시댄스 음악을 검색해보다가 새로나온 음반 발견!!! 8월 23일에 나온 따끈따끈한 음반이었다.

그래서 벼르다 오늘 드디어 구입. 학원에 공부하러 가기전 아침 11시쯤 들렀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문을 안 열었더라. 향음악은 좀 일찍 문 열고 늦게 문 닫으면 좋을텐데 가끔 아쉽다. 여튼 그래서 공부 끝나고 향음악으로 직행. 음반설명에는 리믹스CD가 포함되어있다고 해서 포함되어있느냐 하고 물어봤더니 직원분들도 헷갈려하시는듯. 그래서 교보문고에도 전화해봤는데 교보문고 J-POP 담당 직원도 자기네들은 디스크 하나짜리로 밖에 못 받았다. 라고 하길래 에라 모르겠다하고 향음악에서 구입.

받자마자 차에 앉아서 포장 뜯으니… 앞표지 종이 사이에 리믹스 디스크가 들어있었다. 하하. (난감해하시던 직원분께는 미안~)

오디오에 넣고 바로 Wind Liner 찾아서 돌리기 시작! 역시 너무 신난다. 귀에 익어서 그런건지 하여간 너무너무 듣기 좋다. 카오디오에 베이스부스트를 켜놔서 그런가 리듬이 잘 안 들리고 베이스 쿵쿵 거리는 소리만 들려서 제대로 감상을 못했다. 흑흑… 여튼 무지 신남.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Wind Liner는 다 알것 같다. 애프터스쿨 ‘샴푸’의 전주가 바로 이곡이 원곡이니까.

다른 곡들은 아직 다 못 들어봤는데 전반적으로 신나는 것 같다. THAT IBIZA TRACK (DAISHI DANCE Limited remix.) 이 곡도 약간 Wind Liner와 느낌이 비슷하다.

 

보너스로 Party Line 티져 영상.

FreeTEMPO 10th anniversery – BEST ALBUM "TENSE"

프리템포가 FreeTEMPO라는 이름을 걸고 낸 앨범이 Life가 마지막이 될거라 생각했지만 베스트 앨범이 하나 나왔다. 이런건 하나 구입해줘야 제맛~!? (…응?) 퇴근하고 강남역 교보문고 핫트랙스까지 가서 구입!

FreeTEMPO – TENSE
음반>J-POP
아티스트 : FreeTEMPO
출시 : 2010.12.08

상세보기

교보문고에서 이 음반 구매자 중에 세명을 뽑아서 카운트다운서울 2010 파티에 초대한다고 하니 기대하며 그것도 응모했다. 교보문고 갈때마다 느끼지만 그냥 매장을 스윽~ 지나가도 참 사고 싶은게 너무너무 많다. Ne-yo도 새 음반을 냈고 브라운아이드소울 등등… 사고 싶은게 정말 많았다.

어찌됐던 프리템포 음반과 파리스매치 음반을 집어들고 계산.

이 음반은 10주년 기념 베스트앨범이고 그동안의 프리템포 음악 중 괜찮은 곡들만 모아놓은 앨범이다.

앨범은 다음과 같은 15트랙으로 구성되어있다. 마지막 15번 트랙을 제외하고 나머지 곡들은 이미 프리템포의 다른 앨범에도 있던 곡들이다.
01. Love Affair (Feat. Satoko Yoshida)
02. Sky High (Feat. Blanc.)
03. Feeling (Feat. Satoko Yoshida)
04. A New Field Touch (Feat. Naomi Kanno(Ego))
05. Universe Song (Feat. Naomi Kanno(Ego))
06. Imagery (Feat. Rika Yamada(Bophana))
07. Melody (Feat. Cana(I-Dep))
08. Harmony (Feat. Alex (Clazziquai Project))
09. Birds (Feat. Arvin Homa Aya)
10. Dreaming (Feat. Nami Miyahara)
11. Kindly (Feat. Mari Mizuno(Paris Match)& Another Side)
12. Heart (Feat. Blanc.)
13. Time Machine (Feat. Another Side)
14. Montage
15. Bonus Track Mix
음악은 기존 프리템포의 음반들에 있는 곡들의 모음이다. 맨마지막 15번 트랙만 새로운 곡으로써 비공개 히든트랙이라고 하는데 난 14번 트랙 Montage도 처음 보는 것 같다. (15번 트랙은 전혀 새로운 곡이 아니라 기존의 곡을 리믹스한 곡인 것 같다. 막상 쓰려고하니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군…)

앨범안에는 COUNTDWON SEOUL 2010 파티에 대한 브로셔도 한장 들어있다. 12월 31일 열리는 카운트다운서울 파티에서 프리템포가 직접 라이브 디제잉하러 온다고하니 꽤 괜찮을 것 같다. (현재 교보문고에서는 프리템포 앨범 구매자들중 3명을 추첨해서 이 파티 초대권을 주는 이벤트를 하는 중…!)

여튼 정말 유명한 곡들로 이루어진 음반이다. 전부 다~. 트랙이 부족해서 그런가? 유명한 몇곡이 빠졌는데 Vamous A Bailar와 Sunshine 같은 곡은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빠졌다는게 아쉽다. 이왕 베스트인데 2CD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추가로… 유튜브에 올라온 Mix 트랙 동영상 하나 첨부~~~ (사실 이 영상 보고나면 이 음반의 엑기스를 뽑아먹었다고 말해도 될듯;;;)

 

Beats By Dr. Dre Tour with ControlTalk 이어폰 구입

미국에 다녀오는 매형이 뭐 하나 사다줄까? 아이패드 필요하다면 한대 사다주고~ 라는 전화에 마침 구입을 부탁한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이 드디어 내손으로 왔다.

매형에게 주문한지 불과 3일만에… ㅡㅡ;;

가격은 무려 한화로 21만7천원을 내야했다. 미국애플스토어 가격은 169달러인가 하는데 여기에 Tax가 붙으니 한화로 이정도가 나오더라. 아마 이거 국내 정발 가격은 24만9천원인가로 알고 있음. (한 3만원 싸게 사는 셈이네)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한 것이라 애플스토어백에 담겨져 왔다.

박스 전신! 검은색 포장이고 안쪽에는 빨강색의 박스가 들어있다.


오픈!!! 우와앙~ 빨강박스에 흰색 로고. 참 포장이 심플하면서도 눈에 탁 튀게 해놨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요새 제품포장에 많이 신경 쓰던데 이렇게 좀 심플하면서 눈에 띄게 해놔줬으면 좋겠다.


안에 들어있는 이어폰. 컨트롤토크 기능이 있는 것이라 아이폰에 끼고 통화도 되고 하지만… 난 어차피 음악 듣다가 통화할 일도 없거니와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지도 않으므로… 그냥 아이팟의 리모콘 기능으로 써야할듯?


이어폰캡? 이어팁?이 여러개 들어있다. 근데 그냥 처음에 끼워져 있는게 제일 잘 맞는 것 같구나.

잠깐 들어본 결과는…

비트가 강한 음악 들을 때는 우왕~ 음… 힙합클럽에 온듯한 기분? 하지만 비트가 강한 음악이 아닌 경우에는 그저 인이어 이어폰일뿐.

일단 집에 오며 잠깐씩 들어본 음악은…

Flo Rida – Low
굉장히 좋다. 둥둥둥~ 하며 울려주는 소리가 힙합음악 듣는걸 더욱 신나게 해준다.
Stay – Ne-Yo
음 그저 그렇다. 혹은 좀 괜찮다? 이 음악 자체가 니요의 R&B스러운 음악이 아니라 클럽풍이라서 그런지 괜찮더라.
Mojito (Feat. 하늘) – 하우스룰즈
신나는 하우스 음악. 아무래도 이런 음악에서 이 이어폰의 성능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냥 인이어여서 주위 소음이 잘 안 들리기 때문에 조금 더 잘 들린다 정도?

뭐 몇곡 들어보질 않아서 쓸말이 딱히 없군. ㅡㅡ;;

솔직히 21만원이라는 가격을 주고 사기에는 좀 아까운 감이 많~이~ 든다. 하지만 디자인이 예쁘니까 뭐~ 사실은 Beats By Dr. Dre Studio도 사려고 했는데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헤드밴드 부분이 너무 잘 부르진다는 말이 많아서 구입 보류.

출퇴근길에 주로 하우스음악을 많이 듣는데 이제 내 아이팟에는 힙합음악이 많이 채워질 것 같다. (그래봐야 다 클럽풍이겠지만)

고장 안나고 잘 써야할텐데 말이지~

House Rulez – Magic Television

하우스 룰즈(House Rulez) 3집 – Magic Television
음반>가요
아티스트 : 하우스 룰즈(House Rulez)
출시 : 2010.08.05

상세보기

사야지 사야지 고민하다가 오늘 정말로 사버린 하우스룰즈 3집. 1집과 2집을 너무 늦게 알아버린 탓에 구입하지 못했었다. 이번에 나온 3집은 기어이 구입. 향음악에 가서 하우스룰즈 이번꺼 달라고 하니 구석탱이 맨 밑줄에서 한장 찾아주었다. 혹시나해서 예전 앨범들 못 구하냐고 물어봤는데 못 구한덴다. 1집은 내가 알아봤더니 중고로 6만원이 넘길래..;; 얘네들은 도대체 판을 조금 찍는건지 아니면 인기가 많아서 다 팔린건지… 음반 구하기가 어찌이리 힘든건지 모르겠다. ㅡㅡ;; 어쩄튼 1집을 못 산 아쉬움을 그냥 이걸로 들어야겠다.

이번 앨범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보물섬 들어보니까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선뜻 구입. ㅋ


CD 쟈켓 사진. 개인적인 생각에는 1집 쟈켓 디자인이 더 이쁜 것 같다. 하우스룰즈가 이런 알록달록함을 좋아하나…? 하여간 뭐.

 

1. Channel Guide
2. Good Morning (Feat.Kholo Masafu)
3. 보물섬 (Feat.웨일)
4. 서핑 웨이브 Surfing Wave
5. My Fantastic Island (Feat.evabossa)
6. This Corea (Feat. Chris & Jelly.L)
7. Michael vs Jackson (Feat.사파이어)
8. Pako (Feat. UV)
9. 보물선 (Feat.제이슨)
10. Pool Party 2010
11. 니가필요해 (Feat.채연)
12. Ennes Episode (Feat.엔느)
13. My Daddy (Feat.애니)
14. 달 (Feat.호란)

간단한 곡 리스트. 개인적으로는 역시 타이틀 곡인 ‘보물섬’이 제일 좋다. 웨일이란 가수는 내가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이렇게 피쳐링에 들어가니 또 괜찮은 것 같다.


CD 안에는 하우스룰즈 파티 할인권(어차피 기한 다 지나버린거 ㅠㅠ)과 부클릿이 있다. 부클릿에는 새벽시간대 별로 가사를 적어놓은 것 같은데 아직 저게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구나. 좀더 보고 듣다보면 알겠지 뭐. 운전하며 잠깐 들어봤는데 역시 예전과 마찬가지로 밝고 신나는 것 같다. 솔직히 하우스룰즈 다른 앨범은 잘 안 듣고 1집만 주구장창 들었었는데 1집이 3집보다는 박력 있는 느낌이 좀 더 있는 것 같다. 이거는 좀더 부드러운 하우스의 느낌? 당분간 운전하며 뭘 들을까 고민 안해도 될것 같다. 1집은 이미 너무 많이 들었고…. 2PM이나 2NE1 노래도 좋긴한데 맨날 듣기에는 참 지루하잖아. ㅡㅡ;; 아직은 많이 못 들어봐서 이 음반에 대해 어떻다고 쓰진 못하겠군~

혹시 구매할 분들이나 더 많은 정보를 얻을 분들을 위해 알라딘 링크는 여기에.

이건 뽀나스로 네이버 검색하다 발견한 3집 발매기념 티저 고화질 영상. 참 음악도 그렇고 영상도 시원하고 좋은 것 같다. ㅋ

 

지금 검색하다가 알게된건데 8월 26일날 쉐라톤 워커힐 리버파크에서 콘서트를 했다고 하는구나. 에혀…. 왜 난 이런 정보는 맨날 늦으까잉… 할수 없지… 다음 콘서트 때 꼭 가주리라. ㅡㅡ+

FreeTEMPO – Life

FreeTEMPO – Life
음반>J-POP
아티스트 : FreeTEMPO
출시 : 2010.04.07

상세보기

프리템포의 마지막 앨범.
그간 한국에서 발매된 프리템포의 모든 음반은 다 모았는데 이게 마지막이 된다니 너무 아쉽다. 하지만 FreeTEMPO라는 그룹을 안한다는 것이지 음악을 아예 접는다는 것은 아니니 기대해봐도 되겠지?

FreeTEMPO - Life
강남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구입. 발매 당일 구입했는데 매장에는 아무리 뒤져도 없길래 카운터에 문의했더니 그제서야 찾아다 줌.

 

앨범 일러스트레이션은 참 귀엽다. 창 밖을 보며 멍때리는 아이의 모습. ㅋ

 

FreeTEMPO - Life
안쪽 모습. 간단한 곡소개와 어린 아이의 실루엣만으로 이루어져 있음. 정말 심플하다.

 

FreeTEMPO - Life
안에 있는 부클릿. 프리템포 아저씨의 모습. 솔직히 외관상으로는 DJ Kawasaki 같은 DJ 들에 비하면 참 별로긴하다. ㅋ

 

FreeTEMPO - Life
부클릿 안의 내지. 우리나라 앨범들은 아주 노래 가사를 빼곡히 적어놓는게 습관인듯한데 이 앨범은 그냥 제목만 슥슥 적혀있고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만 적혀있을뿐.

 

1. Tomorrow Feat. Takuji Aoyagi (Little Creatures / Kama Aina)
2. Breezin’ Feat. Yasuyuki Horigome (Kirinji / Uma No Hone)
3. Heart Feat. Blanc.
4. A Walk Feat. Xavier Boyer (Tahiti 80)
5. 逆光(역광)
6. Mistake Feat. Elizabeth Ziman (Elizabeth & The Catapult)
7. Holiday Feat. Tomoko Mitsuda (Achordion)
8. メモライズ (Memorize) Feat. Satokolab
9. 時代(시대) Feat. Miyuki Hatakeyama (Port Of Notes)
10. Time Machine Feat. Another Side *Title
11. Family Feat. Ichiko Aoba
12. My Song Feat. Another Sid

첫번째곡 Tomorrow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전체적인 느낌은 그동안의 프리템포의 음악보다는 좀더 조용해지고 어쿠스틱에 가까워진 느낌. (이건 아무래도 내가 요즘 Paris Match의 음악을 많이 들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Breezin은 섹소폰 같은 느낌의 소리가 참 좋은듯. Heart는 휘파람 소리가 흥겹다. 참 봄바람에 살랑살랑~ 휘파람 불며 가볍게 걷는 그 느낌인듯. 따뜻한 봄날 한가롭게 걸어다니며 들으면 참 좋을듯.

 

Time Machine은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차라리 Tomorrow가 더 좋은 것 같다.

 

Family는 마치 ‘라이너스의 담요’ 음악을 듣고 있는 느낌이다. 너무 로맨틱하게 달콤하다보니 프리템포의 기존 음악들과는 좀 많이 다른 느낌.

 

앨범 전체적으로는 확실히 기존 앨범들과는 많이 다르다. Dreaming이 있던 SOUNDS 앨범에서처럼 밝고 현란한 음악이 아니라 부드럽고 조용한 음악들로 채워져있다. 특히나 피아노의 딩당딩동~하는 소리라던지 베이스로 깔리는 쿵쿵쿵~거리는 느낌, 그리고 찰랑찰랑~하는 느낌이 많이 적어졌다. 마지막 앨범이라 조용히 하시고 싶었던건지… 프리템포 10주년 기념용 음반이라도 하나 더 나왔으면 좋겠다. 그동안 각 앨범들의 명곡들만 모아서. (이건 COVER 앨범이랑 너무 비슷한가? 하여튼.)

 

 

아, 이 앨범을 구입하면 포스터도 준다. 프리템포를 너무 좋아했던 나는 결국 이런 짓을… ㅡㅡ;;

 

FreeTEMPO - Life
그동안 영화포스터가 걸려있던 내방. 프리템포 포스터를 액자로 만들어서 걸어두었다. 옆에 방문, 창틀도 다 흰색이어서 나름 흰색 액자가 예쁜것 같다.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왔어. ㅉㅉ

2010년 12월 4일 추가.
유튜브에서 찾은 프리템포 Life 앨범 티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