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OSX에서 리눅스의 X-Window에 접속하는 방법

리눅스 서버에 이클립스를 설치해서 사용 중이다.

윈도우에서는 MobaXterm을 이용해서 접속하면 X-Window에 대한 처리를 알아서 다 해주기 때문에 신경쓸게 없었다.

맥에서도 리눅스 서버의 이클립스를 사용할 수 없을까 해서 동일하게 X-Window를 이용하려 했으나 역시나 되지 않았다. 여기저기서 찾아본 결과 다음의 과정을 거치면 사용할 수 있었다.

일단 X11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한다. 파인더를 열고 ‘응용 프로그램’에 있는 ‘유틸리티’ 폴더에 들어가 ‘X11’을 실행한다. 실행하면 아마 XQuartz라는 프로그램의 홈페이지인 http://xquartz.macosforge.org 로 이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맥에서 X11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유틸리티 밑에 XQuartz라는 프로그램이 설치된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다시 서버에 접속하여 이클립스를 실행했으나 역시나 실행되지 않았다.

다시 검색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찾았다.

http://mactips.dwhoard.com/mactips/x11-and-terminal/x11-forwarding

/etc/sshd_config 파일을 수정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링크의 내용대로 X11Forwarding 항목의 주석을 해제하고 yes로 변경해준다.

마지막으로 재부팅을 한번하고 iTerm2로 서버에 접속하여 이클립스를 실행해보면 내 맥에서 XQuartz가 자동으로 실행되며 X-Window로 접속된 이클립스가 실행된다. 만세!

오늘 새로 산 갤럭시노트2와 맥용 Kies 프로그램

그동안 한참 써온 아이폰3GS를 그만쓰고 갤럭시노트2로 바꿨다.

galaxy_note_2_white

KT 통큰기변 27만원(24개월 나눠서 할인) + KT우수고객할인 7만원 + 핸드폰 매장에서 13만원 할인으로 기계값은 61만9천원으로 구입했다.

써보니 확실히 크기가 크다. 빠르다. LTE도 무지 빠르다.

집에서 맥을 쓰고 있는지라 어떻게 연결해야하나 무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연결된다.

맥에서 갤럭시노트2를 연결하고 싶다면 http://www.samsung.com/kies 에 접속하면 맥용 KIES 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가 있다. 다운 받아서 설치하면 KIES 프로그램은 쉽게 설치된다.

다 설치하면 이런 모습이 짠. (아래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짐)

kies_for_mac

한글화도 잘 되어있고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다. 시험 삼아 음악 파일을 몇개 옮겨봤는데 잘 들어간다.

삼성이 맥용 프로그램을 내놓다니 참 세상 오래 살고 볼일이다. 예전에 스카이 핸드폰 썼을 때만 해도 국내핸드폰들은 맥을 지원하는게 전무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아이폰을 사게된 것도 컸었다.)

아, KIES 프로그램 설치할 때 주의점은 핸드폰이 맥에 연결되어있는 상태에서는 설치가 진행되지 않는다. 반드시 핸드폰을 컴퓨터에서 분리한 다음 설치를 진행해야함. 그리고 프로그램을 처음 설치하면 업데이트를 진행하는데 이 때에도 핸드폰을 분리해야만 진행이 된다.

a-JAYS Four 이어폰 구입

 

비츠바이 닥터드레 이어폰의 왼쪽이 잡음이 지지직 들리는 이후부터 듣기가 싫어졌다. 몬스터사에 수리해달라고 메일을 보냈으나 묵묵부답. 외국애들은 AS 보증기간이 지나면 아예 답변도 안하나보다.

여튼 그렇게 닥터드레 이어폰을 안쓰게 된 이후로 지하철 탈때마다 그냥 아이팟 번들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었었는데 오랫동안 커널형 이어폰을 쓰다보니 오픈형 이어폰은 적응이 잘 안되서 그냥 음악도 안 듣고 다녔다. 헌데 음악을 안 들으니 너무 심심해서 이어폰을 또 사게 되었다.

여러 이어폰과 헤드폰을 보다가 마지막 선택에 오른 것은 Bose의 IE 이어폰과 OE 헤드폰, 비츠바이 닥터드레의 Solo HD 헤드폰, 건준이형의 추천으로 a-JAYS 이어폰 등등이었다. 강남역 프리스비에 가서 이것저것 봤더니 일단 보스의 IE 이어폰은 아예 매장에 없음. 헤드폰은 괜찮긴한데 거의 다 20만원대부터 시작이다. (아주 싸구려 헤드폰은 제외하고.)

어차피 내 맘에 딱 드는 헤드폰 못 사고 돈 때문에 쪼들려서 맘에 안드는 헤드폰 살바에는 그냥 이어폰 사서 써야겠다 싶어서 결국 a-JAYS로 결정. 매장 안에는 a-JAYS One/Two/Three/Four 4가지가 있었는데 각 버전마다 만원씩 차이가 났다. 그냥 넷다 그게 그거 같아서 Three를 사려고 했더니만 볼륨 조정 기능이 없다. (닥터드레 이어폰/헤드폰에서의 컨트롤톡) 그래서 다시 Four로 선택. 가격은 78900원이다. 인터넷 오픈마켓에 비하면 훨씬 비싼 것 같은데 그래도 내눈으로 직접 보고 샀으니 만족.

이게 겉포장이다. 플라스틱 통으로 되어있다. 생각보다 무거웠다. 들고 오면서 별로 들은 것도 없을텐데 왜 이리 무겁지? 하고 한참 생각했다.

이거 겉 플라스틱통을 여는게 참 짜증스러웠는데, 뒷면에 하단 우측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떼고 나서 그 안에 틈을 젓가락 같은 것으로 꾸욱 누르면서 동시에 윗부분을 위로 잡아서 빼야한다. 처음에 이거 몰라서 한참 찾아봤다. 꼭 누르면서 동시에 잡아빼야한다.

통이 플라스틱인지라 빼기도 굉장히 불편하고 뻑뻑했다. 얘네들은 비츠바이 닥터드레 박스포장 좀 보고 연구했으면 좋겠다.

예상대로 내용물은 별거 없다.

음악을 잠깐 들어보니… 글쎄… 닥터드레를 써와서 그런지 딱히 저음이 좋다라고는 잘 못 느끼겠다. 다른 이어폰들에 비해서 저음이 좋은 것 같긴하다. 내 느낌에는 닥터드레에 비해서는 저음이 아주 약간? 뭉개진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애매한 느낌이 있는 것 같긴한데 이건 뭐 내가 이어폰의 스펙 같은걸 볼줄을 모르니 이게 뭐가 다른지를 알수가 없다. 그런데 가격을 생각해보면 이 이어폰의 3배나 되는 닥터드레 투어 이어폰에 비해서는 훨씬 나은듯하다.

고음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예전에 쓰던 애플 인이어 이어폰보다는 별로인 것 같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에는 닥터드레 투어 컨트롤톡 살바에는 이걸 사는걸 더 추천하고 싶다.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말이다.

닥터드레와 마찬가지로 칼국수 케이블인데 얘는 색상이 검정색이다. 걍 까망 올블랙. 닥터드레 경우에는 케이블이 플라스틱 코팅되어있는 느낌? 그런 것이었는데 이 a-JAYS는 완전 걍 고무로 코팅되어있다.;;; 그렇지 않아도 검은색인데 더 먼지가 잘 달라붙을 것 같다.

참고로, 칼국수 케이블이 선이 안 엉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던데 실제로 써본 경험으로는 칼국수 케이블도 엉킨다. 다만 걍 케이블에 비해서는 좀 덜 엉키는건 사실이고, 엉킨게 눈에 잘 보인다. 그냥 그정도?

아참, a-JAYS 모델에 One/Two/Three/Four 네가지가 있던데 Four는 컨트롤톡이 있다는게 차이점이었고 나머지 세개는 도대체 뭐가 다른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애플케어 구입완료

결국 애플케어를 구입하고 말았다.

보물2호인 맥북프로 17인치의 기본보증기간 1년이 3월 18일에 끝남에 따라 서둘러 구입하게 되었다. 이미 KMUG에 학생회원으로 등록되어있기 때문에 학생할인가인 31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내가 예전에 15인치용 애플케어를 샀을 때는 이보다도 훨씬 더 쌌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에 이렇게 가격이 폭등해버렸다.

학생할인이어서 31만 5천원에 구입했다. 혹시 나처럼 방송통신대학교 다니는 분들은 학생할인으로 사는게 훨씬 나을 것 같다. 학생 아닌 분들은 KMUG 스토어에서도 31만 2천원에 팔고 있으니 그걸 사면 될 것 같고.

여튼 등록 마무리하고 현재 등록 처리에 들어간걸 보니까 그래도 마음이 좀 편안해지는 것 같다.

맥북프로 메모리 업그레이드 완료

그동안 업그레이드 해야지 해야지 고민만하다가 드디어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했다.

목표는 기존에 장착되어있던 2GB 메모리 2개를 빼서 판 다음 4GB 메모리 2개로 다시 구입하는 일종의 메모리 보상판매 처리를 받기 위해서다.

용산으로 차를 끌고 신나게 출발. 맥쓰사 카페에서 메모리 보상판매하는 가게들이 많다고 해서 선인상가로 출발했다. 선인상가 주차장은 30분에 1000원, 그 이후 10분당 500원이라길래 조금 옆에 떨어진 거리에 불법주차를 하고 선인상가로 들어갔다. 2층에 그러한 가게가 많다고 해서 2층으로 올라갔는데 이건 뭐… 너무 가게가 많은거다. ㅡㅡ;; 데스크탑 컴퓨터 부품 관련한 가게는 굉장히 많던데 노트북 관련 가게는 좀 드물었다.

한참을 돌아다니고 몇군데는 들어가서 물어봤다.

어떤 곳은 보상판매를 취급 안한다고 하고 어떤 곳은 DDR3 메모리는 취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신형 메모리를 오히려 취급하지 않는다니;;)

여튼 한군데에서 취급한다길래 내 노트북의 2기가 메모리 두개를 4기가 두개로 교체하고 싶다고 하니 삼성메모리인 경우만 매입한다고 하길래 그럼 일단 뒷판을 열어서 확인하기로 했다. 다행히도 삼성메모리. 2기가 2개를 빼고 4기가 2개 장착. 부팅도 잘된다. 가격은 36000원이라고 한다. 카드로 결제하겠다고 하자 ‘아 아까 그건 현금결제 가격인데요..’ ㅡㅡ;; 그럼 카드는 얼마냐고 하니 다시 계산기를 두드리더니 39600원. 즉 4만원은 주셔야한다고 한다. 이런 젠쟝.

결국 옆에 농협 ATM기에 가서 수수료 730원을 주고 현금을 인출해서 현금으로 계산했다.

이것저것 계산해보니 그냥 다나와 최저가 정도로 구입한 셈이 되버렸다. 하지만 주차장에서 차를 빼다가 오른쪽에 세워둔 돌기둥을 못보고 우측을 푹 찌그러뜨려버렸다. 흑흑… 이거 수리비까지 합하면 오히려 돈이 더 많이 든 것 같기도하다.

집에 와서 써보니… 작업을 많이 안할 때는 큰 차이를 느낄 수가 없었다. 덩치 큰 프로그램을 여러개 띄우거나 할 때 격차가 느껴질 것 같다.

Navicat Premium Essentials

MySQL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기 위해 보통은 phpMyAdmin을 쓰던데 내 경우에는 웹페이지에 직접 접속하는 것보다는 그냥 로컬컴퓨터상에서 해결하는게 더 편해서 따로 프로그램을 쓰는 편이다.

OSX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리툴 중에 Navicat 제품이 제일 괜찮아 보여서 이것을 선택했다. 내가 쓰고 있던 것은 Navicat for MySQL Lite 버전. 몇달전쯤엔가 무료로 풀렸던 어플리케이션인데(지금은 아예 앱스토어에 없다.) 그동안 꽤나 잘 써왔다. 데이터베이스에 자료 입력하는 것도 편하고 이런 저런 커맨드 내리기도 편리했다.

개발사는 http://www.navicat.com 이다.

그러던 와중에 오늘 Coda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이것저것 조사해보면서 맥앱스토어에 들어갔다가 본것이 Navicat Premium Essentials 버전. 와우~ 80% 할인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Lite 버전을 잘 써왔기도하고 Lite 버전은 9.1.5에서 업그레이드도 멈춰버렸을뿐더러 Non-Commercial 버전이어서 하나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MySQL 뿐만 아니라 오라클, SQLite, PostgreSQL까지 다 지원하니 나중을 위해서 구매했다. 지금은 나도 MySQL을 쓰고 있지만 나중에 PostgreSQL도 써볼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Navicat 사에서는 SQLite, MySQL, Oracle 등등 각 데이터베이스에 맞춰서 하나씩 따로 버전이 있지만 이런저런 데이터베이스를 다 쓰고 싶다면 그냥 Premium 버전을 사는게 나은 편이다.)

가격은 80% 할인해서 9.99 달러. Premium 버전이 399.99달러이니 기능이 약간 축소된 에센셜 버전이긴하지만 이정도면 충분한 메리트가 아닐까.

그동안 써왔던 Navicat for MySQL Lite와 인터페이스 별로 다르지 않다.

왼쪽에는 데이터베이스 목록과 클릭하면 테이블, 뷰, 함수, 이벤트, 쿼리가 나온다. 방금 구매해서 다운로드 받은지라 여러가지 버전의 데이터베이스를 다룰 수 있다는 차이외에는 아직 다른걸 잘 못 느끼겠다. 아무래도 Lite 버전보다는 더 좋겠지? 큐브리드나 MongoDB 같은 것도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뭐 그건 그냥 내 바램이겠지? ^^

내일은 시간내서 메뉴얼을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Repair my 'Beat's by Dr. Dre in-ear headphones' 닥터드레 인이어 이어폰 미국 본사 교환 후기

얼마전에 비싼돈 주고 사온 Beat’s by Dr. Dre in-ear headphones with ControlTalk 이어폰…. 비츠바이 닥터드레 인이어 이어폰이 맛이 갔다. 내가 험하게 썼는지는 몰라도 하여튼 오른쪽 이어폰이 아예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

이 물건은 매형이 외국 나갈때 부탁해서 사온 것이라 국내에서 AS도 안되고… 그냥 쿨하게 외국본사에서 AS를 받기로 결정했다. ㅎㅎ

인터넷을 대충 뒤져본 결과 몬스터케이블 본사로 보내면 AS 해준다는 말을 듣고 몬스터케이블 홈페이지를 찾아갔다.  (http://www.monstercable.com) 맨 위 상단 메뉴 중의 Support를 선택하고 좌측 메뉴 중 Contact Us를 선택하면 이메일 문의를 보낼 수 있는 폼이 나온다. 여기에 자기 정보를 쓰고 할말 적으면 된다.

내 경우에는 내 정보를 쓰고 할말을 아래와 같이 간단히 적었다. 비록 내가 영어를 잘 하진 못하더래도 나름 읽기는 어느정도 한다고 생각하고 쓰기도 문법은 많이 틀리지만 나름 좀 쓴다고 생각해서 영어로 읽고 쓰는데는 겁이 없는 편이라 그냥 막 생각나는대로 썼다.

Hello. First, I’m Korean and I can’t English very well. During the travel in USA, I bought ‘Beats by Dr.Dre Tour In-Ear Headphone with Control Talk’ at Apple store. (2010-11-17) Now, My headphone have trouble. I can’t listen any sound in right headphone unit. I want to repair or refurbish my headphone. What can I do for repair my headphone? Help me. Best regards.

일단 내가 한국인이고 영어를 잘 못한다고 말해줘야 내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써준 것이고.. 사실은 내가 산건 아니지만 여행 다녀오는 동안 샀다고 거짓말을 좀 했다. 본인이 산게 아니면 수리 안해줄까봐;; 여튼 문의가 접수되었다는 메일이 왔고 다음날 Michael Marshall이라는 직원에게 다음과 같은 메일이 왔다.

Hello
We would love to try and take care of you through email. So to further assist you please email us proof of purchase (i.e. copy of your receipt, credit card statement, email company confirmation, gift receipt…..). Any one of those will work for you and as soon as we can receive this will we email you a RMA (return merch auth)FORM to start the process off.  If you do not have a receipt, please try to obtain some kind of proof from the person or place of business. Thank you for contacting monstercable customer services.

내용인 즉슨, 내가 구입했다는 것을 증명해달라는 것이다. 증명만 되면 RMA 양식을 보내주겠다는 내용이다. 개인인 경우에는 영수증 복사본, 카드 영수증, 이메일 확인, 선물 영수증 등을 보내라는 얘기고 영수증이 없다면 그런 것을 발급 받을 수 있는 회사에 연락해서 받아달라는 얘기 같다.

내 경우에는 애플스토어에서 오프라인으로 산 것이고 매형에게 온 애플의 영수증 이메일을 내가 PDF로 전달 받아서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영수증 PDF 파일을 첨부하여 다음 내용을 써서 보냈다.

Thanks to your response.
I attach a receipt from Apple store. (In receipt. ‘KIM XXX XXX’ is my cousin.)
I want to RMA process information. Best regards.

애플 스토어에서 받은 영수증을 첨부했고 난 RMA 진행에 대한 안내 받고 싶다는 내용이다. 영수증 상에 내 이름으로 되어있는게 아니고 매형 이름으로 되어있어서 그점도 명시했다.

다음날 마이클 마샬에게 다시 메일이 왔다.

Thank you for contacting Monster Cable. Sorry to hear of the issue you have. We would like to offer you a replacement product. Your options are either by phone, in which we will give you a return authorization over the phone or by email.  As long as you have your proof of purchase, we can verify the place of purchase as an authorized Monster Cable dealer and its still under warranty, you should be fine.  Our process is that we will set up a return authorization number (RMA) for you. You will then need to send the faulty part back to our warehouse (at your cost). Upon receipt of the defective part we will send you the replacement part (at our cost). In order to proceed with the RMA by email, please provide me with the following details: Name: Address (to which replacement should be sent and signed for) House/street name: City: Zip: Daytime telephone number (including country code): Where was product purchased: When was product purchased: Name of faulty model and 6-digit inv#(the product inventory number can be found from our website): Full description of issue and color: Please provide as much information as possible about the product you have – if you have a faulty cable please provide the full description and the length where appropriate. If you have headphones please state the model, the make and the color (i.e. Beats Tour/Studio/Solo; black/white etc) As soon as I have this information I will send you the RMA number as well as our warehouse address so that you can return the product. Also, if you choose to you may contact our Customer Technical Support by phone at (877) 800-8989  our business hoursof operation is 7am-4:45pm PST Mon-Fr Thank you,

내용인 즉슨, 고맙게도(ㅠㅠ) 내 이어폰을 교환해주겠다는 내용이었다. 몬스터케이블사의 딜러를 통해 제품을 구입했고 워런티 기간 안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화나 이메일을 통한 인증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얘기이며 다음의 내용을 적어달라고 한다. 고마움을 간단히 표시해주며 다음 내용을 같이 적어서 마이클에게 메일을 써준다.

Thanks to your response. This is my information that you requested. Name(이름) : 교체 받기 위한 이름이라는데 난 그냥 여권에 있는대로 내이름 적었다. (보통 외국으로 메일을 보낼 때나 외국 사이트를 이용할 때는 여권상 표기 이름을 쓰는 것이 좋다. 그게 외국에서 내 이름의 공식적인 영문표기)
House/street name(집 주소) : 네이버에서 찾아보면 영문 주소로 변환해주는 사이트가 있다. 참조하여 적음. 우리집은 아파트인데 영문 주소 변환하면 아파트 이름까지 밖에 안나온다. 만약 103동 1402호라면 103-dong 1402-ho라고 적어도 되고 #103-1402라고 적어도 된다.
City(도시명): 자기가 사는 도시를 적어준다. 난 Seoul을 적어줌.
Zip(우편번호) : 자기집 우편 번호 적어주면 된다. 우리집은 120-766
Daytime telephone number (including country code) : 전화번호 적으라는건데 사실상 이게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국가번호 포함 핸드폰 번호를 적어준다. 82-01X-XXX-XXXX
Where was product purchased (구입처) : 구입한 장소. 난 애플스토어에서 산것이므로 Apple store. (in USA)라고 적었다.
When was product purchased (구입날짜) : 영수증에 명시된 날짜를 썼다. 난 작년 11월 14일에 샀으므로 November 14, 2011라고 적어줌.
Name of faultry model and 6-digit inv# (모델 이름과 6자리 모델 넘버) : 이게 좀 애매했는데 이어폰 상자를 보면 옆면 하단에 바코드와 함께 번호들이 적혀있다. 바코드 아래 번호들은 당연히 바코드 번호일 것이므로 바코드 위의 알파벳과 번호를 그대로 적어주었다. 구별하기 쉬우라고 따로따로 적어준다.
Model : Beats by Dr. Dre Tour in-ear headphones with Control Talk
inv# : MH BTS IE CT 129349-00
Full description of issue and color(자세한 증상과 색상) : 밑에 설명된 내용을 보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달라고 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적어주었다.
color : Beats by Dr. Dre Tour in-ear headphones with Control Talk; Red (http://www.beatsbydre.com/products/Products.aspx?pid=B5097&cat=2) issue : I can’t listen any sound in right headphone unit

일단 마이클에게 고맙다고 해주고 색상과 모델명을 적어주고 혹시나 해서 제품소개 페이지도 링크해주는 쎈쓰. ㅋ 증상은 오른쪽 이어폰이 안 들린다는 내용.

얼마후 다시 메일이 왔다.

Dear Kim Dong Bum, Please send your Monster Product to: Monster Cable Products ATTN RMA#: MMM##### 455 Valley Drive Brisbane, CA 94005 Please enclose a copy of the receipt. Make sure to maintain the original receipt for your personal records. We recommend using UPS or FedEx for tracking purposes. Once received it can take 7-10 business days to process the package, at which point we will ship out a brand new replacement via FedEx. Be advised that stock availability may delay shipment. 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contact us. Please let us know if we can be of further assistance. Monsterously, Customer Technical Services 877-800-8989 Toll Free www.monstercable.com

처리가 잘되었는지  RMA 넘버가 왔고 배송해야할 주소가 왔다. 브리스베인에 있는 밸리 드라이브 455번지. 저기로 보내버리면 끝.

밑에 설명에는 당신의 정보가 있는 영수증 복사본을 같이 넣어달라고 한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배송추적을 위해 UPS나 Fedex를 이용해달라는 내용이다. 아마 7-10 비즈니스데이(업무일)이 걸린다는걸로 보아 대략 2주 정도 잡아야할것 같다.

제품박스에 잘 담아놓는다.

몬스터케이블에서는 UPS나 Fedex를 이용해달라고하는데 문제는 페덱스 경우에는 가격이 비싸다. 대략 4만원~5만원 가량 든다. 우체국에서 EMS로 보내는 경우에는 EMS 일반은 2만원선, EMS 프리미엄은 3만원선이다. 페덱스 경우에는 빠르고 좋긴한데 가격이 비싼편이라 무시하고 그냥 EMS로 보내기로 결정. EMS는 국내에서는 우체국이 배송하고 미국에서는 USPS(미국 우정청?)에서 배송하니 믿을만할것 같았다.  일반EMS와 EMS프리미엄은 사실 별차이 없긴하다. 좀더 빠르긴할래나… 우체국은 토요일도 근무하므로 아침시간에 접수시키면 당일 오후 비행기로 배송이 시작된다. 우체국에 가면 박스도 팔고 있으므로 따로 또 포장해갈 필요는 없었다. 혹시나 내 RMA 정보를 기억 못할까봐 지금까지 주고 받은 이메일을 몽땅 인쇄해서 같이 넣어줬다. 400원 내고 골판지 박스를 사서 이어폰제품박스를 잘 넣고 내부에 신문지 같은걸로 완충재를 조금 넣은후 테이프로 잘 감아준다. 송장을 붙이고, 박스 겉면에 RMA 넘버를 적어주면 처리가 더 빠르다고 하니 매직으로 박스면마다 ‘ATTN RMA#:MMM#####’라고 자기 RMA 넘버를 적어준다. 토요일 오전에 접수되었기 때문에 오후에 배송이 시작된다. 우체국 직원들 너무 친절해서 좋더라.

그런데…

보내고 나서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영수증 복사본을 넣어달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영수증 복사본을 안 넣었다. 젠쟝.. ㅠㅠ 그래서 다시 잽싸게 메일을 썼다.

Hello. Today, I sent my headphones. (Using EMS service)
If you want tracking my headphones, use this number.
EM###070055KR
You can tracking on USPS website. (http://www.usps.com/shipping/trackandconfirm.htm?from=home_header&page=trackandconfirm)
or
you can tracking on Korea Post tracking system website. (http://service.epost.go.kr/trace.RetrieveEmsTraceEngTibco.postal)
By the way, I can’t enclose a copy of the receipt in my box. Because I don’t have any paper receipt. So I attach my email receipt that I received from Apple store. Best regards.

내가 EMS로 물건을 보냈고 배송추적하고 싶으면 저 송장번호를 써달라는 얘기다. EMS로 물건을 보내면 한국 우체국 사이트에서도 조회가 되고 USPS 사이트에서도 조회가 된다. 외국애들이 받을 것이므로 한국 우체국 사이트의 EMS 추적 영문 페이지의 링크와 USPS 사이트의 EMS 추적 페이지 URL을 같이 적어줬다. 그리고 종이로된 영수증은 받은게 없기 때문에 내 영수증 파일을 첨부파일로 보낸다고 해주고 PDF 파일을 첨부해줬다.

또 며칠 기다리고나니 다음 메일이 왔다.

PLEASE DO NOT REPLY TO THIS EMAIL
Dear Monster Customer,
We have received the following merchandise from you:
Item 129349-00, MH BTS IE CT; BEATS TOUR : Quantity 1
We will have your return resolved shortly. If you have any questions, feel free to contact Monster at monstercable.com/service
Thank You

내가 보낸거 잘 받았고 금방 새제품 보내주겠다는 내용. 회신할 필요는 없다.

일주일이 넘게 지나고 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택배가 왔다.

Beat's by Dr. Dre

무사히 페덱스를 통해 집까지 배달된 포장 박스. 주소를 그럭저럭 괜찮게 썼나보다. 다행히 아파트 경비실에 맡겨져 있었다. 포장박스에서 해외에서 온 물건인만큼 인보이스 문서들이 붙어있다. 박스를 열어보면…

Beat's by Dr. Dre

비츠바이 닥터드레 이어폰이 아예 새걸로 교환되었다. 비닐까지 잘 밀봉된 완전 새제품으로.

처음 내가 문의를 남겼던게 6월 20일이고 오늘이 7월 6일이니 16일이 걸렸다. 비록 2만2천원의 배송료와 2주가 약간 넘는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새 제품으로 교환 받았기에 대만족.

 

나처럼 외국에서 사온 닥터드레 헤드폰/이어폰을 미국 본사에서 수리/교환 받기 위한 분들이라면 아래사항 참조.

  1. 구입 당시 영수증이 있어야함. 분명히 구입증명을 요구한다. 아마 구입 후 1년 이내에만 무상교환/무상수리가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하고… 하여간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하면 이메일로 영수증이 오는데 다른 경로로 구입한 분이라면 구입확인 이메일이라던지 정 안되면 카드전표라도 보내야할것 같다. 난 다행히 미국애플스토어에서 사서 영수증도 영어였지만 아마 한국어로 된 영수증이라면 외국애들이 이것을 당연히 못 읽을 것이므로 영어로 잘 설명해줘야 할 것 같다.
  2. RMA 코드를 받고 제품을 보낼 때 영수증 사본을 넣어서 보내라고 되어있다. 꼭 넣어주자. 난 바쁘게 포장하다가 까먹어버려서 또다시 메일을 써야하는 귀찮음이 있었다. 난 외국에다가 이런 교환/수리 할 때는 그동안 주고 받은 이메일 내역이나 상담 내역을 몽땅 다 인쇄해서 박스 안에 다 넣어준다.
  3. 제품을 다 포장하고 마지막 송장을 붙인 후 박스 여기저기에 매직으로 RMA 넘버를 잘 적어주면 더 좋다고 한다. ‘ATTN RMA#: M########’식의 RMA  번호를 그대로 적어주면 된다.
  4. 몬스터사에서는 페덱스나 UPS로 보내라고 하는데 난 그냥 EMS 일반으로 보내버림. 뭐 페덱스로 보내고 싶다면 페덱스로 보내기.
  5. 몬스터가 나한테 제품을 보낼 때 송장에다가 전화번호를 써주지 않았다. 경비아저씨 아니었으면 못 받고 다시 미국으로 반송되었을 판. 주소와 이름을 영문으로 쓸 때는 다른 사람이 받아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것 같다.
  6. 영어 메일 주고 받는거 꽤 재미있다. 영어 무서워하면 안됨. 나도 영어 잘 못하긴 하는데 그냥 대충 써두 다 알아듣더라. 어차피 내가 외국인일꺼 뻔히 알테니 영어 좀 틀려도 자기네들이 알아서 해석하는듯.
  7. 이런 메일을 주고 받을 때는 매번 새로 쓰지 말고 서로 주고 받는 메일에 계속 Reply (=회신)를 이용하여 쓰는게 좋다. 그래야 서로 무슨 내용을 전에 얘기했었는지 확실히 알수 있기 때문이다.

 

Transmit 구입

정말 오랜만에 정품소프트웨어를 샀다. Transmit. 맥용으로 왠만한 필요한 프로그램은 다 있고 윈도우에서 쓰던 것과 다를바 없이 잘 쓰고 있는데 FTP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마땅히 쓸만한게 이것밖에 없는 것 같다. 사람들이 추천해준 CyberDuck을 써봤는데 Transmit보다는 여러모로 별로였다. 더군다나 예전에는 무료였던 Cyberduck이 유료화가 됨으로 인해서 Transmit에 비해 더더욱 별로가 됐기도하고. Transmit도 마음만 먹으면 시리얼키는 별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지만 Mac App Store에 올라온 기념으로, 그리고 지금까지 잘 써왔고 앞으로도 잘 쓸것 같아서 한카피 구입했다.

이왕이면 윈도우에서 작업할 때와 동일한 UI를 가질 수 있도록 FileZilla 맥용 버전을 설치해서 쓰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윈도우용에 비해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는듯하다. 폴더 삭제도 제대로 되지 않고. 이클립스의 RSE나 드림위버에 있는 FTP 기능을 이용해도 되긴하지만 사이트 단위로 할때는 그게 편한데 파일 한두개 관리하기에는 너무 불편한게 사실이므로.

무려 33.99$였지만 이 프로그램을 지금까지 사용해온 것에 비하면 아깝지는 않은 돈인 것 같다.

내가 예전에 쓸때가 3.6.3 버전인가 그랬는데 지금은 4.1.5 버전까지 와있다. 기본 인터페이스는 그럭저럭 비슷한 것 같다. 오른쪽 부분의 인터페이스는 훨씬 더 미려해진 것 같다.

Mac App Store에 보면 너무 사고 싶은 프로그램이 많은데 꾹꾹 눌러 참는 중. 돈 많이 벌면 다 사서 써야지.

구입할 수 있는 링크는 이곳 -> http://itunes.apple.com/kr/app/transmit/id403388562?mt=12

2011 Macbook Pro

기존에 쓰고 있던 2008년형 맥북프로와 파워맥을 처분하고 2011년형 맥북프로를 새로 샀다. 학생할인을 받아도 가격은 300만원이 넘었다. 애플스토어에 주문 넣고 일주일도 안되서 도착했다.

사양은 2.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4기가 메모리, 128GB SSD, ATI 라데온 6750M 1기가 그래픽메모리, 17인치 글로시 스크린 이렇게 되어있다. 사용해보니 예전 맥북프로에 비해 확실히 속도면에서는 아주아주 많이 빨라졌고 화면은 그냥 15인치에서 조금 더 커진 느낌이다.

무게는 3키로 정도인데 역시나 이걸 들고 밖에 돌아다니긴 힘들 것 같다. 15인치 무게(2.5키로)도 백팩에 넣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웠던 기억이 난다. 아마 노트북을 들고 외부에 나가야할 일이 있다면 차를 가지고 가야만 할것 같다. 그래도 이동을 위해서 가방을 하나 사야하나 하고 찾아봤더니 17인치에 맞는 가방이… 거의 없다. 파우치나 슬리브도 17인치용은 거의 없다. 인케이스 백팩이 그나마 쓸만한 것 같은데 이건 판매하는 곳마다 다 품절이다. 아무래도 그냥 적당한 파우치나 슬리브 하나 구입하고 말아야할 것 같다.

 

파워맥 처분 작업 시작

오늘 드디어 미루고 미뤄왔던 파워맥G5와 시네마디스플레이 처분 작업을 했다.

기존 데이터 다 백업하고 하드 포맷하고 새로 OSX 깔고…

CD랑 부품들 다 챙기고..

박스에 잘 담아서 차에 담아 판매하기로 한 가게에 갖다줬다. (이럴 때는 정말 차 사길 잘했구나 싶다. ㅡㅡ;;)

2005년 10월인가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6년 동안이나 같이 있던 컴퓨터구나..

이걸로 와우에 정도 붙이고 학교 졸업작품도 했던것 같고… 처음 취직할 때 포트폴리오도 만들었었고… 그동안 몇백기가에 달하는 음악까지 다 관리해줬던 고마운 컴퓨터.

이젠 너무 느려서 쓰지도 못하고 그냥 아이튠즈만 껐다켰다 할바에는 그냥 팔아버리는게 낫겠다 싶었다.

가게 가져가서 켰더니 하필 오늘 또 부팅 안되는 현상이 나타나네.. 가는 마당에 좀 곱게 작동해주면 좋으련만.

여튼 CPU 테스트 해보고 연락 준다고 하니 얼른 연락 왔으면 좋겠다.

이거 정리되면 다른 컴터를 사야겠다. 노트북이든 데탑이든간에. 집에 내컴이 없으니 엄청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