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패키지 도착 & 개봉기

아침에 늘어지게 자고 있었는데 한빛소프트에서 진행했던 그라나도에스파다 이벤트의 패키지가 도착했다.

일단 점심 먹은후 패키지샷 몇개 찍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일단 박스는 요렇게 패키징 되어 택배로 왔다. 자 그럼 박스를 뜯으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오… 거의 시중에서 파는 게임패키지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패키지이구랴..

사용자 삽입 이미지패키지를 열어보니 이런 내용물이 있다. CD 4장과 가이드북이 들어있다. WOW 이후로 이제 CD는 3~4장이 기본이 되가는듯하다. CD는 3장이 클라이언트CD이고 1장은 멀티미디어와 동영상 파일이 들어있는 CD이다.

이 패키지를 본 내 생각.

1. 왜 꼭 CD 4장으로 제공할까? DVD 한장 아니면 많아야 2장이면 해결될텐데… 사용자 입장에서도 그게 더 관리하기도 편하고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설치시에도 CD 갈아끼울 필요 없으니 편리하고… CD 4장이 DVD 1장보다 더 싸게 먹히나? ㅡㅡ;; 여튼 DVD로 제공하면 더 좋을 것 같다.

2. 나중에 클라이언트 버전업으로 이 패키지가 쓸모없게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도 이런 식으로 CD를 나눠주는 행사를 했었다. 5만장이던가? 여튼 나도 그때 받았는데(소장용도 되고 나중에 써먹으려 했다.) 나중에 그것으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게임을 실행하니 클라이언트 전체가 업그레이드 되었으니 지금 있는건 다 지우고 새로 다운 받으라는 허망한 메시지만…….;; 나중에 버전업 해버리니 내가 가진 CD 패키지는 아무 쓸모도 없이 껍데기만 봐야하는 완벽한 소장용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그라나도에스파다는 클라이언트를 업그레이드해도 이 패키지를 쓸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게임을 해보고 싶지만 맥이라 해볼수가 없었다;; (설마 그라나도에스파다가 맥용으로 만들어지진 않겠지?) 거실윈도우컴도 그래픽카드가 매트록스G550인 관계로 이 게임을 해볼 방법이 없다. 나중에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하면 그때나 해봐야겠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