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개론

얼마전 옛 회사동료들과 같이 본 건축학개론.

처음엔 그냥 그저그런 멜로 정도로 별로 기대 안하고 봤으나 꽤 괜찮았다. 특히 수지의 미모에서 환한 웃음이… 하하. 영화 내용상으로는 사실 내 연애관과는 별로 맞지 않지만 어쨌튼 보는 동안만큼은 참 재미있고 아름다운 내용들이었다. 아마 어렸을적 저런 두근두근하는 마음들 누구나 한번쯤 있지 않을까 싶다.

나도 누군가에게 첫사랑이었을까 이런 기대는 해본적이 없고 이 영화를 본 이후에도 그런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런 생각 한번쯤 해봤을 것 같다.

여튼 따뜻한 봄철에 적절했던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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