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분노

얼마전 본 타이탄2. 상암CGV에서 보았는데 여긴 주말에 갈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주차공간이 너무 좁은게 아닌가 싶다. 혹시 상암월드컵경기장 갈 분은 홈플러스 주차장보다는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을 추천한다. 단, 유료이다.

이 영화의 1편을 내가 보지 못했기 때문에 딱히 1편에 비해서 어떻다는 평은 못할 것 같다.

영화의 주인공은 페르세우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그 페르세우스이다. 페르세우스와 그의 아버지 제우스, 지하의 신인 하데스, 그리고 전쟁의 신인 아레스가 가지는 이야기인데…

사실은 그냥 마법영감님 두분이 쌈박질해서 젊은이 둘이서 싸웠다. 정도의 얘기에 신화를 조금 첨가한 후 괴물을 약간 첨가한 영화가 될 것 같다.

사실 타이탄이라는 제목이 왜 붙었는지도 잘 모르겠다.

아, 그래픽 하나는 꽤나 잘 만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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