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온렛지

역시나 심심해서 본 맨온렛지. 일산라페스타에 있는 롯데시네마에 가서 봤다.

내용은 억울한 일을 당한 남자와 그 억울함을 풀기 위한 자살소동에 대한 내용이다. 액션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부족하고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액션성이 있고 액션+드라마가 반반씩 짬뽕 되어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보다가 느낀건 그냥 아 머리 잘 썼네~, 여형사 너무 예쁜데? 정도의 느낌. 자살쇼를 보러 나온 시민들의 반응도 재미있다.

억울함을 풀기 위한 작전?에서 주인공의 동생과 그 여자친구의 씬은 액션이라 하기엔 좀 부족해보였다. 그냥 잘 세운 계획에 따라 열심히 따라 움직여주는 그냥 그런 정도.

엄청난 기대를 안하고 보면 그럭저럭 재미있는 영화. 좀더 스릴감이 넘치는 그런 요소들이 더 많았으면 어떨까 싶었다. 고공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맛을 많이 못 살려준 것 같아 약간 아쉬웠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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