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모터시티

이태원에 갔던 피자집 모터시티.

의외로 자주 다니던 대로변에 있었다. 이런 곳이 유명한 집이었다니. 그런데 1층에 간판이 따로 없어서 찾기가 쉽지 않을듯하다.

모터시티 로고~

메뉴판.

레모네이드.

에피타이져로 먹게된 크리스피 머쉬룸. 보통 다른 테이블들은 감자튀김을 많이 먹던데 다른데서도 흔히 먹을 수 있는 감자튀김을 또 먹어야하나 싶어서 이걸 시켰다. 버섯을 튀긴건데 색깔은 좀 탄 것 같이 보이지만 아주 맛있었다. 다만 9천원이라는 가격은 조금 비싸지 않나 싶음.

잭슨5라는 피자. 아마 이집의 시그니쳐 메뉴인듯. 맛있다. 소스가 위에 올라가있는 것도 특이하고 네모모양 피자도 특이하다. 다만 약간 짠듯한데 어린이들 입맛에는 조금 짤것 같고 성인들은 그냥그냥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역시 와이프나 나나 둘다 잘먹어서 피자를 하나 더 시켰다. 피자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와이프는 이 피자가 더 맛있다고 했다.

둘이 먹기에는 피자 2개는 양이 약간 많아서 피자 반판은 집으로 포장해왔다.

 

이 집의 장점

  • 대기시스템이 매우 잘되어 있다. 입구 앞에서 무작정 기다리는게 아니라 기기에 등록을 하면 앞으로 대기인 수가 몇명 남았다는 것을 카카오톡으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내가 입장할 차례가 되면 카카오톡으로 알려준다.
  • 대기시스템에 등록해놓고 이태원 거리를 구경하면 된다.
  • 그러니 입구에서 무작정 기다리면 안된다.
  • 아이들과 온 가족단위 손님도 많았다. 담배냄새도 없고 업장 분위기도 괜찮아서 그런듯.

이 집의 단점

  • 이태원인만큼 주차 불가. 우리는 근처 용산구청 공영주차장에 주차했었다.
  • 맛집이라 그런지 대기자수가 상당히 많다. 거의 한시간은 기다릴거 예상하고 가야함.
  • 이태원이라는 지역상 늦게까지 영업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문을 빨리 닫는듯하다.
  • 우리가 먹는 동안에도 그냥 되돌아가는 손님이 많았다. 영업시간 반드시 확인하고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