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cat Premium Essentials

MySQL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기 위해 보통은 phpMyAdmin을 쓰던데 내 경우에는 웹페이지에 직접 접속하는 것보다는 그냥 로컬컴퓨터상에서 해결하는게 더 편해서 따로 프로그램을 쓰는 편이다.

OSX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리툴 중에 Navicat 제품이 제일 괜찮아 보여서 이것을 선택했다. 내가 쓰고 있던 것은 Navicat for MySQL Lite 버전. 몇달전쯤엔가 무료로 풀렸던 어플리케이션인데(지금은 아예 앱스토어에 없다.) 그동안 꽤나 잘 써왔다. 데이터베이스에 자료 입력하는 것도 편하고 이런 저런 커맨드 내리기도 편리했다.

개발사는 http://www.navicat.com 이다.

그러던 와중에 오늘 Coda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이것저것 조사해보면서 맥앱스토어에 들어갔다가 본것이 Navicat Premium Essentials 버전. 와우~ 80% 할인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Lite 버전을 잘 써왔기도하고 Lite 버전은 9.1.5에서 업그레이드도 멈춰버렸을뿐더러 Non-Commercial 버전이어서 하나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MySQL 뿐만 아니라 오라클, SQLite, PostgreSQL까지 다 지원하니 나중을 위해서 구매했다. 지금은 나도 MySQL을 쓰고 있지만 나중에 PostgreSQL도 써볼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Navicat 사에서는 SQLite, MySQL, Oracle 등등 각 데이터베이스에 맞춰서 하나씩 따로 버전이 있지만 이런저런 데이터베이스를 다 쓰고 싶다면 그냥 Premium 버전을 사는게 나은 편이다.)

가격은 80% 할인해서 9.99 달러. Premium 버전이 399.99달러이니 기능이 약간 축소된 에센셜 버전이긴하지만 이정도면 충분한 메리트가 아닐까.

그동안 써왔던 Navicat for MySQL Lite와 인터페이스 별로 다르지 않다.

왼쪽에는 데이터베이스 목록과 클릭하면 테이블, 뷰, 함수, 이벤트, 쿼리가 나온다. 방금 구매해서 다운로드 받은지라 여러가지 버전의 데이터베이스를 다룰 수 있다는 차이외에는 아직 다른걸 잘 못 느끼겠다. 아무래도 Lite 버전보다는 더 좋겠지? 큐브리드나 MongoDB 같은 것도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뭐 그건 그냥 내 바램이겠지? ^^

내일은 시간내서 메뉴얼을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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