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르고 싶은 iPod Suffle…

사용자 삽입 이미지요즘 자꾸 지르고 싶은 아이팟 셔플… 나노나 비디오팟은 나에게는 사치일 뿐이다. 기가급 이상 저장공간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다. 노래를 그렇게 많이 넣고 다니나? 난 질릴것 같은데. 아니면 외장저장장치로 쓰나… 그런거라면 차라리 외장하드케이스를 사는게 나을 것 같다. 그냥 노래 들어놓고 액정도 보지 않고 다니는 나한테는 딱 알맞은 제품…!!!! 랜덤하게 나온다는게 더 매력적이다. 1GB도 너무 많다. 512MB도 너무 많지만 이정도면 적당한듯. 새제품은 약 10만원에 구입가능하지만….. 살까말까 고민중인 물품 중 하나.

리퍼비쉬드 제품(AS후 재포장)은 7만원 가량하더라. 미국 애플스토어는 리퍼비쉬드 제품도 판매하던데 우리나라 애플스토어는 판매하지 않더라. 왜 그럴까……. 다행히도 kmug에서 리퍼비쉬드 제품을 판매한다고 하니 이걸 사볼까 생각중이긴하다.

그런데 단점이라면 배터리를 일반 건전지 넣는 방식이 아니고 내장충전지여서 한 2~3년 후에는 배터리수명이 점점 줄어들고 그렇게 되면 쓸모없어진다는 것. 하긴 10만원짜리 MP3에 뭘더 바라겠느냐만은 그래도 이왕이면 내장충전지를 쓰지 않도록 나왔다면 더 좋았을듯 싶다. 아니면 내장충전지를 영구적으로 쓰게 만들어주던가. 그게 아니면 내장충전지를 교체할 수 있도록 별매품으로 판매를 하던가. MP3 사서 1~2년 쓰고 버리라는건지 이거 원… (사실 이 문제 때문에 아이팟 종류를 구입하기가 망설여진다. 한번 사면 부서질때까지 뽕을 뽑는 내 소비스타일에는 맞지 않거든.)

iPod Suffle + Dock + SportsCase면 딱인데….. 질러야하나 말아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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