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백도막국수

속초에서 신나게 놀고 서울로 올라오기 전 식사를 하러 간 백도 막국수.

가게는 가정집을 개조한듯하다. 내부는 깨끗하고 괜찮다.

동치미 국물과 백김치 등등의 밑반찬. 뭐 간단하다.

우리는 비빔과 물 하나씩 시켰다. 영업시간이 거의 끝나가서 그런지 다른 메뉴들은 주문이 안되기도 했고 어차피 막국수를 먹을 것이라 이거 두개만 주문했다.

얘는 비빔.

얘는 물.

 

이 집의 장점

  • 동치미 국물이 굉장히 맛있다!!! 그냥 국물만 마셔도 맛있다.
  • 와이프 평으로는 속초와 고성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다고 한다.
  • 주변 풍경이 뭐랄까 조용한 시골에 온 느낌? 해질녘쯤 한가한 시골에서 예쁜 풍경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
  • 따로 주차장은 없는데 한가한 동네라 주차하기에도 별 부담은 없다.

이 집의 단점

  • 영업시간이 너무 짧은듯하다. 우리가 그렇게 늦게 간 것도 아니었는데 벌써 영업 끝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 여기 갈 사람들은 꼭 미리 전화해서 주문 가능한지 확인해야할듯.
  • 우리가 갔을 때에도 못 먹고 그냥 돌아가는 사람이 꽤 많았다.

 

주소는 강원 고성군 죽왕면 문암항길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