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3종 선수등록 + 2017 제5회 은총이 철인대회 신청

지난 3월달에 철인3종을 하려고 마음 먹었다.

수영은 2016년 12월 1일부터 시작하여 현재 6개월이 조금 넘은 지점. 접영은 아직도 미숙하다. 영법을 더 배우러 중급반에서 초보반으로 다시 내려와서 접영을 하는 중. 사실 철인 경기에 접영은 필요가 없어서 자유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

러닝은 이제부터 슬슬 연습 중. 그동안은 미세먼지로 하기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좀 할만하다. 스트라바의 자극으로 10km를 가끔 뛰는데 1시간 20분 정도 걸리는 것으로 나온다. 페이스로 치면 km당 7분30~40초 가량. 철인3종 경기에서 러닝을 1시간 안에 끊어야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아직도 너무나 미숙한 실력. 러닝은 연습하는 재미가 조금씩 생기는 중.

사이클은 집에서 반포까지 17km 정도를 30분 정도에 주파할 수 있게 되었다. 대략 시속 30km 정도. 한강에서 이정도 속도이므로 평지에서는 아마 이에 근접한 속도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아직 실력이 부족하지만 대한철인3종협회에 동호인선수등록을 했다. 가입비는 4만원.

그리고 10월에 개최할 제5회 은총이 철인3종 대회도 신청했다. 대회참가비 9만원도 결제 완료.

이제 남은건 더 열심히 연습하는 것뿐. 동호회도 가입 안되어있는 초보라서 조금 답답하다. 동호회를 가입해야할 것 같기도하고. 수영연습을 위한 웻슈트나 부력수영복도 좀 알아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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