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 슈커버 구매후기와 사용기

이미 늦었지만 BBB의 슈커버 구매&사용 후기.

지난 겨울에는 BBB의 슈커버를 구매했다. 정확한 이름은 BBB Hardwear Overshoes 이고 구매는 역시 wiggle을 이용, 26.73달러지만 2.15달러 할인 받아 24.58달러로 구입했다.

대략 이렇게 생겼고 받았을 때 느낌은 잠수복 같은 느낌 정도. 클릿슈즈를 신고 신어보면…

이런 모양이 나온다. 위에서 바라보면,

옆에서 보면 이렇게 짱짱하게. 나뭇가지나 뾰족한거 걸리면 찢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슈커버를 착용하고 라이딩해보니 확실히 발이 따뜻하다. 오히려 너무 잘 막아주다보니 발에서 생긴 땀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여 클릿슈즈 안이 약간 습해진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

난 영하에서는 자전거를 타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온도가 문제가 아니고 얼음이 위험하니까) 0도~10도 정도의 영상의 기온에서는 슈커버 하나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처음 신을 때에는 잘 들어가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되나 낑낑했는데 정답은 뒷부분 지퍼를 모두 열고 발목에 슈커버를 끼우고 클릿슈즈의 앞코 부분부터 끼워야 하더라. 발 밑면에도 찍찍이나 지퍼로 되어있는 제품도 있던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아서 약간 불편하긴 했다만 어차피 슈커버라는게 한번 하고 나가면 라이딩 끝날 때까지 벗을 일이 잘 없긴 하더라.

어찌됐던 지금은 자전거를 타지 않고 있어서 신발장 안에 잘 모셔두었지만 언젠가는 다시 꺼내쓸 아이템. 겨울에도 라이딩을 즐기겠다면 슈커버는 필수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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