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바이크 행주산성점

날이 추워져서 바람막이 하나 장만하려고 어딜 가볼까 하다가 아덴바이크 행주산성점을 찾아갔다.

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는 어렵지 않았지만 가는 길이 생각보다 약간 시골틱하고 찾기가 애매했다. 네비게이션을 이용해 찾아가는 분들은 동네를 잘 살피며 가야할듯.

네비게이션에 아덴바이크라고 치면 안나오고 ‘NY커피아울렛 행주산성점’으로 나오니 참고할 것.

차가 아니라 자전거를 타고 간다면 임진각을 가는 도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자전거 관련 제품 판매와 함께, 세차서비스, 카페도 같이 있어서 간식 먹으며 쉬어가기에도 적절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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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이런 간판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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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면 카페가 보이고 더 안으로 들어가면 아덴바이크 제품들이 많이 있다. 카멜백 물통이라던지 카스크 헬멧 같은 것들도 많으므로 구경하기에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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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바이크 옷들이 많이 있다.

이곳의 장점은 아덴바이크 제품들이 굉장히 많다. 전제품이 다 있는건가…? 싶을만큼 많은 제품이 있을뿐더러 사이즈도 왠만큼은 갖추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사려던 제품도 전 사이즈가 다 있었다.

아덴바이크 제품들이 가격대도 괜찮고 디자인도 심플하게 괜찮은 것 같다. 단점이라면 약간 라파를 따라한게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든다는 것 정도? 국내 의류로는 얼바인과 더불어 가장 괜찮은 것 같다.

난 바람막이 제품을 6만9천원에 구입. 가격도 질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옷을 보는 동안에도 바로 옆 카페에서 나오는 커피향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 카페에는 커피와 더불어 각종 핫도그 등도 팔고 있으니 임진각 다녀오다가 힘들면 여기서 보급하면 될 것 같다.

바로 옆 매장에는 도디치 매장도 크게 있어서 같이 구경하면 좋다.

매장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이라던가 내부인테리어 등은 상당히 괜찮았는데 건물 겉면이라던가 간판이 너무 촌스러워보여서 안타까웠던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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