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직 바테이프

저번에 낙차하며 찢어진 바테이프를 대체하기 위해 바테이프 구입. 스컬트라100에 두번째 바테이프 교체다.

피직의 글로시 형광연두색으로 잘 썼었어서 피직을 다시 샀다. 글로시는 너무 비닐 같은 느낌이 있어 검색해본 결과 소프트터치 타입이 마음에 들어 주문.

피직 바테이프가 여러명칭으로 많은 제품들이 있는데 라이드매거진의 다음 기사를 읽어보면 어떤 바테이프를 선택할지 도움이 많이 된다. 꼭 읽어보는게 좋을듯.

http://auto.naver.com/special/contentsView.nhn?contentsType=BICYCLE&seq=407

두께는 3mm짜리다.

소프트터치 타입.

이전 글로시 바테이프는 형광색이라 검정색 자전거에서 포인트가 되어 좋았는데 비닐이라 이번에는 소프트터치로 샀다.

소프트터치 타입은 만져봤을 때 스웨이드(일명 ‘쎄무’)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것 같다. 비닐 같은 느낌의 글로시는 물티슈로만 슥 닦아도 깨끗해진다는 장점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 장점은 없을 것 같지만 손이 닿았을 때 느낌이 아무래도 비닐 느낌보다는 훨씬 좋다. 그리고 날씨가 추워져도 덜 차가울 것 같다. 뭐 맨손으로 타는 일이 잘 없으니 상관은 없겠지만.

특이한건 두께가 3mm로 꽤나 두껍다. (피직 글로시는 2mm) 일단 감을 때도 바이크클리닉 사장님이 좀 고생하셨다. 왜 이렇게 두껍냐며. ㅎㅎ 감을 때 힘든것 같다. 그리고 핸들바가 좀 두꺼워진다는 점? 이건 사람마다 취향차이일 것 같다. 내 느낌에는 그다지 나쁘지는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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