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Macbook Pro

기존에 쓰고 있던 2008년형 맥북프로와 파워맥을 처분하고 2011년형 맥북프로를 새로 샀다. 학생할인을 받아도 가격은 300만원이 넘었다. 애플스토어에 주문 넣고 일주일도 안되서 도착했다.

사양은 2.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4기가 메모리, 128GB SSD, ATI 라데온 6750M 1기가 그래픽메모리, 17인치 글로시 스크린 이렇게 되어있다. 사용해보니 예전 맥북프로에 비해 확실히 속도면에서는 아주아주 많이 빨라졌고 화면은 그냥 15인치에서 조금 더 커진 느낌이다.

무게는 3키로 정도인데 역시나 이걸 들고 밖에 돌아다니긴 힘들 것 같다. 15인치 무게(2.5키로)도 백팩에 넣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웠던 기억이 난다. 아마 노트북을 들고 외부에 나가야할 일이 있다면 차를 가지고 가야만 할것 같다. 그래도 이동을 위해서 가방을 하나 사야하나 하고 찾아봤더니 17인치에 맞는 가방이… 거의 없다. 파우치나 슬리브도 17인치용은 거의 없다. 인케이스 백팩이 그나마 쓸만한 것 같은데 이건 판매하는 곳마다 다 품절이다. 아무래도 그냥 적당한 파우치나 슬리브 하나 구입하고 말아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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