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최근에 지하철에서 오가며 읽은 책들 중의 하나. ‘아프니까 청춘이다’ 사실은 뭐 광고를 여러번 본 것도 있었고 그냥 제목이 맘에 들어서 사서 읽어봤다.

제목에서 보여지듯… 내용은 뭐 20대들에게 전하는 김난도 교수님의 메시지다.

이 책 읽으며 가장 감명 깊었던 구절. ‘사람의 인생을 하루 24시간이라고 쳤을 때 당신은 몇시일 것인가. 29살은 겨우 오전 8시 42분이다.’ 생각해보니 그렇다. 난 겨우 8시 42분. 직장인으로 따졌을 때 아직 업무를 시작하지도 않은 상태였다. 막 업무를 준비하고 있을 시기였다. 아마 내 인생에서도 이제 막 업무를 준비하고 있을만한 그런 시간이겠지? 왜 난 늦었다고 생각한게 많았을까 모르겠다.

그리고 사랑과 연애에 대한 구절도 괜찮았다. 서로에게 발전적이지 못한다면 안하는게 더 낫다고 한다. 이 부분은 나와 김난도 교수님의 생각이 같은듯? 하하.

뭐 지하철 타고 다니며 금방금방 읽은 책이었다. 어렵게 이해하지 않으려해도 되었고 삶의 활력을 넣어주려면 가끔씩 이런 책도 한권씩 읽어보는게 좋은 것 같긴하다.

이제 히치하이커 빨리 읽어봐야겠다. 읽어볼 책은 쌓였는데 언제 다 읽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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