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맥 처분 작업 시작

오늘 드디어 미루고 미뤄왔던 파워맥G5와 시네마디스플레이 처분 작업을 했다.

기존 데이터 다 백업하고 하드 포맷하고 새로 OSX 깔고…

CD랑 부품들 다 챙기고..

박스에 잘 담아서 차에 담아 판매하기로 한 가게에 갖다줬다. (이럴 때는 정말 차 사길 잘했구나 싶다. ㅡㅡ;;)

2005년 10월인가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6년 동안이나 같이 있던 컴퓨터구나..

이걸로 와우에 정도 붙이고 학교 졸업작품도 했던것 같고… 처음 취직할 때 포트폴리오도 만들었었고… 그동안 몇백기가에 달하는 음악까지 다 관리해줬던 고마운 컴퓨터.

이젠 너무 느려서 쓰지도 못하고 그냥 아이튠즈만 껐다켰다 할바에는 그냥 팔아버리는게 낫겠다 싶었다.

가게 가져가서 켰더니 하필 오늘 또 부팅 안되는 현상이 나타나네.. 가는 마당에 좀 곱게 작동해주면 좋으련만.

여튼 CPU 테스트 해보고 연락 준다고 하니 얼른 연락 왔으면 좋겠다.

이거 정리되면 다른 컴터를 사야겠다. 노트북이든 데탑이든간에. 집에 내컴이 없으니 엄청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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