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 By Dr. Dre Tour with ControlTalk 이어폰 구입

미국에 다녀오는 매형이 뭐 하나 사다줄까? 아이패드 필요하다면 한대 사다주고~ 라는 전화에 마침 구입을 부탁한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이 드디어 내손으로 왔다.

매형에게 주문한지 불과 3일만에… ㅡㅡ;;

가격은 무려 한화로 21만7천원을 내야했다. 미국애플스토어 가격은 169달러인가 하는데 여기에 Tax가 붙으니 한화로 이정도가 나오더라. 아마 이거 국내 정발 가격은 24만9천원인가로 알고 있음. (한 3만원 싸게 사는 셈이네)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한 것이라 애플스토어백에 담겨져 왔다.

박스 전신! 검은색 포장이고 안쪽에는 빨강색의 박스가 들어있다.


오픈!!! 우와앙~ 빨강박스에 흰색 로고. 참 포장이 심플하면서도 눈에 탁 튀게 해놨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요새 제품포장에 많이 신경 쓰던데 이렇게 좀 심플하면서 눈에 띄게 해놔줬으면 좋겠다.


안에 들어있는 이어폰. 컨트롤토크 기능이 있는 것이라 아이폰에 끼고 통화도 되고 하지만… 난 어차피 음악 듣다가 통화할 일도 없거니와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지도 않으므로… 그냥 아이팟의 리모콘 기능으로 써야할듯?


이어폰캡? 이어팁?이 여러개 들어있다. 근데 그냥 처음에 끼워져 있는게 제일 잘 맞는 것 같구나.

잠깐 들어본 결과는…

비트가 강한 음악 들을 때는 우왕~ 음… 힙합클럽에 온듯한 기분? 하지만 비트가 강한 음악이 아닌 경우에는 그저 인이어 이어폰일뿐.

일단 집에 오며 잠깐씩 들어본 음악은…

Flo Rida – Low
굉장히 좋다. 둥둥둥~ 하며 울려주는 소리가 힙합음악 듣는걸 더욱 신나게 해준다.
Stay – Ne-Yo
음 그저 그렇다. 혹은 좀 괜찮다? 이 음악 자체가 니요의 R&B스러운 음악이 아니라 클럽풍이라서 그런지 괜찮더라.
Mojito (Feat. 하늘) – 하우스룰즈
신나는 하우스 음악. 아무래도 이런 음악에서 이 이어폰의 성능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냥 인이어여서 주위 소음이 잘 안 들리기 때문에 조금 더 잘 들린다 정도?

뭐 몇곡 들어보질 않아서 쓸말이 딱히 없군. ㅡㅡ;;

솔직히 21만원이라는 가격을 주고 사기에는 좀 아까운 감이 많~이~ 든다. 하지만 디자인이 예쁘니까 뭐~ 사실은 Beats By Dr. Dre Studio도 사려고 했는데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헤드밴드 부분이 너무 잘 부르진다는 말이 많아서 구입 보류.

출퇴근길에 주로 하우스음악을 많이 듣는데 이제 내 아이팟에는 힙합음악이 많이 채워질 것 같다. (그래봐야 다 클럽풍이겠지만)

고장 안나고 잘 써야할텐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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