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엔듀레이스 도착 그리고 자가조립기 #2

자전거 조립 시작.

미리 구입해둔 PD-ED500 페달과 피니쉬라인의 세라믹 구리스.

참고로 이 구리스 파는데가 잘 없다. 평이 좋아서 많이 팔려서 그런건지.

포장 개봉!

자전거를 꺼낸다.

캐니언 자전거는 핸들 조립, 싯포스트 조립, 앞바퀴 장착, 페달 장착만 하면 된다.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귀찮아서 안 쓰던 피직 싯포스트링도 넣었다.

조립하는 동안 사진은 없다.

처음이라 그런지 별거 없는 작업인데 세시간 가량 걸린듯하다. 관건은 핸들 조립이었다. 안전과도 가장 큰 관련이 있기도 하고 균형 맞춰서 조립하는게 쉽지 않았다. 와이프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이거 하려면 보조자가 있는게 나을듯하다. 핸들 조립이 캐니언 자전거 조립의 핵심인듯.

싯포스트는 뭐 그냥 카본 구리스 발라서 쑥 넣고 싯클램프 조이면 되고.

페달도 생각보다 간단했다. 구리스 바르고 그냥 끼워주니 쑥쑥 잘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