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비에서 아이팟클래식 구입

classic 6.5세대
334880 / 디지털가전/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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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에게 아이팟터치를 반강제;;로 넘긴후… 아이팟을 다시 샀다.

그냥 있는 CDP 듣고 다닐까 했는데 정말 아닌거 같다. CDP도 가끔 들어야 좋지 이건 뭐 맨날 접시만한 것을 가방에 넣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나노1세대 -> 비디오5.5세대 -> 터치1세대로 바꿔써왔는데 터치팟은 나랑은 아닌거 같더라. 처음에는 터치인터페이스가 무지 좋고 완전짱이고 그런줄 알았는데 실제로 써보니 좀 아니다.

일단 한손으로 컨트롤이 불편하다는거. 그리고 뭐라도 하나 조작하려면 스크린을 켜야한다는거.(이건 2세대 와서 좀 나아지긴 했고 이어폰에 리모컨이 붙으면서 개선되었긴 하다만…)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터치팟의 장점인 어플리케이션도 난 잘 안쓰고 무선인터넷도 잘 안쓰니까.

iPod Classic
그래서 클래식팟으로 전향.

어디가서 살까하다가 홍대 프리스비 매장으로 갔다. 그동안은 명동 에이샵만 갔었는데 프리스비도 한번 가보려고. 매장은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 좋더라 모.

클래식을 사고 허그유? 에서 나온 보호필름 붙여달라했더니 붙이는 비용 5천원 달랜다. 그리고 20분 기다리래. 뭐 인건비 해야되니까 이해는 하겠다만 좀 그렇더라. 20분이라는 시간도 그렇고. 여튼 20분 기다리러 3층 라운지에 갔더니 이건 뭐 컴퓨터가 딸랑 세대. 사람들은 계속 들어왔다가 자리가 없으니까 그냥 가더라구. 라운지라고 하면 한 열대는 놔주지 딸랑 세대가 뭐냐..

여튼 구입완료. 보호필름과 아이팟 사이의 액체가 마를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한다.

이번에 새로산 클래식팟은 예쁘게 오래오래 잘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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