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엔듀레이스 도착 그리고 자가조립기 #1

한국에 수입되고 당일 아침에 관세와 부가세를 냈다.

아침에 UPS에서 바로 집까지 배송했으나 안타깝게도 집에 아무도 없어서 배송기사님이 그냥 돌아가셨다.

마침 UPS 상암지점이 회사 바로 옆이나 퇴근길에 가서 직접 가져왔다. 차에 안 들어가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뭐 예상대로 안 들어갔다. ㅋㅋㅋ 뒷자리 전부 폴딩했으나 박스가 두꺼워서 들어가질 않았다.

UPS 기사님이 박스테이프로 붙여서 가져가는걸 추천.

그렇게 끌고 왔다. 다행히 집까지는 5km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이렇게 가져왔지만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트렁크에서 쿵쿵 소리가 계속 나서 조금 불안했다.

박스 가져와서 조립 전. 일단 거실에 잘 세워두었다. 마침 주문했던 메달과 구리스도 배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