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BUM on blog

김동률 – 2008 CONCERT, Monologue

by on May.28, 2009, under Music


김동률 – 2008 CONCERT, Monologue - 8점
김동률 노래/Mnet Media

김동률의 앨범으로는 처음 구입한 앨범.

(카메라를 팔아버려서 앞으로는 짤방은 없음. 흑흑)

요즘에 한국가수들의 앨범은 거의 구입하지 않고 있었는데 간만에 구입한듯.

예쩐에는 전람회나 김동률 뭐 둘다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나이가 먹어가면서 이런 사람들이 좋아지는거다. 전람회, 김동률, 토이, 유희열, 성시경 등등… 왜 그럴까? 참 신기하다.

여튼… 그동안 김동률의 음악들을 알게 모르게 좋아했었고 지금까지 공짜로;; 들었으니 한번쯤 사보고 싶었다.

이 앨범과 서태지 3/4집을 사오니 누나는 ‘넌 나이도 어린 애가 듣는건 30대 중후반이냐~’라고 핀잔이다.

총 3장의 CD와 두꺼운 부클릿으로 구성. CD는 29곡의 음악이 들어있고 부클릿에는 그간 콘서트의 사진들이 들어있다. 부클릿이 뭐랄까… 참… 두툼한 종이에다가 잘 인쇄되어있어서 기분이 좋다.

들어보니… 역시 2번 CD가 죽인다. 내가 좋아하는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도 들어있고 ‘사랑한다는 말’, ‘기적’, ‘거위의 꿈’, ‘그땐 그랬지’까지 유명했던 곡들이 많이 들어있다. (사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이 곡 하나만으로도 2번 CD가 제일 좋다. ^^;;)

이 앨범에 하나 아쉬운건 내가 또 좋아하는 김동률 노래 하나가 빠져있다는 것. 이소은과 부르던 ‘욕심쟁이’. 난 이노래가 너무 좋은데 왜 콘서트에서는 안 불렀을까…? 음… 이 노래가 빠진게 너무 아쉽다.

여튼 그동안의 김동률 노래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괜찮은 앨범 같다.
:

1 Trackback or Pingback for this entry

  • 세상을 보는 검은 눈, Skyjet

    케이스의 앞면. 케이스의 뒷면. 오른쪽에 있는 것으로 케이스를 연다. 그런데 잘 안 빠질 때가 약간 있어서 (…) 문을 열면 짜자잔, 프리뷰 성격의 공연이었던 prologue (CD1) 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한 사운드를 선보인 본 공연 monolgoue (CD2, CD3) 가 들어있는 케이스와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룬 부클릿이 들어있다. 솔직히 말해서 나에게 김동률은 그냥 옛날 가수였다. 옛날에 이적이나 김진표같은 사람들과 함께 노래를..

Leave a Reply

Looking for something?

Use the form below to search the site:

Still not finding what you're looking for? Drop a comment on a post or contact us so we can take care of it!

Blogroll

A few highly recommended webs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