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n-Ear Headphone 그리고 오늘 하루.

기존에 쓰고 있던 애플의 구형 인이어 이어폰의 꼬다리;; 부분이 선이 벗겨지고 난리가 나는 통에 새로 이어폰을 샀다.

사실 뭐 이것도 선이 막 망가지고 난리가 났음에도 아직 소리가 멀쩡히 나오긴하지만… ㅡㅡ;;

신형 인이어가 더 소리가 좋다고 하는 말에 혹해서…

인터넷 깔고 받으며 받은 롯데 10만원 상품권으로 지름. 그냥 9만6천원 정가대로 받더라 뭐.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 갔다. 1층에 픽스딕스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부스가 너무 초라하더라. 물어보니까 4층에 애플전용 매장이 있덴다.

4층 올라가서 애플매장을 가니까… 사람도 별로 없고… 담당직원 두명이 굉장히 친절하더라.

여튼 뭐… 가서 그냥 별 망설임 없이 지르고… 터치1세대에 대한 악세사리 이것저것 구경했는데 역시나 터치 1세대에 대한 악세사리는 거의 없더라. 음.

집에 와서 들어보니 음… 소리가 다르다. 구형 인이어는 베이스가 쿵쿵~ 하는 느낌이었는데 신형 인이어는 왠지 베이스가 좀더 약하게 틀리고 그 뭐드라… 트레블?의 소리가 좀더 잘 들린달까…

터치에서 베이스부스터를 켜니까 엇비슷…해지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베이스가 더 적은거 같긴하다. 뭐 그냥 그게 원래 음인것 같아서 EQ 다 끄고 생으로 듣기로 했다.

이번꺼는 관리 잘해서 선 안 망가지게 해야겠다. 쩝…

오후에는 카메라를 빌려주러 신촌까지 나갔다가… 커피 한잔 마시고 카메라 넘기고… 홍대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티셔츠도 한장 구입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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