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스의 담요 – Labor In Vain

라이너스의 담요(Linus’ Blanket) – Labor In Vain [Single]
음반>가요
아티스트 : 라이너스의 담요(Linus’ Blanket)
출시 : 200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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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입한 라이너스의 담요의 싱글 앨범 ‘Labor In Vain’ 아마 인디밴드 앨범은 처음 사는것 같구나. 2005년 발매된 앨범을. 그것도 정규도 아닌 딸랑 네곡 들어있는 싱글 앨범을 왜 샀냐면…. 그냥. 솔직히 이 안에 있는 Walk라는 곡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저 앨범 쟈켓이 이상하게 맘에 들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앨범이름도 참 웃기게도 지어놨다. Labor In Vain. 헛수고한 노력? 노동? 이라…

라이너스의 담요 - Labor In Vain

Walk는 영화 ‘연애의 목적’에서 나왔던 곡. 이 이외에도 CF의 배경이 되었던 Signal Waltz 같은 곡들이 있다.

네곡 밖에 안되므로 다 듣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는다.

들어보면… 정말 편안하다. 어떻게 이렇게 음악이 편안할 수가 있을까…. 참 신기하단 말이지. 안타까운건 가사가 다 영어라는거… 쩝…

1번 트랙 Signal Waltz는 정말 왈츠풍의 곡. 쿵짝짝~ 쿵짝짝~의 박자에 맞춰 보컬의 목소리가 나온당. 가사도 별로 없다. 그냥 리듬에 맞춰 흥얼흥얼거리는 정도?

2번 트랙 Labor In Vain은 그냥 부드러운 느낌.

3번 트랙 Walk는 연애의 목적에 나왔던 바로 그곡. 경쾌하고 밝으면서도 조용하기도 하고 하여튼 묘한 느낌인 것 같다. 빠라빠빠~하는 멜로디가 참 귀여운듯. ㅋㅋ

4번 트랙은 Labor In Vain의 Reprise 버전.

라이너스의 담요 - Labor In Vain

부클릿에 가사라도 있나 봤더니… 어라… 부클릿이 책처럼 편집된게 아니라 딸랑 종이 한장에 손글씨로 된 가사가 걍 적혀있다. 컴퓨터로 온갖 폰트 다 써가며 만드는 것보다는 이게 훨씬 자연스럽구나.

여튼 간만에 듣기에 편안한 곡을 찾은 것 같다. 참 졸릴 때 들으면 잠이 솔솔 올것 같은 리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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