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f Steve Barakatt

Steve Barakatt – The Best Of Steve Barakatt
음반>뉴에이지
아티스트 : Steve Barakatt
출시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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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Barakatt의 베스트 앨범.

구입한지는 꽤 된것 같다. 사실 교보문고-핫트랙에 들러서 이것저것보다가 조지윈스턴의 December하고 이거하고 둘중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다가 이걸로 골랐다.

하지만 조지윈스턴의 디셈버 앨범도 곧 살 예정! ^^

스티브바라캇…. 피아노에 별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잘 모르겠지만 이사람 음악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내 주위에 단 한명도 없었다. 음악을 들어보고는 ‘어? 이거 어디서 들어봤는데?’라는 반응이었다.

앨범중에 제일 좋은건 역시… Flying, Rainbow Bridge. 두곡인것 같다. 너무나 유명하니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듯. TV와 라디오에서 너무 많이 나오니까.

그다음으로 추천할만한 곡은 7번 트랙의 I’m Sorry. 제목이 왜 ‘미안해’이냐면…. 캐나다의 그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보고 그것을 다 표현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표현한 곡이라고 한다. (참 이런걸로 이렇게 제목 짓는 것 보면 어지간히 감성이 풍부한 사람인듯…)

다른 리뷰에서도 있듯 스티브바라캇 음악들은 피아노 단독이 잘 없다. (이런 피아니스트가 몇 있는듯. Yanni 처럼.) 조지윈스턴 앨범은 거의 다 피아노 독주 형식이던데.

그래서 스티브바라캇 음악들은 피아노로 연주해봐도 뭔가 간지가 안난다. 당연히 그에 맞는 스트링이나 색소폰, 기타, 바이올린 같은 오케스트라가 뒤에서 같이 연주해줘야 제대로 표현이 되니까.

사실 조지윈스턴의 그… 청아한 느낌? 을 좋아했었는데 이런 스타일도 나쁘진 않은것 같다.

Flying하고 Rainbow Bridge를 연습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ㅡㅡ;;;; I’m Sorry가 그나마 좀 간단한 것 같아서 일단 연습해봤는데 이건 시간이 좀 걸리긴해도 연주가 가능할것 같긴하다. 그런데 스티브바라캇이 연주하는 것처럼 느낌을 살려가며 연주하려면 좀 시간이 많이 걸리겠구나. ㅡㅡ;;; 하긴 뭐 피아니스트하고 나와 똑같을 수는 없으니까.

피아노 얘기가 잘 통하는 한팀장님하고 대화해봤는데 스티브바라캇 곡중에 여기에 실린 곡 외에도 정말 핵심 같은 곡들이 많단다. 이 앨범에는 그것들이 빠져있다고….. 한번 구해서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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