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우 – 눈덮힌 산에 맺힌 사랑이야기

빙우
이성재,송승헌,김하늘 / 김은숙
나의 점수 : ★

그다지 재미는 없는 영화. 클리프행어와 같은 영화를 기대했다면 실망 만땅~

그다지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보게되었다. 그런데… 그다지 볼만하진 않다. 알래스카에서 펼쳐지는 조난이야기이지만 사실 산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비중을 두기보다는 주인공들의 지난 과거를 회상하는 부분에 더 비중을 두었다.

액션은 아니고 멜로물이다. 모험적인 요소? 도 있다고 하긴하는데 내가 보기엔 거의 없는것 같다. ㅡㅡ;; 주인공들의 사랑의 감정을 표현해내려고 했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런 것이었다면 점수는 50점 정도 주고싶다. 송승헌과 김하늘, 이성재의 삼각관계에서는 안타까운듯한 감정이 들지만… 글쎄…

클리프행어에서는 로키산맥의 눈덮힌 산을 배경으로 했다면 이것은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한다. 눈이 덮힌 아실아크의 장엄한 모습을 더욱 많이 보여줬다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몇컷 없다. 더불어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냥 별 생각없이 조용한 마음으로 적당히 시간 때우기를 바라며 보기에는 괜찮은 영화.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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