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전거 커뮤니티들

각 자전거 커뮤니티들을 자주 보는데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들.

 

도싸 (http://corearoadbike.com)

장점

  • 전문지식이 많다. 전문적인 얘기들이 제일 많이 오고감.
  • 대회정보들도 많고.
  • 싸우는 사람도 많고. 항상 시끌벅적.
  • 활동연령층은 대체로 젊은 사람들.
  • 라이딩 모임들 수준이 높음.
  • 인터넷에서 토론이나 싸우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적.

단점

  • 로드 위주. MTB나 픽시 탄다면 갈 필요가 없을듯.
  • 인성쓰레기들이 가끔 있다.
  • 일베충도 꽤 많은 듯하다. 심지어 본인이 일베한다고 자랑스럽다는 사람도 있었다.
  • 일베에 특별히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비추천.
  • 여기는 자기가 쓴 글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을 달게 되면 수정, 삭제가 전혀 안된다.
  •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글 쓰지 말고 남이 쓴 것만 구경할 것.

 

자출사 (http://cafe.naver.com/bikecity)

장점

  • 정말 다양한 사람들. (로드, MTB, 생활차, 픽시 등등…)
  • 다양한 연령층.
  • 다양한 모임들(초보자도 참가 가능 or MTB 모임 or 정비모임 등등)
  • 다양한 캠페인, 문화(자출사 랠리 등)를 가지고 있음.
  • 쉽게 참여하고 어울리기에 좋은 커뮤니티.

단점

  • 전문적인 정보가 많지는 않음.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잘못된 정보를 쓴 사람도 많음.

 

뽐뿌 자전거포럼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bike)

장점

  • 아무 질문이나 아무 얘기나 편하게 할 수 있음.
  •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 최근에는 커뮤니티라기보다는 그냥 ‘게시판’ 역할인듯하기도.

단점

  • 전문적인 정보가 많지는 않음.
  • 글리젠이 빠른 것도 아닌듯.
  • 뭔가 모임이나 교류 같은건 잘 없는듯..

 

클리앙 자전거당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

장점

  • 전문적인 지식이 꽤 있음.
  • 적당한 모임들
  • 내 생각에는 제일 편안한 분위기.
  •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좋은듯.
  • 전반적으로 적당한 밸런스

단점

  • 기존 회원들간의 친목성향이 있기에 거기에 끼어들어가기에는 조금 애매할수 있음.

 

자여사 (자전거를 여행하는 사람들) (http://cafe.naver.com/biketravelers)

장점

  • 자전거여행에 대한 각종 정보(자전거, 여행루트, 일정, 경험담 등등) 아주 많음.
  • 장거리 자전거 여행에 관한 정보들은 이쪽이 품질이 제일 좋음.

단점

  • 너무 자전거여행 위주.
  • 아무래도 활동연령층이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이 많다.

 

클앤빈 (http://cafe.naver.com/classicvintage)

장점

  • 국내에 가장 큰? 유일한? 클래식 & 빈티지 바이크 정보 모음
  • 클래식 바이크들 사진이 많음. 내가 개인적으로 클래식 바이크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그런지 사진만으로도 뭔가 구경거리가 많음.
  • 크로몰리 프레임에 대한 정보도 많음.

단점

  • 픽시도 꽤 많음. 픽시 싫어하는 분들은 가지 마시길.
  • 픽시 유저들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어린 친구들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