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아더 – 전혀 새로운 아더 이야기

킹 아더
클라이브 오웬,스티븐 딜레인,키이라 나이틀리 / 안톤 후쿠아
나의 점수 : ★★

휴가 첫날!!! 여정이와 함께 영화관에 갔다. 그다지… 볼만한게 없길래 킹아더를 봤다.

내가 흔히 알고 있던 아더왕 이야기(아더가 왕이고 그밑에 랜슬럿을 비롯한 원탁의 기사들이 있고…)와는 전혀 틀리다. 고고학적 근거에 맞추어 구성했다고 하니 내가 뭐 달리 할말이 있겠냐만은 아더란 사람이 실제로 이런 인물이었다면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환상 같은 뻥들은… 정말 실망스럽기 서울역 그지없다. ㅡㅡ;;

배경은 로마시대… 아더는 왕이 아니고 로마군 장교다. 사마시아 기병대를 이끄는 장교이고… 뭐 자세한 줄거리는 비디오로 보시라.

이 영화에서 아더왕의 역할은 그다지 보이지도 않는다. 차라리 랜슬럿의 역할이 더 돋보인다. 나한테는… 글쎄… 이 영화의볼거리라면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액션신(규모가 크긴한데 화려하다는 느낌은 별로 안든다… 왜 일까…), 대충 뻔한스토리… 등등 나에겐 조금 실망스러운 영화였다. 굳이 볼거리를 따지자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아더왕을 다르게 해석하는 것… 정도?

그다지 극장에서 보라고하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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