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 외장하드가 맛이 가는 것 같다.

 

그동안 열심히 사용해봤던 시게이트 외장하드디스크 FreeAgent Go가 드디어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

상태가 안 좋아서 디스크검사를 돌렸더니 더욱 상태가 안 좋아져서 아예 인식도 안되더라. 다시 뺐다 끼우니 인식이 되니 다행이었지만. 수리를 해서 쓸까 해서 생각해봤더니 구입한지가 꽤 오래된 것 같아서 시게이트에 가서 보증기간을 조회해보았다.

K-45

 

이미 보증기간이 지나버렸다.

이메일에 보관된 주문내역서를 보니 2008년에 구입. 이미 5년 이상 사용한 외장하드라 뭐 더이상 보증수리나 이런걸 요구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일단 회사컴퓨터로 모든 자료를 급하게 백업했다. 새로운 외장하드디스크를 구입하거나 아니면 다른 백업 방식을 얼른 찾아야할 것 같다.

5년이나 수고해준 외장하드디스크는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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