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브런치 카페 플랩잭팬트리

판교에 가게 될 일이 있어 맛집을 검색하던 중에 ‘플랩잭팬트리’라는 브런치카페가 있어서 가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정말 브런치 시간에 가려고 했으나 일정상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 저녁에 갔다.

위치는 네이버에 있는대로 네비게이션에 ‘판교동 566-9’를 찍으면 갈 수 있다.

이 곳은 밤 8시면 문을 닫는다고 하니 그 전에 가야한다. 우리가 간 시각은 밤 7시 정도였다. 시간이 시간대라 그런지 사람은 우리들 밖에 없었다. 덕분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밥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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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보이는 벽면에 있는 그림이다. 팬케이크가 유명한 가게답게 팬케이크를 이용한 그림들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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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음식인 팬케이크이다. 가격도 괜찮고 양도 상당히 많다. 팬케이크 2장과 닭고기와 야채를 BBQ소스에 볶은 요리에 치즈를 뿌린 것과 감자튀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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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주문한 칠리햄버거이다. 8천원 정도 가격이고 맛도 괜찮았다.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그냥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한번 더 리필을 해줬다.

메뉴 2개를 시켰을 때 우리 커플이 먹기에는 상당히 배불렀다. 우리 커플이 다른 커플들에 비해 상당히 잘 먹는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보통 커플들이라면 팬케이크 메뉴 하나만으로도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여자친구도 마음에 들어했고 가격이나 맛도 괜찮았다. 이 가게 근처가 개발이 덜 된지라 길에다가 주차해도 되어서 주차하기도 어렵지 않았다.

단점이 몇가지 있었는데 일단 가게 전체가 추운 것 같다. 내가 갔던 날이 유난히 추워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어찌됐던 상당히 추웠다. 그리고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추운 날씨에는 가기가 좋지 않았다. 게다가 화장실 천장 높이도 너무 낮고 온수가 나오지 않는 것도 고쳐야할 문제인 것 같다. 화장실 청소상태도 조금 더 나아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 가게 근처가 아직 개발이 많이 된게 없어서 뭔가 보고 돌아다닐 곳이 없다. 아브뉴프랑 같은 곳으로 옮겨서 놀아야할듯 싶다.

여튼 다른 모든 것들에 비해 음식이 맛있으므로 그래도 추천. 다음에는 이 가게에서 유명하다는 잉글리시 브런치 세트를 먹어봐야 할 것 같다.

가는 방법 : 네비게이션에 ‘판교동 566-9’으로 검색하여 갔다. 아마 차량 없이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위치가 아닌가 싶다.

  • 전화번호 : 031-8016-0168
  • 주차 : 그냥 가게 앞 길거리에 주차했다.
  • 주의할 점 : 낮에는 사람이 무지 많다고 한다. 예약 필수. 밤에는 예약 필요 없음. 근처에 놀만한 것들이 없다.
  •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flapj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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