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글 첫 직구

위글에서 첫 직구를 해보았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총 3개.

주문한지 정말 딱 3주가 되서야 집에 도착했다. 스탠다드 딜리버리로 주문해서 약간 걱정했는데 듣던대로 집배원 아저씨가 우편함에 잘 넣어두고 가셨다.

포장을 신나게 뜯어서~

다행히도 주문한 3가지 모두 잘 도착했다.

http://www.wiggle.com/dhb-aeron-short-sleeve-jersey/ – 정가 $59.74, 할인 $5.32, 구매금액 $54.42
http://www.wiggle.com/dhb-aeron-34-bib-tights/ – 정가 $67.2, 할인 $5.98, 구매금액 $61.22
http://www.wiggle.com/gripgrab-easyrider-short-finger-gloves/ – 정가 $13.17, 할인 $5.98, 구매금액 $12.19

총 3개의 물품을 구입하였다. 제품가격 총합은 $127.83 이며 한국으로 배송비 $10.22 를 합하여 최종 $138.06 에 구입했다.

일단 GripGrab Easyrider Short Finger Gloves 를 착용해보았다.

그립그랩의 반장갑이다. 그렇지 않아도 저번 낙차로 장갑이 걸레가 되어 반장갑 하나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하나 구입했다.

줄자로 손 둘레를 재어보고 그대로 주문했는데 집에 와서 착용해보니 아래와 같다. 적당히 잘 맞는듯. 한사이즈 더 컸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다.

dhb Aeron Short Sleeve Jersey 와 dhb Aeron 3/4 Bib Tights 를 둘다 입은 내 모습. 뭐 배가 좀 나왔지만 사진상에는 잘 안 보인다.

기존에 샀던 마빅 CXR Ultimate 져지의 재질과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마빅 져지의 재질이 더 좋아보인다. 하지만 가격대가 3배가 넘게 차이나니 dhb 가 훨씬 좋은듯. 아마 앞으로는 dhb쪽 의류만 구입할 것 같다.

빕숏은 마빅 제품과 비교해보면 그냥 단순히 시착해봤을 때는 품질은 비슷해보인다. 아마 타고 달려보면 또 느낌이 다를지도.

처음 직구해봤는데 사이즈도 실패한 것 없이 매우 만족했다. 앞으로는 위글에서 주로 구입할듯하다.